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23일·목) [정치] ▲ 이재명 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 ▲ 김민석 국무총리, 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점검(10:35 여수) 중동전쟁 비상경제 대응 석유화학기업 방문(13:30 LG화학 여수공장) ▲ 우원식 국회의장, 본회의(14:00 본회의장) ▲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09:30 본관 522호) 국방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19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501호)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45호) 기후위기특별위원회 탄소중립기본법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621호) 본회의(14:00 본회의장)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착!붙 공약 프로젝트> 10호·11호·12호 공약 발표(09:00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정청래 당대표, <중동전쟁의 영향과 과제> 토론회(10:00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정청래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11:00 국회 본관 제3회의장) 정청래 당대표, 본회의(14:00 국회 본관 본회의장)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 정책조정회의(09:30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
[오늘의 증시일정](23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이스트소프트 [047560](스톡옵션 1천주 1만2천원) ▲ 와이엠티 [251370](스톡옵션 571주 1만2천931원) ▲ 지놈앤컴퍼니 [314130](스톡옵션 1만6천주 2천500원, 스톡옵션 20만9천830주 3천40원) ▲ HD현대마린솔루션 [443060](스톡옵션 2천125주 5만원) ▲ 오름테라퓨틱 [475830](스톡옵션 13만6천186주 5천250원, 스톡옵션 14만4천771주 8천750원) ▲ 한화 [000880](주식소각) ▲ 현대해상 [001450](주식소각) ▲ 스틱인베스트먼트 [026890](주식소각) ▲ 케이프 [064820](주식소각) ▲ 하나금융지주 [086790](주식소각) ▲ 메리츠금융지주 [138040](주식소각) ▲ 녹십자웰빙 [234690](CB전환 21만1천14주 9천478원) ▲ 네오펙트 [290660](CB전환 295만7천745주 710원, CB전환 42만2천535주 710원, CB전환 274만6천475주 710원) ▲ 엔켐 [348370](CB전환 1주 11만2천700원) ▲ 자람테크놀로지 [389020](CB전환 2만1천435주 3만7천322원) ▲ 포스코스틸
▲ 경향신문 = 미국의 '쿠팡·하이브' 내정간섭, 정부 분명히 선 그어야 국민의힘, 장동혁 체제로 지방선거 치를 수 있겠나 학생 줄어도 늘어나는 교육교부금, 손볼 때 됐다 ▲ 국민일보 = '빚투' 34조 사상 최고, 사후 처방으론 부족하다 주한美사령관의 전작권 전환 견제구… 한·미 공조 다잡아야 ▲ 동아일보 = OECD 가입 30년… 12년째 넘지 못한 4만 달러 벽 인도 위 '무법 오토바이'… 보행자에게도, 본인에게도 '흉기' 병원 안 오는 6세 이하 5만8000명… '위기 아동' 모두 찾아내야 ▲ 서울신문 = 석유최고가격제, 생계형 소비자 집중 지원으로 방향 틀 때 한미·한중 소통 난맥상… 불확실성 헤쳐 갈 외교력 절실 살상무기 수출 허용 日… 더 치열해질 방산 경쟁 대비해야 ▲ 세계일보 = 열두 살에 끊긴 사회안전망… 일률적인 지원 중단 안 돼 정보 유출' 갈등, 한·미 동맹 짐 안 되게 속히 봉합해야 생산자물가 4년 만 최대, 서민 충격 최소화에 총력을 ▲ 아시아투데이 = 국민기업' 삼성전자, 국익 해치는 파업 안 된다 서민 불황형 대출' 급증, 막는 게 능사 아냐 ▲ 조선일보 = 전작권 전환은 정치 아닌 군사 기준으로' 韓美 위한 충언 민주당 경선
▲ 경향신문 = 트럼프, 이란 보이콧에 "휴전 연장" … '대치' 장기화 ▲ 국민일보 = 출구 못 찾는 '혼돈의 지도자' ▲ 동아일보 = '22곳 vs 3곳' 너무 다른 與野대표 지방선거 행보 ▲ 매일일보 = '파업 공화국' 산업계 춘·하투 현실화 ▲ 서울신문 = 베트남 뚫은 韓철도 원전·공급망도 협력 ▲ 세계일보 = 손 맞잡은 韓·베트남 "에너지·인프라 협력" ▲ 아시아투데이 = 협상 불발에… 트럼프 "무기한 휴전" ▲ 일간투데이 = 우원식 "개헌은 국민 뜻" 국힘에 자유투표 촉구 ▲ 조선일보 = 검사 10명 중 9명 "공소청에 남겠다" ▲ 중앙일보 = "지금 당장, 반도체 하락 대비하라" ▲ 한겨레 = 트럼프, 또 휴전 연장 이란 "기습 속셈" 경계 ▲ 한국일보 = 트럼프의 휴전 연장… 장기 교착 늪 빠진 중동 ▲ 글로벌이코노믹 = 한·베트남, 공급망·에너지·인프라 '협력' ▲ 대한경제 = 지방보유 서울 아파트 10만호 잠재 매물 ▲ 디지털타임스 = 같은 평 4배差… '고무줄' 아파트 건축비 ▲ 매일경제 = 1987년처럼… 勞 '만인투쟁' 시대 ▲ 브릿지경제 = "한일 에너지 新연대 석유·가스 스왑하자" ▲ 서울경제 = 삼성 P4 속도전…양산 반년 앞당긴
