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분당제생병원, 제11대 병원장에 나화엽 진료부장 선임</strong><br>
[분당제생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www.hmj2k.com/data/photos/20230522/art_1685529324199_13ce26.jpg)
대진의료재단은 분당제생병원 제11대 병원장으로 나화엽(58) 진료부장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나 원장은 김천고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정형외과 전문의로, 척추 수술을 1만회 이상 집도한 척추 권위자이다.
1998년 분당제생병원 개원 때부터 재직 중이며, 현재 진료부장과 척추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취임식은 다음 달 19일이며, 병원장 임기는 3년이다.
대진의료재단은 분당제생병원 제11대 병원장으로 나화엽(58) 진료부장을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나 원장은 김천고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정형외과 전문의로, 척추 수술을 1만회 이상 집도한 척추 권위자이다.
1998년 분당제생병원 개원 때부터 재직 중이며, 현재 진료부장과 척추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취임식은 다음 달 19일이며, 병원장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