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제공]](http://www.hmj2k.com/data/photos/20250938/art_17580142661185_a42792.jpg?iqs=0.6335693903354258)
제이엘케이는 지난 12일부터 일본 고베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뇌졸중학회(APSC 2025)에서 뇌졸중 AI 솔루션과 관련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제이엘케이는 류위선 최고의학책임자(CMO)가 학회에서 공개한 연구 초록은 MRI 분석과 비조영 CT(NCCT) 기반 AI 예측 기술을 결합해 뇌경색 환자의 혈관 재개통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뇌출혈 합병증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혁신적인 접근법으로 주목받았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범준 교수는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진단 및 치료 의사결정 과정에서 AI 영상 분석이 기여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하며 뇌졸중 진료 패러다임 변화 가능성을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