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2일 조간)

▲ 경향신문 = 트럼프 "북한은 핵보유국" 첫날부터 '국제질서 격변'

▲ 국민일보 = "그는 뉴클리어 파워"… 첫날부터 판 뒤집는 트럼프

▲ 동아일보 = 尹 "안했다" "모른다"만 반복한 첫 헌재 출석

▲ 매일일보 = '囚人10번' 尹 헌재 출석 혐의 전면부인

▲ 세계일보 = 트럼프 "北은 핵보유국" 北·美 핵군축 협상 우려

▲ 아시아투데이 = "의원체포·비상기구, 지시한적 없다"

▲ 일간투데이 = 헌재 "피청구인 본인 나오셨습니까"

▲ 조선일보 = "북한은 핵보유국, 김정은 돌아오길 기대"

▲ 중앙일보 = 북 핵보유국·관세폭탄 … 첫날부터 '트럼프 스톰'

▲ 한겨레 = 트럼프 "북한은 핵보유국"…첫날부터 '비핵화' 흔들다

▲ 한국일보 = 트럼프도 "北 핵보유국" 벼랑 끝 비핵화

▲ 글로벌이코노믹 = 첫날부터 "기후협약 탈퇴·에너지 패권"

▲ 대한경제 = 좀비기업 신속 퇴출 기관 의무보유 확대

▲ 디지털타임스 = 트럼프, 한미FTA도 원점 재검토 가능성

▲ 매일경제 = 헌재에 나온 尹 혐의 전면 부인

▲ 브릿지경제 = 기관 IPO 단타 막고 좀비기업 퇴출 속도

▲ 서울경제 = 트럼프 "北은 핵보유국…멕시코·加 25% 관세"

▲ 아시아타임즈 = 트럼프 취임 첫날 행정명령 폭탄

▲ 아주경제 = "미국 최우선"

▲ 에너지경제 = 트럼프, 파리 기후협정 재탈퇴…에너지·제조업 황금시대 연다

▲ 울산경제 = "샤힌프로젝트 최대 걸림돌 해소" '산업집적활성화 개정법률' 공포

▲ 이데일리 = 동맹과도 무역전쟁 예고… 첫날 행정명령 융단폭격

▲ 이투데이 = 尹 "의원 끌어내라 안 해… 비상기구 쪽지 준 적 없다"

▲ 전자신문 = 삼성, 5세대 D램 설계 변경 착수

▲ 파이낸셜뉴스 = "北은 이제 핵보유국" 한반도 흔든 트럼프

▲ 한국경제 = 트럼프 첫 포문 "加·멕시코에 관세 25%"

▲ 전국매일신문 = 좀비기업 신속 퇴출한다 "투자자 피해 최소화 총력"

▲ 경기신문 = 또 뒤집힌 'K-컬처밸리' 정책

▲ 경기일보 = 출입금지에 모욕… 국가유산지킴이 '수난'

▲ 경인일보 = 사업계약 해제로 멈춘 K-컬처밸리 경기도, 민간 참여로 개발 속도낸다

▲ 기호일보 = 헌법재판소 출석한 尹 '탄핵소추 사유' 전면 부인

▲ 신아일보 = 美 우선주의 재천명한 트럼프

▲ 인천일보 = 헌재에 앉은 尹 꺾지 않은 주장

▲ 일간경기 = '우여곡절 끝' K-컬처밸리 올해 재착공

▲ 중부일보 = 헌재 직접 출석한 윤 부정선거론 또 꺼내

▲ 현대일보 = "인천상륙작전행사에 트럼프 美대통령 참석 요청"

▲ 강원도민일보 = 강원연구개발특구 연내 지정 속도낸다

▲ 강원일보 = 尹 "국회의원 끌어내라고 지시한 적 없다"

▲ 경남도민신문 = 경남 우주항공복합도시 청사진 그린다

▲ 경남도민일보 = 작은학교들 모여 공부하는 '경남 공동학교' 확대

▲ 경남매일 = "폭력·위법 통한 의사 표시는 안돼"

▲ 경남신문 = 尹, 모든 혐의 부인

▲ 경남일보 = 사천시 부단체장 부적절 발언 파문

▲ 경북매일 = 尹대통령, 탄핵심판 3차변론에 첫 출석

▲ 경북신문 = 수소경제 전환 속도 탄소중립 앞당긴다

▲ 경북일보 = 尹 "자유민주주의 신념 하나로 살아왔다"

▲ 경상일보 = 조선 최대 수혜 기대…車업계 긴장

▲ 국제신문 = 탄핵심판대 직접 선 尹 "부정선거 밝히려 계엄"

▲ 대경일보 = 헌재 출석한 尹 "의원 끌어내라 지시 안했다"

▲ 대구신문 = 尹 "부정선거 제기, 음모론 아닌 사실확인 차원"

▲ 대구일보 = 몸 푸는 비명계, 민주당·친명 작심비판

▲ 매일신문 = "국내외 위기 대구경북 애국심과 저력으로 극복"

