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헬스케어, 횡성 제2공장 착공…"건기식 생산 강화"

 유유제약은 유유헬스케어가 강원도 횡성군에 연간 200억원 규모 생산이 가능한 제2공장 착공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20년 연간 500억원 규모 생산이 가능한 1공장을 준공한 지 5년 만에 진행되는 것이다. 건강기능식품 산업 성장세에 따라 보다 다양한 제형의 생산 라인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다.

 유유헬스케어 제2공장은 횡성군 우천면 상하가리 일원에 조성된 우천일반산업단지 1만7천922㎡ 부지에 7천61㎡ 면적으로 증축되며 연질캡슐 및 액상 제형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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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폭행 가해자 출입 제한…의료진 즉각 분리
응급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폭행으로부터 응급의료 종사자를 보호하고 의사결정 능력이 없는 환자의 응급의료 절차를 현실화하기 위한 법적 기준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오는 8월 18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응급실 내 폭행이 의료진 개인의 피해를 넘어 다른 응급환자의 생명과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이미 올해 6월 24일부터 시행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후속 조치로, 병원장 등 개설자가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구체적인 보호조치 항목을 명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응급의료기관의 장이나 개설자는 폭행 피해를 당한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가해자로부터 즉각적으로 분리해야 한다. 구체적인 분리 방법으로는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일시적으로 업무에서 배제하거나 근무 장소를 변경하는 조치가 포함된다. 가해자로부터 추가적인 피해를 보지 않도록 응급실 내에 보안 인력과 보안장비를 배치할 수 있으며 가해자의 응급의료기관 출입을 제한하는 강력한 조치도 시행할 수 있다. 의료진에 대한 사후 지원 대책도 의무화된다. 폭행당한 응급의료 종사자의 정신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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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기능성 강화·캐릭터 앞세워 건기식 소비층 공략
식품업계가 기능성을 강화하고 인기 캐릭터 협업을 앞세운 건강기능식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소비자층 확대에 나섰다. hy는 '바이오리브 면역 유산균'을 출시하고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바이오리브'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면역 기능과 장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원료는 회사가 인삼 뿌리에서 발견한 균주로 독자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 'HY7017'이라고 hy는 전했다. 정신영 hy 멀티마케팅팀장은 "액상 중심이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군을 분말·캡슐 등으로 넓히고 세분화된 건강관리 수요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J웰케어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폼폼푸린'을 패키지에 적용한 '바이오코어 바나나효소'를 출시하고 젊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글로벌 과일 브랜드 돌(DOLE)의 그린바나나 원료를 사용했으며, 탄수화물·단백질 분해효소를 배합해 소화 효소 분해력을 갖췄다고 CJ웰케어는 설명했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바이오코어의 기술력에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춘 맛과 캐릭터 트렌드를 결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일동후디스는 고함량 아미노산 브랜드 '하이뮨 아미노포텐'의 새 제품군 '하이뮨 아미노포텐 이뮨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