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일차의료, 질 좋아졌지만 질병·소득별 격차 여전"

분당서울대병원, 1천232만명 분석…"주치의 제도 지속 확대해야"

2022.11.16 07:21:34

휴먼메디저널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941, 2층 101호(영화동 동성영화타운) 발행인 : 김상묵 | 편집인 : 김상묵 | 전화번호 : 031-253-6000 등록번호 : 경기,아52363 등록 연월일 : 2019.10.25 발행연월일 : 2019.10.26 Copyright HUMANMED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