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화된 식습관 일반화, 명치 쪽 오른쪽 윗배 '콕콕'...담석이 보내는 신호

이상협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담석, 증상 없으면 치료할 필요 없어"
"담낭 아닌 담관에 있다면 상황 달라…크기·개수 무관하게 빨리 치료해야"

2022.05.14 10: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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