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배너

메디칼산업

더보기
셀트리온 "'베그젤마' 집단 약동학분석 결과 국제학술지에 실려"
셀트리온은 '베그젤마'(개발명: CT-P16)의 임상 1·3상 통합 집단 약동학 분석 결과가 국제학술지 '바이오드럭스'(BioDrugs)에 실렸다고 14일 밝혔다. 베그젤마는 전이성 직결장암·유방암 치료제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의 바이오시밀러다. 이번 연구는 품목 허가를 위해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건의 글로벌 임상 1상과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의 글로벌 임상 3상 1건의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결과로, 장민정 연세대 교수팀과 협력을 통해 진행했다. 연구진은 피험자 834명에 대한 자료와 8천개 이상의 혈청 농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한 모델을 통해 베그젤마와 오리지널 의약품의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베그젤마는 미국과 유럽의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한 수준의 특성을 나타냈고 주요 지표(청소율·중심 분포 용적)의 경우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는 단순한 동등성 입증을 넘어 후속 분석을 통해 임상적 근거를 성공적으로 확장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허가를 위한 임상이 간소화되는 글로벌 규제 환경 속에서 당사는 허가 이후에도 3상에 준하는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지속 확보해 제품 처방

문화.관광

더보기

반려동물

더보기
[반려동물] 치료비 2년 새 2배 껑충…정부, 질환 실태조사 착수
정부가 진료비 부담이 큰 반려동물 질환을 파악해 연구 우선순위를 정하는 작업에 나선다. 13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와 검역본부는 오는 24일까지 '국민생각함'(국민신문고 누리집)을 통해 반려동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고양이 질환별 실제 진료비 지출 경험 조사를 실시한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반려동물이 고령화하면서 만성질환을 앓는 경우가 늘어 동물 의료비 부담도 보호자들의 현실적인 고민으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보호자들이 어떤 질환에 얼마를 지출하는지에 대한 공공통계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라고 검역본부는 설명했다. 설문에서는 반려동물의 종류와 품종, 연령대, 체중 등을 묻고 최근 1년간 가장 많은 진료비가 발생했거나 현재 지속적으로 치료 중인 질환을 최대 2개까지 선택하도록 했다. 해당 질환에서 진료비 부담이 가장 컸던 단계와 최근 1년간 지출한 총진료비, 진단·치료·관리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 등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실제로 반려동물 보호자들 사이에서는 진료비 부담을 낮춰야 한다는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멤버스가 지난달 16∼17일 20∼60대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반려인들은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


사람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