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은 독자 개발한 습성 황반변성(wet AMD) 점안 치료제 'CG-P5'의 임상 연구 결과가 글로벌 망막분야 주요 학회인 COPHy와 Retina World Congress(RWC)에서 공식 초록(Abstract)으로 동시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
3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COPHy 2026에서는 반복적인 항-VEGF 유리체내 주사 치료의 한계를 짚고, 이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점안 펩타이드 치료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5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RWC에서는 망막 질환 전문가 데이비드 알메이다 박사가 단순한 시력 개선 수치나 부종 감소를 넘어 CG-P5가 망막 후안부까지 도달해 병변으로 손상된 망막 구조 개선과 연관된 변화를 보였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