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줄기세포 전문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은 미국 자회사인 네이처셀 아메리카가 지난 13일(미국시간)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치료제의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FDA에 신청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중간엽 줄기세포(MSC)를 이용한 세포치료제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 환자에서 나타나는 신경염증 조절과 면역 균형 회복 등을 통해 치료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초기 임상시험이다.
회사는 향후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이후 미국 FDA의 재생의료 치료제 신속 개발 제도인 RMAT(Regenerative Medicine Advanced Therapy designation)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