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신문 사설](9일 조간)

▲ 경향신문 = 현실화한 대법관 2인 공백, 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서두르라

사전투표제 폐지·개헌 반대, 민주당과 반대로 가겠다는 국힘

노란봉투법 6개월 혼선, 말 아닌 법으로 명시해야

▲ 동아일보 = "대미투자 1, 2호 가스 화력-원전"… '상업적 합리성' 지켜내야

2분기 47년 만에 최대폭 성장… 물가 관리 고삐 조일 때

15세 읽기-수학 국제평가 역대 최저… 숏폼-AI가 막는 '문해력'

▲ 서울신문 = 대미 투자 첫 사업 확정… 한미 통상·안보 심기일전 계기로

"국정 마이웨이" 野 대표, 국민 공감 얻으려면 당 쇄신부터

이제야 악성 임대인 정보 공유, 이러니 공기관 개혁 절실

▲ 세계일보 = 게이트' 수준 김승원 의혹… 청문회 아닌 수사 대상

가족 정당' 논란 큰데 용혜인 남편을 최고위원 선출하다니

물꼬 튼 대미투자, 꼬인 통상·안보 현안 풀 지렛대 삼아야

▲ 아시아투데이 = 1인당 GNI 4만 달러… '그림자'도 봐야

총체적 인사 난맥, 아예 검증시스템 부재인가

▲ 조선일보 = '한물간' 김병기도 1년 뭉갰는데, 경찰이 김승원 수사 하겠나

선거법 놔두면 위성정당 기생충 '제2의 용혜인' 또 나온다

'좀비대학' 퇴출, 눈치 보고 시행 안 할 거면 法 왜 만들었나

▲ 중앙일보 = 김승원 청탁, 주가 조작 의혹까지 전면 재수사해야

8개월 뒤 핵잠 공개 시사한 북한, 시작도 못 한 한국

'4만 달러 클럽' 의미 있지만 청년실업부터 풀기를

▲ 한겨레 = 김승원·용혜인, 국정동력 살릴 수 있는 인사인가

윤곽 나온 대미투자, 안보·통상 협상 지렛대로 삼아야

김병기 수사 1년 만에 "증거인멸 우려" 영장 친 경찰

▲ 한국일보 = 김승원·용혜인 지명했다는 靑 인사시스템, 이 정도면 기능부전

속도 내는 대미투자, 한미관계 경색 풀 지렛대로

독일마저 극우정당 약진, 남의 일 아니다

▲ 글로벌이코노믹 = 유가 100달러 시대 다시 열리나

대미 투자 첫 사업 성공의 조건

▲ 대한경제 = 대미 프로젝트 1호 확정… '굳건한 동맹' 계기 삼아야

LH 분사, 속도보다 지속가능한 재무구조가 먼저다

▲ 디지털타임스 = 공장 통째 베끼는 中 산업스파이… 간첩죄 적용, 발본색원해야

롤러코스터' 엔화 152엔대 진입… 엔 캐리 청산에 대비할 때

▲ 매일경제 = 민주·법치·시장경제… 위기해법으로 가치동맹 제안한 캐머런

판사 5명중 1명이 피고발, 법왜곡죄 6개월의 희한한 풍경

노동장관 "N% 성과급 파업은 불법"… 법개정으로 이어져야

▲ 브릿지경제 = 잠재력 확인된 K-의약품, '초격차' 승부할 때

▲ 서울경제 = 건보료 동결에 지출 효율화는 뒷전, 지속 가능하겠나

나이키의 추락, 혁신 없이 '영원한 1등'은 없다

초대 중수청장 후보 "공정·중립" 강조…말 아닌 실천 보여야

▲ 이투데이 = 세제논란에 관망세 짙어질 주택시장

▲ 전자신문 = 한전 사장 인선 AI국가 성패 달렸다

▲ 파이낸셜뉴스 = 1인당 GNI 4만달러 눈앞, 체감 없인 그림의 떡

원전 참여 등 대미 투자 윤곽, 최대한의 국익 확보를

▲ 한국경제 = 韓, 미국에 대형 원전 8기 건설 … 글로벌 진출 확대 계기로

공공부문 하도급 금지 … 저효율·고비용 대비책은 있나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주담대' 연체…금융권 부실 고리 끊어야

▲ 경북신문 = 김석기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압박 중단하라"

▲ 경북일보 =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지원 구체적 명시를

지방 사립대, 구조 개선-선별 지원 병행해야

▲ 대경일보 = 인구 소멸 위기 지자체들, 몸집 불리기보다 생존 대책 세워야

공공기관 통폐합, 지역산업 생태계와 균형발전 훼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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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두드러기약 '옴리클로' 미국 출시…처방집 등재
셀트리온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미국에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미국 시장에 처음 진입한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 도매가가 오리지널 제품 대비 약 15% 낮다고 셀트리온이 전했다. 출시 용량은 75㎎, 150㎎, 300㎎ 등 세 가지다. 옴리클로는 지난해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 대상 적응증은 오리지널 의약품과 같은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 비부비동염,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등이다. 옴리클로는 상호 교환성 지위를 획득해 관련 규정과 보험 정책 등 요건을 충족할 경우 오리지널 제품과 대체가 가능하다고 셀트리온이 설명했다. 회사는 옴리클로의 미국 시장 조기 안착을 위해 이 제품을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인 옵텀의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 의약품으로 등재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미국의 다른 대형 PBM와도 등재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옴리클로 처방 확대를 위해 의료진, 보험사, 유통 채널 대상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럽에서 확인한 빠른 시장 침투 성과를 미국에서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옴리클로는 스페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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