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북단 연평도에 첫 공중 목욕탕…커뮤니티 복합센터에 신설

 서해 북단 연평도에 첫 목욕탕이 생겼다.

 인천시 옹진군은 연평 커뮤니티 복합센터 1층에 연평목욕탕을 신설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로 생긴 연평목욕탕은 남탕·여탕에 각각 18개씩의 탈의 사물함과 냉탕·온탕 등을 갖췄다.

 옹진군 관계자는 "복합센터에는 목욕탕 말고도 카페, 작은 영화관, 공유주방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며 "연평도에 생긴 첫 목욕탕인 만큼 주민들이 편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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