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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86개 해수욕장 모두 개장…"피서는 파도 넘실대는 동해로"

강원 고성과 양양지역 해수욕장이 12일 개장함에 따라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86개소가 모두 개장하고 일제히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가진과 봉수대 등 고성지역 27개 해수욕장과 낙산 등 양양지역 20개 해수욕장이 이날 마지막으로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동해안 해수욕장은 지난달 22일 고성 아야진해수욕장이 임시 개장하고 같은 달 29일 강릉 경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속초와 동해, 삼척지역 해수욕장이 연이어 개장했다. 개장 이후 지난 10일까지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피서객 39만37명이 찾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6%가 증가했다. 동해안 해수욕장은 8월 25일 폐장하는 속초와 양양지역 일부 해수욕장을 제외하고는 8월 18일까지 운영된다. 동해안 시군은 해수욕장 안전요원 599명을 배치하고, 해수욕장 안전시설 개·보수와 구명장비를 갖추는 등 해수욕장 안전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특히, 경포와 속초해수욕장의 방사능 검사를 매주 실시하고 피서객이 많이 찾는 경포와 망상, 속초, 낙산 등 4개 해수욕장은 실시간 이안류 감시 시스템을 운영한다. 또한, 동해 망상, 속초, 삼척 등 8개 해수욕장에는 상어 방지 그물망을 설치해 출몰이 잦아진 상어와 해

"커피 가격, 내년 중반까지 상승 전망…재배지역 이상기후가 원인"

커피 가격이 재배지역의 이상기후에 따른 원두 공급부족으로 인해 내년 중반까지 지속해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유럽 소비자들은 올해 말 유럽연합(EU)의 산림전용방지규정(EUDR) 발효로 인해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원두 가격 상승에 더해 추가 비용을 지급해야 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루이지 라바짜의 주세페 라바짜 회장은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로부스타 원두 생산국인 베트남의 수확량 부족으로 원두 가격 급등 우려가 나오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흉작으로 인해 베트남산 원두에 대해 선물가격보다 (t당) 1천달러나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면서 "업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인 데다 무엇보다 이런 현상이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품종의 선물가격은 올해 초 베트남 일부 지역에서 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커피나무가 피해를 입으면서 공급 부족 우려가 제기돼 지금까지 약 60% 급등했으며, 이날 t당 4천667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품질의 아라비카 원두와 함께 세계 커피 시장을 양분하는 로부스타 품종은 인스턴트 커피나 에스프레소, 커피 품종을 혼합하는 블렌딩 제품에 주로 사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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