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불거진 갑상선암 과잉진료…"갑상선암 과잉진단을 안타까워합니다"

갑상선암 5년생존율 100.1%…과잉진료 비판에 줄었다가 다시 3년째 발생률 '1위'
암센터장 "불필요한 진단, 의료비 낭비에 신체·정신적 고통" 작심 비판

2024.01.02 06: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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