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 이 대통령, 좌고우면 말고 '파병 불가' 선 그으라 민주당의 본질 벗어난 맞불 역공, 싸늘한 민심만 확인할 뿐 선관위 개혁 용두사미로 끝나선 안 된다 ▲ 국민일보 = 호르무즈 파병, 원칙 지켜 논의하되 실기해선 안 된다 AI 발전 고도화 되는데 이를 활용할 학생 문해력은 추락 ▲ 동아일보 = R&D 세계 2위… 고위험 연구-모험 기술에 도전적 투자를 '농장 사무실' '보조금 쇼핑' '가족 정당'… 與도 고개 젓는 용혜인 올 수능 3명 중 1명은 N수생… '학벌 자산화'가 낳은 국가적 낭비 ▲ 서울신문 = 증인 없는 김승원·용혜인 '맹탕 청문회', 무슨 의미 있나 트럼프 '11월 선거용' 파병 요구, 시한 쫓기는 결정 말아야 역대 최저 韓 학생 문해력, 획기적 교육 전략 시급하다 ▲ 세계일보 = 파병' 국익·안보 따른 우리 선택임을 분명히 해야 반도체發 호황에도 청년고용 한파, 정부·기업이 함께 풀길 노란봉투법이 공공기관 이전 걸림돌이라니 ▲ 아시아투데이 = 與 '파병 반대론' 분출… 국익 고려 자제해야 美원전 건설 참여, 원전산업 재도약 기회되길 ▲ 조선일보 = 호르무즈 논의, 국익 따라 결정될 수 있도록 지켜봐야 與 '김승원 청문회'
▲ 경향신문 = 청 "파병, 국익·국민 공감 기반돼야" ▲ 국민일보 = 金 청탁 근거 해외임상 검찰 '허위·과장' 판단 ▲ 동아일보 = 美주도 연합에 '호르무즈 파병' 우선 검토 ▲ 매일일보 = 개각·연임 개헌·보완수사권 여야 대충돌 ▲ 서울신문 = 번번이 웃돈 얹는 '트럼프 청구서' ▲ 세계일보 = 공포 이겨낸 용기 살아갈 힘을 얻다 ▲ 아시아투데이 = 與野, 첫날부터 '인사검증' 난타전 ▲ 일간투데이 = 영장 받고도 몰랐다… 기업은행 182억 대출사기 구멍 ▲ 조선일보 = 李 "헌법상 제 임기는 명확히 제한돼 있어" ▲ 중앙일보 = 인류 수학사 넘는데 단 88시간 ▲ 한겨레 = "파병 불가 열어두고 최대한 신중 결정을" ▲ 한국일보 = '호르무즈 파병 자산' 美가 콕 집어 요구했다 ▲ 글로벌이코노믹 = 빨라진 반도체 증설…전력망 '발등의 불' ▲ 대한경제 = 건설자재 원료 품귀… 공급망 또 꼬인다 ▲ 디지털타임스 = 국회-재계, 사상 첫 '소통 핫라인' 열었다 ▲ 매일경제 = 도킨스가 본 AI … "진화의 흐름까지 바꿀 힘" ▲ 브릿지경제 = K조선, 해양플랜트 '뱃고동'… 고유가에 웃는다 ▲ 서울경제 = 채무조정 실패해도 1조 추가로 빚탕감 ▲ 아시아타
■ 트럼프 "중간선거 직후 이란전 끝나고 휘발윳값도 급락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이 미국 중간선거 직후에 끝날 것이라며 이 시점에 유가도 급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열리는 텍사스주 댈러스로 출발하기 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선거가 끝나자마자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들(이란)이 더는 버틸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0005451071■ 李대통령 "극단주의·국가간 대립 격화…전쟁 가능성 커져 걱정"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세계 정세와 관련해 "국가 간의 대립이 격화하면서 자꾸 전쟁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 걱정"이라고 말했다.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파리의 한 호텔에서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과 접견해 "국제관계가 매우 불안정해지고, 사람들 사이에도 적대적 감정이 악화돼 극단주의적 사고를 하는 사람도 늘고 그들로 인한 갈등도 격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우려를
하루에 많은 걸음을 걷기 어려운 사람이라도 걷는 속도를 높이면 모든 원인 또는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대 이매뉴얼 스타마타키스 교수팀은 10일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서 영국 바이오뱅크 참가자 10만3천여명을 약 8년간 추적한 결과, 하루 걸음 수가 적더라도 걷기 속도가 빠른 사람은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모두 낮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걷기 강도와 걸음 수의 서로 다른 조합을 통해 조기 사망 및 심혈관질환 사망을 예방할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모든 사람에게 특정 걸음 수 목표를 적용하기보다 개인 시간과 신체적 여건에 맞춰 걸음 수와 걷기 강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루 걸음 수를 늘리는 게 조기 사망을 예방하는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다는 근거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하루 걸음 수와 걷기 강도의 다양한 조합이 사망 위험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관한 근거는 부족하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연구팀은 2013~2015년 손목 가속도계로 7일간 활동을 측정한 영국 바이오뱅크 참가자
전자담배 사용 시 니코틴 노출이 많으면 많을수록 노년기 실명을 유발하는 황반변성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동현 고려대안암병원 안과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6∼2021년)에 참여한 40세 이상 성인 7천780명을 대상으로 전자담배 사용과 황반변성의 연관성을 파악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인식이 만연하지만, 눈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망막질환인 황반변성과 전자담배 사용의 상관관계를 들여다본 연구다. 연구 결과 전자담배 단독 사용자는 비흡연자보다 니코틴 노출 수준이 현저하게 높았고, 전신 염증 상태를 알려주는 지표(hsCRP 수치)도 높았다. 특히 체내 니코틴 노출 정도를 평가하는 소변 코티닌 농도가 높아질수록 황반변성 발병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변 코티닌 농도를 세 구간으로 나눴을 때 황반변성 유병률은 가장 낮은 군에서 5.8%, 중간 군에서 7.8%, 가장 높은 군에서 8.4%로 증가했다. 