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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희귀질환자 진단요양기관 2곳 추가…전국서 44곳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진단이 어려운 극희귀질환의 산정특례 등록이 가능한 진단요양기관 2곳을 추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산정특례는 암, 희귀질환 등 중증·난치질환의 건강보험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경감하는 제도다. 일반적으로 건보 본인부담률은 외래 진료 시 30% 수준이지만 산정특례가 적용되면 희귀·중증 난치질환은 10%, 암은 5%만 부담하면 된다. 공단은 2016년부터 진단의 난도가 높고 전문적 분석이 필요한 극희귀질환, 상세불명 희귀질환 등에 대해 산정특례 등록이 가능한 진단요양기관을 지정해왔다. 산정특례 등록 전문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극희귀질환이나 상세불명 희귀질환은 지정된 진단요양기관을 통해서만 산정특례 등록이 가능하다. 산정특례로 등록된 후에는 진단된 병원이 아닌 일반 병의원에서도 본인부담금 경감을 적용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병원,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등 2곳이 진단요양기관으로 추가 지정돼 총 44곳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공단은 이달 1일부터 선천성 기능성 단장 증후군 등 70개 신규 희귀질환을 산정특례 적용 대상으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70개와 기존 산정특례 적용 질병의 세부 분류로 추가된 5개 등 총 7
더 줄어든 '미래 의사 부족 인원'…2040년 하한선 689명 감소
9년간 의료 해외진출 연평균 21% 급증…'피부·성형' 분야 42%
희귀·중증난치질환 의료비 본인부담률 10→5% 단계적 인하
의대생들 "정원확대 논의 우려…위태로운 교육환경부터 살펴야"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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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갈이대' 낙상 10여년간 300건…"중증 뇌손상 많아"
요즘 아이를 기저귀 갈이대 등에 올려놓고 기저귀를 가는 경우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한 낙상 사고로 응급실을 찾은 사례가 지난 10여년간 300여건에 달하는 등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기저귀 교체 중에 발생하는 낙상 사고는 일반 낙상보다 뇌손상과 두개골 골절 등 중증 손상이 훨씬 더 많아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연구팀(허세진·윤희·김민하)은 2011∼2022년 국내 23개 권역응급의료센터의 국가 응급손상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만 3세 미만 영유아 낙상 사고 5만1천474건 가운데 기저귀 교체와 직접 관련된 사고는 298건(0.6%)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바이오메드 센트럴 소아과학'(BMC pediatrics) 최신호에 발표됐다. 논문을 보면 기저귀를 교체하던 중 발생한 낙상 사고의 47.3%에서 외상성 뇌손상(TBI)이 확인됐다. 이는 기저귀 교체와 무관한 일반 낙상 사고(31.0%)보다 현저히 높은 수치다. 이 중 두개골 골절은 기저귀 교체 관련 낙상에서 14.1%로, 일반 낙상(4.9%)의 거의 세 배에 달했다. 중증 외상 비율도 두드러졌다. 손상
"모유 수유 산모, 최대 10년간 우울증·불안 위험 6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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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 건강' 출시…"검사 결과 분석에 식단 관리까지"
비만치료제 중단하면…"체중 늘고 심혈관 건강 지표는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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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 성사될까…한국 바이오, JPM 헬스케어 총출동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올해도 어김없이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 대거 출격한다. 12∼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MHC는 글로벌 기업이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기술 이전 등 외부 협력을 모색하는 장이다. 1983년 시작돼 이번에 44회를 맞았다. 올해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약 1천500곳, 참가자 8천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알테오젠, 휴젤, 디앤디파마텍 등이 발표를 진행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핵심 무대인 메인 트랙에서, 나머지 기업은 아시아·태평양 세션에서 발표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는 존 림 대표가 연사로 나서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사업 계획 및 중장기 비전, 기업 경쟁력과 성장 배경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에서는 서진석 대표이사가 사업 현황과 미래 성장 동력 등을 밝힌다. 지난해에는 서정진 회장이 함께 무대에 올랐으나 올해는 장남 서 대표가 단독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알테오젠에서는 작년 말 부임한 전태연 신임 대표가, 휴젤에서는 캐리 스트롬 글로벌 최고경영자(CEO)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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