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는 10월 15~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를 연다고 밝혔다.
개막일인 15일에는 세포치료 분야 권위자인 로버트 하라리 박사가 기조강연한다.
컨퍼런스는 3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방사성의약, 중국 바이오테크 등 주제로 논의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bioplusinterphex.co.kr)에서 보면 된다.
한국바이오협회는 10월 15~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를 연다고 밝혔다.
개막일인 15일에는 세포치료 분야 권위자인 로버트 하라리 박사가 기조강연한다.
컨퍼런스는 3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방사성의약, 중국 바이오테크 등 주제로 논의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bioplusinterphex.co.kr)에서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