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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진료·투약정보, 이제 보건소에 자동으로 전송하세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24일부터 지역 보건의료기관 업무시스템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과 보건복지부 개인 건강정보 열람 앱인 '나의건강기록'을 연계해 사용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은 보건소 등 전국 3천600여개 지역 보건의료기관의 진료·예방접종 및 검진과 제·증명발급, 건강관리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하루 평균 6만4천명이 이용하고 있다. '나의건강기록'은 개인의 투약·진료·건강검진·예방접종 이력과 진단·약물처방·검사정보 등을 손쉽게 조회하고 원하는 곳에 전송할 수 있는 국가 의료정보 플랫폼이다. 보건소에서 원활하게 진료나 검진을 받으려면 이전의 진료·투약 이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개인의 기억에 의존하거나 별도의 진단서를 제출하는 불편한 과정을 없애기 위해 두 시스템을 연계한다고 보건복지부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에 나의건강기록 앱을 설치한 뒤 공유하려는 날짜의 건강정보(진료·투약·검사 등)를 선택해 지역 보건의료기관에 전송하면 해당 기관에서 이 정보를 바로 활용할 수 있다. 곽순헌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건강정보 연계로 고령층 등 보건소를 이용하는 국민이 보다 더 정확하고 편
전공의협 "지역의사 도입보다 인재양성할 수련환경 조성이 먼저"
전공의 복귀에 내년 전문의 시험 응시자 4배로 증가
관리급여 비급여 항목 후보에 도수·온열·언어치료 등 5개
유한재단,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수상자에 두정효 약사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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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연구소 "백일해 환자 80%에 항생제 내성균"
한국처럼 백일해가 유행 중인 일본에서 지난 3분기 환자에게서 채취된 백일해균과 검체 가운데 약 80%가 일반적인 항균제로는 효과를 보기 힘든 내성균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국립건강위기관리연구기구의 국립감염증연구소(NIID) 등이 7∼9월 채취된 검체 약 370건을 대상으로 벌인 유전자 변이 유무 조사에서 내성균이 79.5%를 차지했다. 교도통신은 "내성균의 유전자형은 지난해 중국에서 유행한 백일해 유형과 가까워 방일 여행객 등을 통해 퍼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NIID 오쓰카 나오 실장은 "내성균 여부는 곧바로 알 수 없지만 이미 전국적으로 퍼져있는 만큼 내성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백일해 치료에 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11월 9일까지 일본에서 집계된 백일해 환자수는 10대이하를 중심으로 총 8만5천여명이다. 이는 현행 방식의 집계가 개시된 2018년이후 가장 많은 환자수로, 종전 역대 최다였던 2019년의 5배이상이다. 백일해는 고열은 나지 않고 기침 증상을 보이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특히 생후 2개월 미만의 아기는 백신을 맞지 않은 상태에서 걸려 치명적일 수 있다.
정신건강 문제로 응급실 찾은 10∼24세 5년간 2배로↑…자해 27%
"먹는 GLP-1 치료제, 당뇨·비만 환자 체중·혈당 개선 효과"
'서울대 안양수목원' 상시 개방 2주 만에 11만명 방문
암환자 생존율, 다발성골수종 높아지고 구강암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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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4일 변경상장…'순수 CDMO'로 전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4일 변경상장을 실시하며 '순수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거듭난다.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익일 변경상장을 통해 인적 분할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앞서 5월 회사는 투자·자회사 관리 부문을 분할해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신설하는 인적 분할을 발표했다. 이후 8월 증권신고서 제출, 9월 분할 효력 발생, 10월 임시주주총회 의결 등을 차질 없이 진행했고 3일 분할보고총회를 끝으로 모든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 회사는 이번 분할을 통해 핵심 사업에 집중, 기업 가치를 높이고 일부 고객사로부터 제기됐던 이해 상충 우려를 완전히 해소한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회사 구조가 단순화되면서 CDMO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등 각 사업의 성장성, 수익성, 전략적 가치를 보다 명확히 평가할 수 있게 됐다. 증권가에서는 분할 완료 이후 투자심리 회복과 영업레버리지 개선 모멘텀이 부각되며 기업가치가 정상화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 1조2천575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 연간 매출 성장 가이던스(25∼30%)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셀트리온, 2년 연속 KCGS ESG 평가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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