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액상 제형을 유럽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인플릭시맙 액상 제형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셀트리온이 보유하고 관련 특허를 등록한 제품이다.
액상 제형은 동결건조 제형 대비 조제 시간을 약 50% 단축하고 투약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건비와 소모품 비용도 약 20% 절감할 수 있다.
노르웨이에서는 낙찰 직후 판매가 개시됐고 2028년 1월까지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북유럽을 시작으로 올해 프랑스, 네덜란드, 체코 등 유럽 전역으로 램시마 액상 제형 출시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