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9회 아산의학상 수상자 기초의학부문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 임상의학부문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젊은의학자부문에는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이주명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이호영 교수는 흡연과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이 만성 폐쇄성 폐 질환과 폐암의 발생·진행을 촉진하는 기전을 규명했는데, 특히 폐 손상 회복 과정에서 작동하는 특정 신호 체계가 조건에 따라 회복이 아니라 폐기종이나 암을 유발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이 교수는 이러한 연구 결과 등을 토대로 다양한 폐 질환과 폐암의 예방부터 치료, 재발 방지까지 전 단계에 걸쳐 새로운 치료 전략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상의학부문 수상자인 김승업 교수는 비침습적 간 섬유화 진단 분야를 선도하며 간질환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바늘을 삽입해 간 조직을 채취하는 침습적 조직 검사를 대체하기 위해 2005년 초음파를 이용한 순간 탄성측정법(FibroScan)을 선도적으로 국내에 적용해 간 상태를 쉽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길을 열었고,
일동제약은 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재준 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윤웅섭 대표이사 회장과 공동 대표 체제를 이루어 의약품과 헬스케어 등 주력 사업 분야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는 한편, 라이선싱 등 신약 관련 상업화를 통한 수익 실현과 먹거리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2022년 일동제약에 합류해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서 해외 전략과 해외 영업, 사업 개발(BD) 등 글로벌 사업 분야를 담당했으며 2024년부터 최고운영책임자(COO)로서 글로벌 분야는 물론 영업·마케팅과 연구개발, 생산 등 주요 사업 부문 전반을 총괄했다.
▲윤길원(향년 83세)씨 별세, 윤상선(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바이오미 대표이사)· 윤상흔씨 부친상 = 24일 오후 3시33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26일 오전 4시20분, 장지 경기도 안성시 선영. ☎ 02-2227-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