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 앱으로 혈압과 심전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9일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이용한 건강 모니터링 기능으로 미세한 신체 변화를 조기에 인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신 갤럭시 워치 울트라 2와 워치9에 탑재된 심장 건강 점수는 수면, 활동량, 혈관 스트레스, 체성분 등 일상 속 건강 데이터가 장기적인 심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직관적인 점수와 실천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 생체 징후 기능은 수면 중 심박수, 심박 변이도, 호흡률, 피부 온도, 혈중 산소 포화도 등 5가지 핵심 지표를 추적한다.
이 밖에 삼성 헬스를 통해 가족과 지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건강 정보를 공유하면서 함께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부모님의 혈압·심박수 등 주요 생체 지표를 자녀가 함께 모니터링하며 세심하게 건강을 돌볼 수 있다.
자녀가 부모님의 공유된 건강 기록에서 평소와 다른 불규칙한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 먼저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충분한 휴식을 권하거나 병원 진료를 챙겨드리는 등 선제적인 케어가 가능하다.
최종민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 상무는 "고도화된 갤럭시 워치의 센서 기술과 삼성 헬스의 분석 역량을 결합해 일상에서 심장 건강 위험 요인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