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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화 눈앞 비대면진료…"영리 플랫폼 아닌 공공 주도 필요"
현재 진행 중인 비대면진료(원격의료) 제도화 논의가 민간의 영리 플랫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공공 플랫폼을 마련하는 등 공공 주도의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의 정형준 정책위원장(원진녹색병원 원장)은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영리 플랫폼 중심 원격의료 법제화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에서 "산업계와 민간 자본이 아닌 국민을 위한 원격의료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비대면진료는 코로나19 시기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뒤 현재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제도화 논의가 진행 중이다. 국회엔 관련 의료법 개정안이 총 7건 발의돼 있으며, 연내 통과가 점쳐진다. 무상의료운동본부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이수진, 서영석, 전진숙 의원,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정 위원장은 "한국의 원격의료 도입과 시범사업은 의료기기·정보통신업체 등 산업계가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꼬집었다. 미국과 유럽 등 대부분 국가에선 환자의 편의성, 접근성 향상을 위해 원격의료가 고안·발전됐으나 우리나라에선 '산업 육성' 관점에서 추진됐고 경제계에서도 규제 개혁 과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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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잇는 차세대 비만치료제로는 다중작용제와 먹는 약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중작용제는 1개 약물로 여러 표적을 동시에 조절해 복합적인 치료 효과를 내는 약물이다.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렇게 내다봤다. 지금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은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의 양강 체제다. 작년 기준 노보 노디스크가 약 65%, 일라이 릴리가 약 31%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전체 시장의 96%를 장악했다. 이들 기업이 개발한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국내 시장에서도 지배적 위치를 확보했다. 위고비는 작년 10월 출시 직후 첫 분기에 시장 1위 제품이 됐고 출시 3분기 만에 누적 매출 2천억원을 넘어섰다. 다만 이들 치료제에도 한계는 있다. 공급 부족, 높은 가격, 근육량 감소 우려 등이 대표적이다.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위고비 등은 2022∼2024년 공급 부족을 겪었다.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은 작년 12월 위고비의 공급 부족 상태를 해제했으나 생산 능력 확보 경쟁은 여전하다. 또 GLP-1 작용제는 월 500∼1천달러(약
셀트리온, 미 바이오텍과 항체 기반 신약 '2종' 라이선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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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4일 미국 메릴랜드주 소재 바이오텍 '카이진(Kaigene)'과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항체 기반 신약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이진은 병인성 자가항체를 분해하는 기술인 PDEGTM(Pathogenic Antibody Degrader) 플랫폼을 활용한 다중 항체 신약 개발에 특화된 바이오텍으로, 자가면역질환 분야의 차세대 치료제 발굴에서 두각을 보인다고 회사가 전했다.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카이진의 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인 KG006의 중국, 일본을 제외한 독점적인 글로벌 개발 및 판매 권리를, KG002의 전 세계 독점적인 글로벌 개발, 생산 및 판매 권리를 확보했다. 총계약 규모는 선급금 약 114억 원을 비롯해 개발 마일스톤 최대 약 1천584억 원, 판매 마일스톤 최대 약 8천921억 원(순매출 5조7천96억 원 달성 시) 등 최대 약 1조620억 원이다. 상업화 성공 시 매출에 따른 로열티는 순매출액의 5~10%를 별도 지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이 확보한 후보 물질은 태아 Fc 수용체(FcRn) 기전을 기반으로 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FcRn은 수용체 단백질로 체내 면역글로불린G(IgG)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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