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8일 조간)

  • 등록 2025.07.18 08:03:17
크게보기

▲ 경향신문 = 낡고 좁은 '헌법 개정', 국회 골든타임 놓치지 말라

'통계 조작' 기소해놓고 16개월 만에 '수정'으로 바꾼 검찰

이재용 무죄 확정… 검찰은 공소권 남용 사과해야

대통령의 개헌 언급… 국민 눈높이 맞는 결실 맺길

▲ 동아일보 = 이재용 19개 혐의 1·2·3심 다 무죄… '빼앗긴 9년' 누가 책임지나

李 "국회가 개헌 대장정 나서 달라"… 여야 지체할 이유 없다

"양평고속道 종점 변경 회유"… 국토부 팀장 혼자 결정했을까

▲ 서울신문 = 대법 "이재용 무죄"… 움츠렸던 만큼 더 멀리 뛰기를

용인 경전철 대법 판결, '혈세로 선심' 사라져야

윤희숙 혁신위까지 흔들리면 국힘은 정말 미래 없다

▲ 세계일보 = 이 대통령의 개헌 제안… 여야 합의로 7공화국 개막시키길

사법 족쇄 벗은 이재용, 삼성 위기 극복에 전념해야

매년 '물 폭탄' 인명사고, 자연재해 대책 새로 수립하라

▲ 아시아투데이 = 李 공식화한 개헌론, 엄격한 여론 수렴 선행돼야

사법리스크 탈피 이재용 회장, 초일류 삼성 만들라

▲ 조선일보 = 이재용 무죄 확정, 검찰 자성하고 '뉴 삼성' 박차를

뜬금없는 '이태원' 검경조사단, 한풀이 이용 정치 그만

민주당 대표, 대통령 눈빛만 말고 국민 눈빛도 보길

▲ 중앙일보 = 9년 사법 리스크 벗은 삼성, 재도약의 계기 돼야

이 대통령의 개헌 제안 환영한다

▲ 한겨레 = 이 대통령이 띄운 '개헌', 국회 논의로 이어지길

수사·재판 멋대로 거부 윤석열, 언제까지 용인할 건가

정연주 방심위원장 해촉 취소 판결, 윤 정권 횡포 확인

▲ 한국일보 = "헌법 정비" 운 띄운 이 대통령… 빈말 돼선 안 된다

이재용 무죄, 무죄, 무죄… 검찰 '기계적 상고' 자성을

문제 유출에 교사·부모·행정직 공모… 내신 신뢰 무너질라

▲ 글로벌이코노믹 = 휴간

▲ 대한경제 = 사법 족쇄 털어낸 이재용, '뉴 삼성' 기대한다

장관 후보자들의 원전 추진 의지, 향후 정책으로 입증해야

▲ 디지털타임스 = 姜·李 임명 강행시 국정동력 잃는다는 여론 무겁게 새겨야

국힘, 혁신위조차 역할 못한다면 차라리 '도로 친윤' 선언하라

▲ 매일경제 = 이재용 대법서도 무죄, 檢 억지 기소가 날린 삼성의 5년

취임 후 첫 개헌 의지 밝힌 李, 국회는 즉각 준비 착수하길

美서 눌러앉은 이공계 인재 14만명, 이들이 韓 안 오는 이유

▲ 브릿지경제 = 9년 사법 족쇄 풀린 이재용 회장이 보여줄 경영 행보

▲ 서울경제 = 이재용 무죄 확정, 기술 혁신으로 '뉴삼성' 재도약할 때다

李 "국민 중심 개헌"…헌법가치 토대로 권력분산 방안 등 숙의해야

K방산 '크리티컬 타임'…지속 가능 성장 위해 민관정 총력전 펴라

▲ 이데일리 = "국방비 외 1유로도 안 늘려" 주목되는 佛 나랏빚 줄이기

부실 경전철에 철퇴, 지자체 낭비에 경종 울린 대법원

▲ 이투데이 = '관세전쟁' 우루과이 라운드의 교훈

▲ 전자신문 = 이재용 무죄 확정이 남긴 것

▲ 파이낸셜뉴스 = '선심성 사업' 단체장 배상 판결, 옥석 가리기가 중요

10년 사법족쇄 끊어낸 삼성, 이제 다시 도약을

▲ 한국경제 = 거시건전성 위한 한은의 검사권 확대, 심도 있는 검토 필요하다

김정관 후보자의 에너지·산업정책 구상…실용적 시장주의에 부합

'10년 사법 족쇄' 벗어난 삼성, 대담한 혁신으로 역동성 회복해야

▲ 경북신문 = 40조 벤처투자, 5대 권역에 절반 투자 해야

▲ 경북일보 = 경주 APEC 성공 위한 재계 협력 반갑다

본래 취지 형해화 '인사청문회' 왜 필요한가

▲ 대경일보 = 강선우·이진숙 '자진 사퇴' 기회 놓치지 않아야

벌레로 치환된 한국사회의 언어폭력

관리자 기자 K1988053@naver.com
Copyright @2015 MEDIAON Corp. All rights reserved.

휴먼메디저널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941, 2층 101호(영화동 동성영화타운) 발행인 : 김상묵 | 편집인 : 김상묵 | 전화번호 : 031-253-6000 등록번호 : 경기,아52363 등록 연월일 : 2019.10.25 발행연월일 : 2019.10.26 Copyright HUMANMED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