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가을 맞아 건강·힐링 수요 공략…신제품·웰니스 행사 잇따라

동원F&B 기능성 사료 출시…소노펫 명상 클래스·케이펫페어 아로마 교실

 가을철을 맞아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와 야외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업계가 기능성 사료부터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하는 웰니스 프로그램, 반려동물 박람회까지 다양한 상품과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동원F&B의 펫푸드(반려동물식품) 브랜드 뉴트리플랜은 최근 반려견의 면역력 증진을 위한 기능성 사료 '데일리뮨' 3종을 출시했다.

 제품은 메틸설포닐메탄(MSM)과 탄산칼슘을 함유한 관절 건강용 '조인트', 비타민C를 함유한 피모 관리용 '스킨 앤 코트', 프락토올리고당과 장 유익균을 함유한 장 건강용 '다이제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동원F&B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동원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데일리뮨을 구매하면 소프트뮨 3개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소노펫클럽앤리조트 펫 플레이그라운드 전경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보호자와 반려견의 정서적 교감을 위한 '시그니처 웰니스 클래스'를 선보인다.

 관련 행사는 오는 3일과 다음 달 14일 소노펫 비발디파크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열리며, 소리와 울림을 활용한 명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싱잉볼 소리 명상 전문가 김연희 강사가 하루 세 차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호자 1명과 반려견 1마리가 한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한국펫사료협회는 메쎄이상과 함께 가을철 반려생활 관련 콘텐츠를 담은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2026 케이펫페어 대구 시즌2'를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연다.

 행사에서는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산책 시간 증가 등 가을철 반려생활 특성을 고려한 피부·피모 관리 제품과 산책·야외활동용품 등을 선보인다.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천연 아로마 목욕 티슈와 브러싱 미스트, 입욕제 등을 만드는 아로마 클래스(교실)와 반려견 훈련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트레이닝(훈련) 클래스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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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두드러기약 '옴리클로' 미국 출시…처방집 등재
셀트리온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미국에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미국 시장에 처음 진입한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 도매가가 오리지널 제품 대비 약 15% 낮다고 셀트리온이 전했다. 출시 용량은 75㎎, 150㎎, 300㎎ 등 세 가지다. 옴리클로는 지난해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 대상 적응증은 오리지널 의약품과 같은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 비부비동염,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등이다. 옴리클로는 상호 교환성 지위를 획득해 관련 규정과 보험 정책 등 요건을 충족할 경우 오리지널 제품과 대체가 가능하다고 셀트리온이 설명했다. 회사는 옴리클로의 미국 시장 조기 안착을 위해 이 제품을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인 옵텀의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 의약품으로 등재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미국의 다른 대형 PBM와도 등재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옴리클로 처방 확대를 위해 의료진, 보험사, 유통 채널 대상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럽에서 확인한 빠른 시장 침투 성과를 미국에서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옴리클로는 스페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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