[주요 신문 사설](7일 조간)

▲ 경향신문 = 사상 첫 코스피 3000 돌파, 단기과열도 경계해야

4차도 전 국민 재난지원금도 지금부터 준비해나갈 때다

당 대회서 경제실패 자인한 북, 대미관계 전향적 태도 보여야

▲ 국민일보 = 잇단 '자산 거품' 경고…비상조치 점진적으로 축소해야

경제 대실패 자인한 김정은, 대외관계 개선만이 살 길

국민통합ㆍ실사구시 정치 주문한 박병석 국회의장

▲ 서울신문 = 경제 실패 자인한 김정은, 우리 손잡고 국제사회 나와야

여성운동 출신으로 성피해 유출 비난받는 남인순 의원

전국서 주민과 마찰, 태양광 사업 이제 손봐야

▲ 세계일보 = 김정은 '경제실패' 자인, 비핵화에서 살길 찾을 때다

코스피 장중 3000 돌파…연착륙 대책에 만전 기하길

'집값 안정' 외치기 전에 부동산 '反시장 정책' 수술해야

▲ 아시아투데이 = 한은총재의 경고, 문제는 실천이 어렵다는 것

부동산 문제, 조급함보다 장기적 관점 필요

▲ 일간투데이 = 코로나 19 국산 치료제 앞당기는 방안 찾으라

▲ 조선일보 = 기업 하는 죄로 교도소 담장 위에서 살아야 하는 대한민국

이성윤도 남인순도 '박원순 유출' 안 했다니 여기도 '신내림' 인가

정인이 추모 '열기', 또 얼마 지나면 잊히지 않겠나

▲ 중앙일보 = 코스피 3000…과열 경고 흘려듣지 말아야

여성 팔아 자기 정치한 여성운동가

▲ 한겨레 = '기업 봐주기' 중대재해법, 이대론 안 된다

거리두기 연장 '집단반발', 책임은 정부에 있다

코스피 장중 3천 돌파, 과잉 유동성 관리 만전을

▲ 한국일보 = '3000 고지' 오른 코스피, 위험에도 대비해야

경제 실패 인정한 김정은, 비핵화말고 길 없다

중대재해법 늦춰선 안 돼…입법 후 개선하길

▲ 디지털타임스 = 국가 빚 눈덩이 속 또 '선거용 지원금', 배임행위 아닌가

코스피 장중 3000 돌파…실물 괴리 자산거품 경계해야

▲ 매일경제 = 경제수장들의 금융리스크 경고 하루만에 장중 3000 찍은 코스피

文대통령의 혁신적 주택공급방안 발상의 전환을 기대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율 이젠 낮출 때다

▲ 서울경제 = '코로나 감옥' 반성 없이 '코리아 프리미엄' 이라니

코스피 3,000…빚투가 만든 거품 경계해야

5개월 새 5년 치 급등한 전셋값

▲ 이데일리 = 거리로 나온 자영업자들의 절규, 정부는 즉시 답해야

자산 거품 '부글부글', 역풍 막을 출구 전략 시급하다

▲ 전자신문 = '대통령 사면론' 본질은 잊지 말자

디지털 뉴딜, 국회도 동참해야

▲ 한국경제 = 世銀 "V자 반등 어렵다"…경제위기 장기화 직시해야

연초부터 규제, 규제, 규제…경제활력 다 죽일 텐가

미ㆍ일은 '불신', 중ㆍ러는 '무시', 중동선 인질 잡힌 韓 외교

▲ e대한경제 = 기업 환경개선 없는 감세만으론 투자의욕 못 살린다

코스피 3000시대, 거품 대비한 신중한 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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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비대면 진료시 '위고비' 오남용 없도록" 병원에 당부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무분별하게 처방되고 있다는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자 정부가 비대면 진료 시 오남용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위고비 처방 시 충분한 진료를 통해 대상 환자 여부를 확인해달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공문을 대한병원협회를 통해 각 병원에발송했다. 위고비는 비만 환자의 체중 관리를 위한 보조제로,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 환자 상태와 무관하게 사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정부는 물론 의료계도 여러 차례 경고해왔다. 이러한 경고에도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살피지 않은 채 비대면 진료를 통해 위고비를 처방하는 등 오남용 우려가 증대되고 있다. 복지부는 "(위고비를) 다이어트 목적으로 쉽게 처방받을 수 있다고 환자가 오인하게끔 홍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비대면 진료 시 의약품 오남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위고비 처방 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사항을 준수하고, 담낭 질환이나 췌장염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도 사전에 설명해달라고 요청했다. 위고비는 국내에서 BMI 30 이상인 비만 환자 또는 BMI 27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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