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차고 '4세 고시' 봅니다"…과열되는 영유아 사교육

사교육 저연령화 심각…4세·7세 고시가 초등의대반으로 꼬리에 꼬리 물고 성장
당국, 공교육 질 향상·학원 단속 병행…"조기 사교육 잡기 역부족" 지적

2025.03.13 12:45:08

휴먼메디저널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941, 2층 101호(영화동 동성영화타운) 발행인 : 김상묵 | 편집인 : 김상묵 | 전화번호 : 031-253-6000 등록번호 : 경기,아52363 등록 연월일 : 2019.10.25 발행연월일 : 2019.10.26 Copyright HUMANMED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