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 김포시 ㈜삼흥인삼이 포장·판매한 국내산 오미자에서 잔류농약(클로르피리포스)이 기준치(0.01㎎/㎏) 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6일 밝혔다.
클로르피리포스는 해충 방제에 사용되는 살충제이다.
회수 대상은 포장일이 '2025. 6. 10.'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 김포시 ㈜삼흥인삼이 포장·판매한 국내산 오미자에서 잔류농약(클로르피리포스)이 기준치(0.01㎎/㎏) 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6일 밝혔다.
클로르피리포스는 해충 방제에 사용되는 살충제이다.
회수 대상은 포장일이 '2025. 6. 10.'로 표시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