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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항암치료 부작용 '말초신경병증' 개선 새 기전 규명
순천향대는 의대 차명훈 교수 연구팀이 연세대 이배환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자들이 겪는 부작용인 말초신경병증(CIPN)에 대한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CIPN은 손발 저림, 통증, 감각 이상 등을 유발해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치료 지속을 어렵게 만드는 주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차 교수팀은 국제 학술지 '바이오메디슨&파마코테라피'(Biomedicine & Pharmacotherapy)에 발표한 논문에서 항산화제로 알려진 비포세틴(Vinpocetine)이 CIPN을 완화하는 새로운 작용 기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동물모델 실험 결과 비포세틴은 CIPN의 핵심 원인인 과도한 산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신경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담당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 교수는 "비포세틴이 미토콘드리아 기능 회복과 생합성을 촉진해 CIPN을 완화할 수 있음을 확인한 만큼 임상 적용으로 이어져 환자들의 치료 지속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산업이 국가 성장동력"…제39회 약의 날 기념식
의료영상 검사이력 조회 서비스에 '12세 미만 엑스레이' 추가
질병청,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만성질환 워크숍 개최
'고위험 출산 최종치료' 서울대병원 중증모자의료센터 정식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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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엄융의의 'K-건강법'…화학물질·미세먼지에서 살아남기
◇ 백해무익 미세먼지 이번 칼럼에서는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겠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고에 의하면 매년 전 세계에서 700만명에 달하는 사람이 대기오염으로 사망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사망원인 1위가 암이지만 인도에서는 사망원인 1위가 미세 먼지다. 공해를 유발하는 공장 대부분이 인도에 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도는 공해 문제가 심각하다. 그런 데다가 인구밀도도 높고, 위생 상태도 나쁘다 보니까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거다. 중국에서는 지난 2013년에 50만 명이 미세먼지 때문에 죽은 것으로 집계됐다. 엄청난 인구가 미세먼지에 의해 희생되고 있고, 특히 심혈관계질환은 디젤 차량의 배기가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문제는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나라는 대개 선진국이 아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연구를 충분히 할 수 없었다. 수치가 높은 나라는 미세먼지 말고도 당장 먹고사는 문제에 급급한 경우가 많거나, 혹은 미세먼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곳들이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여서 미세먼지와 건강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아직 부족하다. 그런데도 미세먼
공기 흡입 미세플라스틱, 대장 이동 변비 유발 가능성
"하루 담배 2~5개비만 피워도 사망 위험 60% 증가"
250만 이용 '손목닥터9988'…연간 의료비 1천여억원 절감 기대
'침팬지 전쟁'의 목적은 번식?…"전쟁 후 암컷 번식률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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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최초 로봇수술, 한국산 장비로 실시
북아프리카 튀니지 최초의 로봇수술이 한국산 장비로 이뤄졌다. 주튀니지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수도 튀니스 샤를니콜 병원에서 한국 미래컴퍼니의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를 이용한 38세 여성 환자의 담낭 제거 수술이 실시됐다. 수술을 집도한 람지 누이라 박사는 "로봇 팔이 환자의 수술 부위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해 정확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수술은 45분 소요됐으며 결과가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술 준비를 위해 튀니지 의료진이 한국에서 훈련받았고 한국 의료지원팀도 장비 설치와 의료진 훈련을 위해 튀니지를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미래컴퍼니는 최근 튀니지 보건 당국과 레보아이 공급 계약을 체결, 모로코에 이어 두 번째 아프리카 진출국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로봇수술은 튀니지 최초이자 레보아이를 먼저 수출한 모로코에서 아직 수술이 시행되지 않아 아프리카 대륙에서 국산 장비를 이용한 첫 로봇수술 사례라고 대사관 측은 강조했다. 튀니지는 북아프리카에서 의료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진 나라 중 하나다. 연간 외국인 환자가 외래 200만명, 입원 50만명에 달할 정도로 알제리, 리비아 등 주변국과 프랑스어권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
HK이노엔·카인사이언스, 근감소증 치료제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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