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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충격파, 관리급여 지정 보류…"의료계 자율시정 우선시행"
보건복지부는 최근 올해 제1차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 회의에서 체외충격파와 언어치료에 대한 관리급여 지정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관리급여란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등 사회적 편익 제고를 목적으로 적정 의료 이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 해당 의료 행위를 '예비적' 성격의 건보 항목으로 선정해 요양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비급여로서 기관별 가격 편차가 크고 과잉 이용이 우려됐던 항목들이 관리 체계로 들어오게 된다. 협의체는 지난해 12월 도수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방사선온열치료를 관리급여 항목으로 선정하고 언어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에 대해서는 추가로 논의하기로 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체외충격파 치료는 의료계의 자율 시정 계획을 우선 시행하고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관리급여 지정 여부를 검토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자율 시정은 협의체에 참여하는 대한의사협회가 비급여 적정 진료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기관별 관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언어치료에 대해서는 급여화 방안 등을 향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체외충격파 치료 진료량 변화 등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관리급여 지정 3개 항목에 대해서는 가격과 급여 기
[약값 대수술] ①150개 똑같은 복제약…왜 한국만 2배 비쌀까
[약값 대수술] ②연구개발 위축인가 거품 제거인가…엇갈린 숫자들
[약값 대수술] ③정부 7월 이후 하반기 시행 예고…제약강국 향한 마지막 진통
약사회 "한미약품 로수젯 원료 변경, 경영논리로 결정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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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서 조혈호르몬 생성 …빈혈과 대사질환 치료 연구에 새 가능성 제시
근육에서 특정 단백질이 활성화될 경우 조혈 호르몬 EPO(Erythropoietin)가 생성될 수 있음이 밝혀져, 신장 중심으로 이해돼 온 기존 빈혈 치료 개념을 확장하고 빈혈과 대사질환 치료 연구에도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됐다. 9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수의과대학 박민정·김동일 교수 연구팀은 저산소 반응을 조절하는 핵심 단백질인 HIF(Hypoxia-Inducible Factor)의 역할을 근육에서 규명한 연구 성과를 세계 최초로 발표했다. HIF 신호전달 경로는 세포가 산소 부족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는지를 설명하는 핵심 기전으로 알려졌지만, 골격근에서 수행하는 기능은 적절한 동물 모델의 한계로 인해 그동안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유전자 조작 마우스 모델을 제작해 근육에서만 HIF1α 또는 HIF2α가 활성화되도록 설계하고, 두 단백질의 생리적 역할을 규명했다. 특히 근육에서 HIF2α가 활성화될 경우 근육 자체에서 혈액의 세포 성분을 형성하는 조혈(造血) 호르몬 EPO가 생성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실제로 HIF2α가 과발현된 동물 모델에서는 조혈모줄기세포인 헤마토크릿(Hct)이 95%에 육박할 정도의 강력한 조혈 반응이 나타났으며 신장이나 간
'절밥', 웰빙 K푸드의 본보기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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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VX "차세대 바이오 핵심기술 등록 특허 7종 확보"
혁신 신약 및 진단 기업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원형 RNA(circular RNA) 합성·발현 기술과 압타머(aptamer) 라이브러리·제조 기술, TGF-β 수용체 결합 항체 기술 등 차세대 핵산 의약 플랫폼 관련 등록 특허 7건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DXVX는 이번 특허 확보로 그동안 추진해왔던 연구 개발과 글로벌 사업개발이 보다 더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원형 RNA 제조와 관련된 전 주기적 특허 포트폴리오를 추가로 구축해 바이오 연구 개발 및 사업개발 전략의 큰 진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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