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보건복지부 경영평가서 2년 연속 '우수 등급'

 국립암센터는 올해 보건복지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경영평가는 보건복지부 산하 23개 기타 공공기관의 지난해 경영실적을 평가했다. 국립암센터를 포함해 모두 9개 기관이 A등급을 획득했다.

 올해로 설립 25주년을 맞은 국립암센터는 의료대란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핵심사업 성과를 내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면역세포 유전자치료제 등 첨단 암 연구개발 추진, 비상 진료 총력 대응을 통한 암 환자 진료 공백 최소화, 국가 암 데이터 구축 및 개방 확대 등 주요 실행과제를 충실히 이행했다.

 양한광 원장은 "2년 연속 경영평가 A등급 달성은 국민과 암 환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책무를 성실히 이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암 연구·진료·관리 등에 성과를 내고 세계를 선도하는 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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