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 난치성 고형암 신약 미국 특허 등록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신규 항암 항체신약 후보물질 'PBP1710'의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물질은 다양한 난치성 고형암에서 약물이 종양 조직 깊숙이 전달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은 고형암에서 항암 반응률을 높일 수 있는 PBP1710의 개발 기반을 한층 강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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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형편이 부모 흡연·음주보다 아이 건강에 더 큰 영향"
자녀의 건강을 위해 부모가 임신 중 흡연이나 음주, 카페인 섭취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가정의 사회경제적 환경이 자녀 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엑서터대 젬마 샤프 박사팀은 24일 의학 저널 PLOS 메디신(PLOS Medicine)에서 영국과 노르웨이의 부모·자녀 23만여 명을 분석한 결과, 부모의 흡연·음주·카페인 섭취보다 가족의 사회경제적 지위(SEP)가 자녀 건강과 더 강하고 일관된 연관성을 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영국과 노르웨이 가족 관찰 연구에서 드러난 연관성을 보여주지만, 자녀 건강을 개선하려는 노력은 부모의 개인행동보다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출 때 더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건강과 질병의 발달기원설(DOHaD)은 태아기와 영유아기의 환경이 평생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으로, 그동안 이 분야 연구는 임신 전후 어머니의 환경, 특히 어머니의 건강행동이 자궁 속 태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초점을 맞춰왔다. 연구팀은 그러나 어머니의 건강행동은 사회경제적 환경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고, 아버지의 건강행동이나 출생 후 환경과도 밀접하게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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