김동현 교수는 "전자담배 사용자에서 니코틴 노출 수준이 높아질수록 황반변성 발병 가능성이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했다"며 "전자담배가 일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더 외로움을 느끼고, 시간이 지나면서 외로움도 더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CL) 키어 필립 박사팀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호흡기학회 학술대회(ERS Congress 2026)에서 유럽 15개국 5만명 이상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외로움 수준이 높고 2년 뒤 외로움도 더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필립 박사는 "이 연구는 흡연이 사회적 활동이 아니며, 오히려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 같은 흡연의 심리사회적 영향을 분명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흡연이 신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사회적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이전 연구에서는 외로움이 흡연으로 이어진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흡연이 외로움을 증가시키는지 조사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필립 박사는 "영국에서 실시한 첫 연구에서는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더 외로워지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는 문화와 사회적 규범 영향일 가능성도 있다"며 "이 연구에서 흡연과 외로움의 관계를 다른 나라에서도 조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
기후변화 여파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불과 폭염이 지구촌의 공기질을 위협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 세계기상기구(WMO)는 지난 7일(현지시간)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서 기후변화와 공기 오염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WMO는 "극심한 산불이 증가하고 있고, 이는 건강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며 "유럽과 북아메리카에서 관련 규제로 산업 및 교통 분야의 초미세먼지(PM2.5)가 줄었지만, 화재로 발생한 초미세먼지에 대한 노출은 증가했다"고 경고했다. 글로벌 대기질을 연구하는 WMO 소속 과학자 로렌초 래브라도는 "밀접하게 연관된 공기질과 기후변화는 분리해서 다룰 수 없다. 한쪽이 악화하면 다른 쪽도 악화한다"면서 기후와 공기질에 대한 상호 보완적이고 조화로운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불로 식물이 불타면서 나오는 미세 입자는 자동차 매연보다도 독성이 더 강하다"면서 "산불로 발생한 미세 입자는 바람을 타고 산불 현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사람과 야생 생물에게도 해를 끼친다"고 말했다. 산불은 전 세계적으로 1990년대 이래로 세 배가량 급증했고, 이에 따라 2010년부터 2018년 사이에 매년 10
광동제약은 2024년 생산을 중단했던 '광동원방우황청심원'을 다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광동제약 청심원 브랜드의 효시인 이 제품은 1974년부터 판매됐으나, 2024년 핵심 원료인 우황 가격이 급등하면서 생산이 중단됐다. 일반의약품인 광동 우황청심원은 모두 8종이며 제형과 원료 등이 다르다. 두근거림,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다고 회사가 설명했다.
"국내 수면장애 환자는 2012년 61만7천명에서 지난해 134만6천명으로 꾸준히 늘었어요. 하지만 수면을 관리하는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한독[002390] 김윤미 전무는 9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리슬립'(RE:SLEEP) 미디어 세션에서 약물 중심의 불면증 치료 패러다임과 잠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무는 "몸이 회복되고 대사 면역 기능이 재조정되는 시간인 잠은 인생에서 3분의 1을 차지한다"며 "하지만 잠은 오랫동안 치료가 아닌 관리의 대상으로 여겨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만도 불면증처럼 개인 의지나 습관의 문제로 여겨졌지만, 위고비와 마운자로 같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등장하면서 치료 대상으로 인식이 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전무는 "불면증 환자가 바꿔야 하는 것은 의지가 아닌 관점"이라며 과학과 데이터가 불면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관점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의약품 수면제 '스틸녹스'를 판매해 온 한독은 최근 웰트, 에이슬립과 함께 디지털 수면 치료·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웰트는 불면증 인지행동 치료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한 '슬립큐',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차세대 표적 항암제 '다락손라십'과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 병용 요법 연구 결과를 오는 14일 발표한다. 페니트리움바이오[187660]는 전임상 연구에서 다락손라십이 폐암·난소암 암세포를 사멸시켰으나 약물 침투를 막는 섬유아세포(CAF)에 대해서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반면 이 회사는 페니트리움이 섬유아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페니트리움은 암 조직 주변의 경직된 세포외기질(ECM)을 연화해 암 미세환경의 구조적 장벽을 완화하고, 기존 항암제가 암 조직 내부로 더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게 돕는 기전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페니트리움의 임상 2a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