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최종 완료하며 현지 첫 생산거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작년 12월 계약 체결 발표 이후 약 3개월간 후속 절차를 거쳐 인수를 완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인수로 총 생산능력을 기존 78만5천ℓ에서 84만5천ℓ로 확대했고 현지 전문 인력 500여명을 전원 고용 승계해 운영 연속성을 확보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인수는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록빌 시설의 전문 인력과 함께 운영 연속성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