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산화주석 나노구조체 제작 방법과 낮은 성능 편차 기반의 가스 분류 결과</strong><br>
[한국기술교육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www.hmj2k.com/data/photos/20250519/art_17466776431477_f3a00e.jpg)
한국기술교육대는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심영석 교수 연구팀이 고신뢰성 나노가스센서와 딥러닝 기술을 결합한 인공 후각 시스템을 개발해, 극한의 고습도 환경에서도 99.5% 이상의 정확도로 다종 가스를 분류하는 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 성과는 독일에서 발간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 5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심영석 교수 연구팀이 고신뢰성 나노가스센서와 딥러닝 기술을 결합한 인공 후각 시스템을 개발해, 극한의 고습도 환경에서도 99.5% 이상의 정확도로 다종 가스를 분류하는 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 성과는 독일에서 발간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 5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