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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신약 치료 효과, 미니 장기 '오가노이드'로 예측"
국내 연구진이 췌장암 환자의 항암제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미니 장기' 제작에 성공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소화기내과 방승민·임가람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 세포를 활용, 약물 반응 예측의 정확도를 높인 오가노이드 모델을 개발하고, 이 같은 연구결과를 국제 학술지 '분자암' 최신호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오가노이드'는 인체 유래 세포를 배양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3차원 장기다.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여전히 10%에 불과할 정도로 치명적인 암 중 하나로, 환자 대부분이 수술이 어려운 단계에 진단받기 때문에 항암치료 의존도가 높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치료 효과를 예측할 바이오마커가 없어 환자별 항암제 치료 반응을 예측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세브란스병원은 설명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팀은 최근 10년간 축적한 환자 유래 췌장암 세포주를 이용해 실제 환자의 유전적 특성을 그대로 반영하는 3차원 오가노이드 모델을 개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환자에게 실제 처방되는 복합 항암제 조합을 이 오가노이드 모델에 적용하니 실제 치료 결과와 매우 유사한 예측 결과를 보였다. 특히 기존 오가노이드는 배양과정에서 성장인자 등에 장기간 노출되면 본래 특성이 변해
해외여행 앞뒀다면 감염병 체크 필수…"미리 예방접종 챙겨야"
한약 실험정보 관리시스템 개통…논문 분석에 데이터 추출까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지자체 31곳 추가…총 131곳 참여
지역금연지원센터 10年…23만명 등록해 5만6천명 금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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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감 유연센서 개발…"전자 피부에 활용"
국립금오공대는 소재디자인공학과 배근열 교수 연구팀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양찬우 박사 연구팀이 공동연구로 '액체 금속 복합체 기반의 고민감 유연 압력센서'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압력센서는 유연하면서도 가해지는 압력을 전기적 신호로 변환시킨다. 전자 피부, 로봇, 헬스 모니터링 등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연 압력센서는 그동안 복잡한 제작 절차와 높은 생산비용으로 상용화에 한계가 있었고 민감도 향상에도 제한이 있었다. 연구팀은 유연 압력센서의 한계를 두 가지 방식으로 풀었다. 우선 UV 레이저 식각 공정을 활용해 간편한 제작이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낮은 탄성 계수 및 높은 유전율을 지닌 액체 금속을 도입해 민감도를 높였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ACS 응용재료 및 인터페이스(ACS Applied Materials and Interfaces)'에 실렸다. 배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존 유연 압력센서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것으로써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 헬스케어, 가상현실 등 다양한 미래 산업에 중요한 기술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하는 RNA만 골라 변형시키는 유전자 가위 기술 개발
간의 미세한 노화 신호 잡아내는 분석 플랫폼 개발…만성 질환 연구에 기여
주말에 바비큐?…암 걱정 줄이는 최적의 음식 궁합은
포항공대 연구팀, 인공 뇌 개발…"질환 치료 효과 예측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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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업 '바이오USA' 출격…"기술수출·파이프라인 확대 박차"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이 다음 주 대거 미국 보스턴에 모인다. 16∼19일(현지시간) 열리는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가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시 행사로, 올해는 업계 관계자 2만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전망이다. 3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 롯데바이오로직스 등이 참가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창사 이래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13년 연속 단독 부스를 마련해 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과 신규 시설 및 서비스 홍보 등에 주력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론칭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서비스 등 CDMO 포트폴리오 확장, 인공지능(AI) 기반 운영을 비롯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등을 활발히 알릴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한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한다.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신규 모달리티 개발 동향을 파악하고 차세대 ADC, 항체 신약 등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를 도모한다. 올해는 처음으로 기업
광동제약, 흉터 관리 '더마터치 울트라 플러스' 출시
제약·바이오, 코스닥 진입 활성화…"상장규제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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