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열풍 속 커가는 '오남용·오처방' 딜레마

비만학회 "오남용 많지만 비만치료 순기능 커…GLP-1 급여화 검토해야"

2025.07.22 07:36:59
스팸방지
0 / 300

휴먼메디저널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941, 2층 101호(영화동 동성영화타운) 발행인 : 김상묵 | 편집인 : 김상묵 | 전화번호 : 031-253-6000 등록번호 : 경기,아52363 등록 연월일 : 2019.10.25 발행연월일 : 2019.10.26 Copyright HUMANMED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