▲ 부산일보 = 돌아온 트럼프, 바이든 행정명령 78건 무더기 폐기

▲ 영남일보 = 배터리·車부품 '트럼프 쇼크' 시작됐다

▲ 울산매일 = 김두겸 시장 '샤힌프로젝트' 최대 걸림돌 해결했다

▲ 울산신문 = 울산 산업 상징 공업탑 어디로 옮겨야 하나

▲ 울산제일일보 = 공업탑로터리 직진 신호체계 만든다

▲ 창원일보 = 500년 전통 남해 죽방렴, 원형 그대로 복원된다

▲ 광남일보 = 슈퍼스타 KIA 김도영, 연봉 5억 '대박'…KBO 역사되다

▲ 광주매일신문 = 尹 헌재 탄핵심판 첫 출석…국민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 광주일보 = '변론' 안하고 '정치'를 했다

▲ 남도일보 = 광주·전남 건설업계 '끝없는 추락'

▲ 전남매일 = "최악 민생경제 살리자"…광주·전남 지역사회 '혼연일체'

▲ 전라일보 = 전라감영 상징성 부족 완전체 복원 속도내야

▲ 전북도민일보 = 전북 바이오 메디컬 육성 '의사과학자' 양성 본격화

▲ 전북일보 = "못난이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 금강일보 = '하루 17시간 살인적 노동' 설 명절이 고달픈 택배노동자

▲ 대전일보 = 무색한 설 명절… 충청지역 근로자들, 1804억 못 받았다

▲ 동양일보 = 말로만 투명·공정 채용… 지휘자 초견곡 선택 독점 논란

▲ 중도일보 = 대전·충남 '소상공인 살리기' 공동 대응… 50만원씩 지원

▲ 중부매일 = 윤 대통령 "없습니다"

▲ 충남일보 = 정부, 교육자료 격하 AI 교과서 개정안 거부 '혼란 가중'

▲ 충북일보 = 헌재 첫 출석… 비상계엄 정당성 어필

▲ 충청도민일보 = 청주공항 활주로 신설, 국가차원 항공안전 확보 필수과제

▲ 충청매일 = 설렘보단 한숨…분위기 안 나는 설

▲ 충청신문 = 대전시, 소상공인 지원 예산 대폭 늘린다

▲ 충청일보 = 헌재 직접 변론 尹… 국회의원 끌어내리기·계엄포고령 부인

▲ 충청타임즈 = 세종시, 워싱턴DC처럼 만든다

▲ 삼다일보 = 尹, 국회의원 끌어내기·계엄 포고령 부인

▲ 제민일보 = 교육특구 국비 66억 확약 "위기 넘겼다"

▲ 제주매일 = 판매 부진·자재 가격 상승으로 중소기업 사정 더 어려워졌다

▲ 제주일보 = 4·3 희생자 등 어떡하라고…

▲ 한라일보 = 윤석열 대통령 헌재 탄핵심판 출석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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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新 탄저백신, 기존 독소·부작용 없애…올해 비축 시작"
질병관리청은 국내 개발 신규 탄저 백신이 기존 백신과 달리 독소를 포함하지 않아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올해 내로 생산과 비축을 시작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질병청은 ㈜녹십자와 협력해 국내 기술로 세계 최초의 유전자 재조합 단백질 방식 흡착 탄저 백신(배리트락스주)을 개발했고 해당 품목은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정윤석 질병청 고위험병원체분석과장은 이날 기자단 대상 브리핑에서 신규 백신에 대해 "기존 백신과 가장 큰 차이점은 백신 주원료인 탄저균의 방어 항원 생산 방식"이라며 "기존에는 탄저균 배양액을 정제하다 보니 미량의 독소가 포함돼 부작용 가능성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독소를 생산하지 않는 균주를 사용, 방어 항원만을 순수하게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이렇게 탄저균의 방어 항원 단백질을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제조, 의약품으로 상용화한 사례는 세계 최초다. 흡입 탄저의 경우 치명률이 97%에 달하는 탄저병은 법정 제1급 감염병으로, 그 균은 생물테러에 악용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김갑정 질병청 진단분석국장은 "1997년 기초 연구에 착수해 30년 가까이 준비한 노력이 결실을 보았다"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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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몰아서 하는 운동, 건강증진 효과는?…"운동량 충분하면 OK"
운동을 매일 하지 않고 주말에 몰아서 하더라도 당뇨병 유병률이 낮아지는 등 건강 증진 효과는 유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경희의료원 디지털헬스센터 연동건 교수 연구팀은 질병관리청의 지역사회건강조사(2009∼2022년) 데이터를 토대로 성인 242만8천448만명의 당뇨병과 신체활동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운동량만 충분하다면 운동 빈도 자체는 큰 영향이 없다는 걸 확인한 것으로, 평일에 규칙적으로 하든 주말에 집중적으로 하든 적절한 운동량만 지킨다면 당뇨병 유병률 감소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의미다. 연구 결과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일주일에 75∼150분 중강도 또는 75분 이상의 고강도 운동'을 하는 집단의 당뇨병 유병률은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집단에 비해 16%가량 낮았다. 다만 이 수준까지 운동량이 증가하면 당뇨병 유병률이 떨어지지만, 그 이상으로 운동한다고 해서 추가적인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중강도 운동과 고강도 운동을 WHO 권고량 범위 내에서 적절히 병행하는 게 당뇨병 유병률 감소와 가장 크게 연관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주말에 운동을 집중적으로 몰아서 하는 집단과 평일에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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