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協 "의료개혁 미뤄야…실손보험보다 진료비 정상화부터"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 비판…"정치인처럼 미사여구만 나열"
"의료사고에 고의성 존재하지 않아…면책 의지 없이 절차만 복잡"

2025.03.20 20: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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