■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조건 2029년 1분기까지 달성 목표"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22일(현지시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우리는 2029회계연도 2분기(한국 기준 2029년 1분기) 이전까지 해당 조건을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국방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미 하원 군사위원회에 출석, 군사위원장인 마이크 로저스(공화) 의원으로부터 전작권 전환 준비 상황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미국 행정부의 2029회계연도는 2028년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로, 2029회계연도 2분기는 2029년 1∼3월에 해당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23002451071 ■ 트럼프의 휴전연장에도 '호르무즈 대치' 가열…협상재개 안갯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한을 정하지 않고 휴전을 선언하며 한발 물러섰지만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기싸움은 가열되는 분위기다. 대이란 해상봉쇄를 유지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에 맞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나포를 동원한 사실상의 무력시위로 대응,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
낮잠을 자주 길게 자고, 특히 오전에 자는 노년층은 사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낮잠이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기저 질환이나 건강 상태 악화를 보여주는 신호일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브리검(MGB)과 러시대학 메디컬센터 공동 연구팀은 22일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서 노년층 1천338명을 최대 19년간 추적해 낮잠 패턴과 사망률 간 관계를 분석,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논문 교신저자인 MGB 천루 가오 박사는 "이 연구는 객관적으로 측정된 노년층의 낮잠 패턴과 사망률 간 연관성을 보여준 초기 연구 중 하나"라며 "낮잠 패턴을 추적하는 것이 노년층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큰 임상적 가치를 가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노년층의 20~60%는 낮잠을 자며, 간헐적인 낮잠은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노년기의 과도한 낮잠은 다양한 건강 문제와 연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낮잠과 건강의 관계는 충분히 연 구되지 않았다. 가오 박사는 "노년기의 과도한 낮잠은 신경퇴행, 심혈관 질환, 질병 비율 증가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최근 방글라데시를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 홍역이 급속히 퍼지면서 이 지역 여행에 비상등이 켜졌다. 23일 질병관리청이 인용한 세계보건기구(WHO) 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동남아시아 홍역 환자는 총 6천726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2천940명)의 2.3배로 늘었다. 동남아시아 지역 가운데 방글라데시의 상황이 가장 심각하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지난달 중순 이후 홍역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방글라데시 홍역 확진자는 2천897명이다. 이는 작년 전체 홍역 확진자(125명)의 23.2배나 됐다. 현지 홍역 확진자 중 사망자는 31명이었다. 국내에서는 아직 홍역이 많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해외 유입이 많은 만큼 주의할 필요성이 커졌다. 전날 기준 국내 홍역 환자는 모두 6명으로, 이 가운데 2월에 3명, 3월에 1명, 이달 들어 2명 발생 했다. 특히 이들 환자 중 4명(66.7%)이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작년 전체 홍역 환자 총 78명 중에서도 해외 유입 환자가 53명으로 67.9%를 차지했다.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Measles virus)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발진성 질환으로, 고열과 기침,
