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 확정…일일허용량은 유지

위험성 평가결과 "발암 관련성 있으나 증거 제한적"
"과다섭취 안전하지 않은 건 분명…대체 감미료 안 권해"

2023.07.14 12:54:08

휴먼메디저널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941, 2층 101호(영화동 동성영화타운) 발행인 : 김상묵 | 편집인 : 김상묵 | 전화번호 : 031-253-6000 등록번호 : 경기,아52363 등록 연월일 : 2019.10.25 발행연월일 : 2019.10.26 Copyright HUMANMED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