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심평원 만성폐쇄성폐질환·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와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관리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되는 평가로, 지난해 1∼12월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내원한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산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1.9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70.2점)을 크게 웃도는 성적을 거뒀다.

 결핵 적정성 평가는 지난해 1∼6월 질병관리청에 신고된 결핵 신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일산병원은 종합점수 99.6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결핵균 확인 검사 실시율과 통상 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 감수성검사 실시율 모두 10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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