기후변화가 유럽에서 폭염에 따른 사망과 식량 불안뿐 아니라 감염병과 알레르기 증상까지 늘리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요하침 로클뢰브 하이델베르크대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은 의학저널 '랜싯'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기후변화가 건강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커진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진은 1991∼2000년과 2015∼2024년을 비교해 유럽 내 99.6% 지역에서 폭염에 따른 사망자가 늘어 인구 100만명당 연평균 52명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사람들이 격하지 않은 정도의 신체활동이 위험할 만큼의 열에 노출된 시간은 연평균 60시간 늘었다. 1981∼2010년 연평균과 2023년을 비교하면 폭염, 가뭄 등으로 중간 정도나 심각한 식량 불안정의 영향을 받은 사람은 100만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 또한 지난 10년간 신종 또는 재유행하는 감염병의 '기후 적합성'이 급증해 감염이 더 쉬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5∼2024년 유럽 내 뎅기열 바이러스의 연간 전염 적합성은 1981∼2010년보다 297%나 커졌다. 연구진은 극적이지는 않더라도 수천만 명이 일상적으로 겪는 고통이 심해지고 있다고도 지적
지난 17년간 한국인의 심혈관 건강 수준이 뚜렷한 개선 없이 제자리걸음을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흡연 감소와 식습관 개선 등 생활 습관 지표는 좋아졌지만, 비만과 혈당, 혈중 지질 등 대사 지표는 오히려 악화하는 '엇갈린 건강 구조'가 확인됐다. 국제학술지 '미국 예방심장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 최신호에 따르면,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이호규 교수 연구팀이 2007∼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7만6천255명의 '심혈관 건강 점수'를 분석한 결과, 2007∼2009년 68.5점에서 2016∼2018년 65.9점으로 낮아졌다가 2022∼2023년 다시 68.5점으로 회복됐다. 일시적 하락 이후 회복된 양상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17년 전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연구 기간 내내 대다수의 심혈관 건강은 중간 수준(50∼80점)에 머물렀으며, 이상적인 건강 상태(80점 이상)에 도달한 사람은 전체의 21.5%에 불과했다. 성별과 연령에 따른 격차도 뚜렷했다. 2022∼2023년 기준 여성의 심혈관 건강 평균 점수는 72.8점으로 남성(64.3점)보다 높았고, 20∼39 세는 72
"당사 비전은 '국내 최초 면역항암제 상용화'입니다." 유한양행의 연구개발 자회사 이뮨온시아 김흥태 대표는 2030년 국내 최초로 면역항암제 상용화를 성공시키겠다며 이에 앞서 2027년 면역항암제 기술수출을 성사시킬 것이라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김 대표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6)가 열리는 미국 샌디에이고컨벤션터에서 "PD-L1을 타깃하는 IMC-001은 임상 2상을 마쳤고 CMC(제조·공정 개발)에 3년 정도 걸리면 2030년 출시가 될 수 있다"며 "2030년 글로벌 시장은 98조원이고 국내만 해도 1조 시장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2~3년 남은 시점에 (CD47 타깃) IMC-002 기술 수출을 할 수 있다"며 "투트랙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정상 세포의 손상을 줄이고 암세포에만 정밀하게 작동하는 기술력과 선제적인 CMC 투자가 치료제의 핵심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국립암센터에서 20여년간 근무한 그는 "신약 개발은 기술 수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환자에게 사용돼 효능을 보여야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임상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암 환자들에게 더 근본적인 도움을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