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은 중국 항암제 개발 전문 제약사 안텐진과 혈액암 신약 '엑스포비오'(성분명 셀리넥서)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보령은 엑스포비오에 대한 국내 판권·유통권·허가권 등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고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
엑스포비오는 다발골수종·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제로, 새로운 작용 기전을 가진 세계 최초의 선택적 핵 외 반출 단백질(XPO1) 억제제다.
보령은 엑스포비오 도입으로 혈액암 신약을 추가하며 총 8종의 혈액암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