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中겨냥 드론·드론부품에 최대 100% 관세…한국은 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드론 및 드론 부품에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포고문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무인항공체계(UAS)와 그 부품 및 구성품의 수입이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UAS가 미국의 국가안보와 경제안보에 필수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는 UAS 및 부품이 미국의 국가안보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미국으로 수입되고 있다는 장관의 판단에 동의한다"며 관세 부과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 AKR20260814012400071 ■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 오늘 '특검 후보 2인 압축' 논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특별검사)' 국민추천위원회가 14일 특검 후보를 압축한다. 추천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대한변호사협회·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추천한 6명의 후보 중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천할 후보 2명을 선정할 방침이다. 앞서 대한변협은 특검
■ 트럼프 "호르무즈 완전 장악" 거듭 주장…WSJ "현실은 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며 이 같은 통제권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거듭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며 "난 우리가 이것을 계속 유지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가 "모든 이들에게 '강철의 벽'이라 불리고 있으며, 이란은 이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2173751071 ■ "트럼프 전용기 갈아탈 때 서열 1·2위 장관 아닌 측근만 동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귀국하면서 암살 위협을 이유로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에서 미군 수송기로 갈아탈 때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측근들만 동행시켰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마무리하고 카타르가 선물한 신형 에어포스원을 미리 영국의 공군기지로 출발시킨 뒤 구형 에어포스원에 탑
■ 北, 한미훈련 앞두고 6일만에 또 탄도미사일…동해상으로 발사 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전 6시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2008051504 ■ '깡통대출' 비율 코로나19 이후 최고…고금리에 부실 확산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조차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금리가 오르면 한계 차주가 더 늘면서 은행 건전성도 악화할 수 있다는 경고음이 울린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4천10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1151100002 ■ 부동산 팔고 연금 납
■ 콜롬비아 10년래 최악 강진, 100여명 사망…도시 곳곳 건물 붕괴 10일(현지시간) 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11명, 부상자가 8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진 피해로 붕괴된 건물은 61채로 집계됐으며, 현재 인명 구조작업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1000751072 ■ 이란 대통령 "최고지도자와 7시간 면담…매우 건강"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은둔 중인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와 7시간 면담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페제키안 대통령은 이날 내무부에서 열린 '정당 및 정치인 사무총장' 회의에 참석해 최고 지도자와의 면담에 관해 설명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그의 건강 상태가 매우 양호했으며, 여러 지침을 제시했다"며 "나는 우려와 문제점을 말했고, 그는 내 이야기를 편안하게 경청했다"고 전했다. 전문보기: h
■ 트럼프 "이란에 로키 대응"…美언론들 "경제압박 강화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이란 문제에 대해 "우리는 로키로 대응하고 있다(We are low keying it)"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우리는 그들과 부분적으로 협상(semi-negotiating)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고 악시오스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는 막대한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돈이 없는 이란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을 뿐"이라며 이란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0001451071 ■ 투표자 30% 줄기도 10% 늘기도…선관위 투표 끝난 뒤 조작 정황 6·3 지방선거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경기 안성시 공도읍 한 투표소의 투표자 수가 당일 현장에서 취합한 규모보다 약 30%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부산 수영구 광안1동에서는 최종 투표자 수가 현장 취합 규모보다 10% 넘게 늘었다. 서울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현장 취합 투표자 수와 최종 투표자 수가 수백명씩 차이 나는 사례가 확
■ 트럼프, '반도체 핵심 원료'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에 15%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반도체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포고령에서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의 수입이 미국의 국가 안보를 훼손할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해당 수입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필요하고 적절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 폴리실리콘에 적용될 최저수입가격을 1㎏당 21달러로 정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7011200071 ■ 이란 협상단장, 트럼프의 '말바꾸기' 조롱…"무한 반복 쇼 외교" 대미 종전 협상에서 이란 측 협상단장을 맡고 있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 바꾸기'를 조롱하며 비판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대규모 공격이 임박했다… 잠깐, 취소. 그들이 협상을 원한다'"라고 쓰고 "이는 무한 반복되는 쇼 외교(theater diplomacy)"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협박과 식언, 가짜 뉴스를 지렛대 삼는 것은 실패한 전략"이
■ 전국 맑고 폭염·열대야 지속…한낮 최고 39도 목요일인 6일은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제주도는 구름이 많이 끼겠으며 오전까지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낮 기온은 30∼39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수도권 다수 지역과 일부 전남 지역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6006100034 ■ 이란 "호르무즈 새 항로 합의…상당부분 이란 영해 통과"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안전 통항로 확보를 위한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양국이 항로의 지리적 좌표에 합의했다고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바가이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접한 두 연안국인 이란과 오만은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로 구축을 목표로 지난 두 달간 협상을 진행해 왔다"며 "이란 관계 당국은 이와 관련해 기술, 법률, 안보, 환경 등 다양한 측면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고 밝혔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어 "제안된 항로의 지리적 좌표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며 "주
■ 쿠팡Inc,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에 역대최대 8천350억원 영업손실 쿠팡Inc가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여파로 2021년 상장 이후 최대 규모의 영업손실을 냈다. 매출은 13조원을 돌파하고 활성 고객 수도 늘어나며 규모 면에서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인 쿠팡Inc는 올해 2분기 8천350억원(5억5천600만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4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5005152030 ■ 美 S&P500지수 2달만에 최고치 경신…유가 80달러 밑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전을 이뤘다는 소식에 4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급락하고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07.47포인트(1.71%) 오른 54,085.8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6.02포인트(1.79%) 오른 7,736.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671.10포인트(2.59%) 오른 26,584.99에
■ 트럼프 "참수 전 마지막 기회"…이란에 신속 합의 고강도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이란과의 대화가 진행 중이고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며 합의를 압박했다. '참수 전 마지막 기회'라는 표현까지 쓰며 강도 높게 경고했다. 중동 국가의 요청을 받아들여 취소했다는 대대적 이란 공습을 언제라도 감행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 문답 중 중동 국가의 요청으로 이란 공습을 취소했다고 언급하면서 "이란과 현재 대화 중이다. 이번이 그들(이란)이 좋은 문서(합의문)에 서명할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4003751071 ■ 낮 최고 38도 무더위 절정…오후 곳곳 소나기 화요일인 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낮 기온은 30∼38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9.1도, 인천 28.4도, 수원 26.7도, 춘천 26.1도, 강릉 26.3도, 청주 28.6도, 대전 27.3도, 전주 27.8도, 광주 28.5도, 제주 28.5도, 대구 27.8도, 부산 28.4도, 울산 26.8도, 창원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