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으로부터 '리라푸그라티닙'의 FGFR2 융합 및 재배열 대상 담관암 2차 치료제 신약 허가 신청에 대해 본심사에 착수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리라푸그라티닙은 FDA로부터 우선 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 일반심사 10개월 대비 4개월이 단축되는 것으로 9월 27일 이전에 신약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김동건 엘레바 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7월 내 간암 신약 승인과 상업화, 9월 내 담관암 신약 승인과 상업화 등 빅이벤트에 전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