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기사제보
문의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5.07.02
(수)
동두천 27.7℃
구름많음
강릉 29.4℃
흐림
서울 29.1℃
구름조금
대전 30.2℃
구름조금
대구 32.3℃
맑음
울산 29.4℃
연무
광주 31.6℃
맑음
부산 26.6℃
구름조금
고창 32.1℃
구름조금
제주 29.6℃
맑음
강화 26.9℃
흐림
보은 28.2℃
구름많음
금산 30.3℃
구름조금
강진군 30.8℃
구름많음
경주시 32.9℃
구름조금
거제 28.1℃
구름조금
기상청 제공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메뉴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닫기
최신기사
의료.병원.한방
의료정책
보건소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한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학회.학술.건강
건강정보
논문
포럼
컬럼
메디칼산업
제약
의료
뷰티
건강검진
사람들
인터뷰
동정
인사
결혼
부음
라이프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날씨
지역뉴스
평생교육
교육
복지시설
연구자료
게시판
문화.관광
여행/축제
공연/전시
학술
문화재
연예
먹거리
문화
게시판
반려동물
수의사
강아지
고양이
관련협회
카페
교육/알림
게시판
오늘의일정
정치일정
주요신문사설
주요신문톱기사
주식거래
세상소식
의료일정
지자체일정
사람들
인사
[인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관리자 기자 K1988053@naver.com
등록 2025.07.02 18:17:25
URL복사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 부장
▲ 약제부장 민미나
◇ 팀장
관리자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Copyright @2015 MEDIAON Corp.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1
'75세 넘은 노인, 정상 혈압수치 밑돌면 사망 위험↑"
2
[명의에게 묻다] 폐에 2㎝ 넘는 덩어리 '간유리 결절'…절반은 폐암 위험
3
·코로나19 무력화하는 항체 찾아…백신 개발에 기여 기대
4
보험업계 "내년 실손보험 인상률 평균 8.9%"
5
국민 65% "일상생활 재개하면 코로나19 감염위험 커질 것"
6
"이식 신장 수명 다하면 재이식이 최선"
7
중국 외 국가에서는 왜 신종코로나 사망자 드물까?
8
대장암 AI(인공지능)로 정확히 판별…국내 개발
9
손목, 팔꿈치터널증후군 진료인원 16만명...스트레칭이 도움
10
"췌장 베타 세포 '칼슘 채널' 당뇨병 유발 메커니즘 찾아내"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정자 기부했다가 생물학적 자녀가 50명…"일주일에 한명씩 새로 연락와"
난임부부를 도우려고 정자를 기증했다가 의료기관의 규칙 위반으로 생물학적 자녀를 50명이나 두게 된 사례가 나타났다. 주인공인 이 네덜란드 남성은 자국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거의 매주 '새 자녀'의 연락을 받고 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최근 일요판 선데이타임스에 정자를 기증했다가 상상하지 못한 현실을 마주한 네덜란드 남성 니코 카위트(63)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 온 카위트는 30대 후반이었던 1998∼2000년 네덜란드 난임병원에 정자를 50여회 기증했다. 난임부부가 증가하던 시기였기에 다른 가족을 돕는다는 취지로 기증했고, 일부 정자는 과학 연구와 배아 기증에도 쓰였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카위트는 생명을 위해 기부했다면서 "다만 (기증된 정자로 아이를 낳은) 부모들이 그 사실이 알려지길 원하지 않았고, 자신들의 아이로 키우고 싶어 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조용히 진행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10년 전인 2004년에 병원으로부터 자신이 생물학적 자녀를 30여명이나 뒀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됐다. 이는 단일 기증자를 통해 태어날 수 있는 아이의 수를 25명으로 제한하고 있는 네덜란드 규칙을 위반한 것이다. 카위트는 병원들이 당
지역 국립대병원 연구역량 키운다…500억 투자해 수도권 수준으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4개 보훈병원,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경기보건환경硏, 맨발길 20곳 중금속 실태조사 결과 '안전'
"코로나 고위험군 예방접종률 47.8%…10월 신규 백신으로 접종"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폭우 침수 심각 지역, 외상·만성 호흡기질환 병원 이용 급증
기후 변화로 장마와 태풍 등에 따른 폭우 피해가 갈수록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침수가 심각했던 서울 지역 주민들의 외상이나 만성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병원 이용이 비침수 지역보다 크게 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충남대 의과대학 한창우 교수팀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연구개발실과 함께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침수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이용 변화를 분석했다.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침수흔적도를 바탕으로 2022년 8월 8∼9일 기록적인 폭우 후 침수 피해가 컸던 영등포·동작·관악·서초구를 세부 지역별로 심각 침수 지역, 경미 침수 지역, 비침수 지역으로 구분했다. 이후 각 지역 주민의 거주지 침수 전후 의료 이용 정보를 일반화 합성대조군 분석법으로 비교해 갑작스러운 폭우에 따른 홍수가 의료 이용에 미친 영향을 평가했다. 그 결과, 폭우 후 2주간 심각 침수 지역 주민들의 외상으로 인한 병원 이용이 비침수 지역보다 평균 56.2건, 만성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병원 방문 역시 평균 14.1건 각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 및 출산과 관련한 의료서비스 이용은 평균 5.3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팀은 재난 상황에서 주민들이 갑작스럽게 발
난치병 '간질성방광염' 줄기세포 치료 임상시험 세계 첫 성공
"초미세먼지 노출, 심근 섬유화 유발…심혈관 질환 위험 높여"
한국인 짠맛 과잉…WHO 기준보다 1.6배 많이 먹는다
WHO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매시간 약 100명 사망"
메디칼산업
더보기
삼성바이오에피스·보령, 골질환 치료제 '엑스브릭' 판매 협업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보령과 골질환 치료제 '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엑스브릭' 국내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엑스지바는 암젠이 개발한 골전이 암 환자 등의 골격계 증상 예방 및 골거대세포종 치료제다. 작년 기준 글로벌 매출은 약 3조3천억원 규모다.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엑스브릭의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하고 보령은 국내 독점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맡는다. 앞서 양사는 항암제 '온베브지', '삼페넷' 등 제품에 대한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대표는 "당사 제품력과 보령의 영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국내 환자에게 바이오의약품을 통한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령 김정균 대표는 "기존 파트너링 성과를 통해 입증된 양사 시너지를 바탕으로 엑스브릭의 조기 시장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 비만 신약 네이밍 공모전
바이넥스, 글로벌 제약사와 162억원 규모 의약품 공급 계약
JW중외제약,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타발리스정' 출시
셀트리온제약, 당뇨병치료제 '네시나메트서방정' 출시
오늘의 일정
더보기
[오늘의 주요 일정](2일·수)
[오늘의 증시일정](2일)
[주요 신문 사설](2일 조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일 조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