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로 접한 시민들도 참사 후유증 계속…소방관뿐 아니다

전문가 "간접 경험도 심각한 트라우마 가능…SNS 노출 막아야"

2025.08.22 07:18:47
스팸방지
0 / 300

휴먼메디저널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941, 2층 101호(영화동 동성영화타운) 발행인 : 김상묵 | 편집인 : 김상묵 | 전화번호 : 031-253-6000 등록번호 : 경기,아52363 등록 연월일 : 2019.10.25 발행연월일 : 2019.10.26 Copyright HUMANMED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