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복귀 기회 사라질라'…사직 전공의들 잇따라 수요조사 나서

의사 커뮤니티·SNS 등서 '복귀 의향' 조사…수련병원들도 취합 중
일부 사직 전공의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행동"

2025.05.09 13:05:04

휴먼메디저널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941, 2층 101호(영화동 동성영화타운) 발행인 : 김상묵 | 편집인 : 김상묵 | 전화번호 : 031-253-6000 등록번호 : 경기,아52363 등록 연월일 : 2019.10.25 발행연월일 : 2019.10.26 Copyright HUMANMED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