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31일·화) [정치] ▲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10:00 청와대 본관) 미국 하원의원단 접견(14:00 청와대 본관) ▲ 김민석 국무총리 국무회의(10:00 청와대)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15:00 대한상의) 제1회 K-온라인 국정문답: K-컬처(16:30 서울 총리공관) ▲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 수어통역사 임명장 수여식(11:20 국회접견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접견(13:20 의장집무실) 본회의(14:00 본회의장) ▲ 국회 본회의(14:00 본회의장) 정무위원회 전체회의(09:00 본관 604호)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0:00 본관 604호)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0:00 본관 445호) 윤석열정권정치검찰조작기소의혹 사건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06호)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정치관계법심사소위원회(본회의 산회 후 본관 445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한병도 원내대표, 의원총회(13:30 본관 246호) 정청래 당대표·한병도 원내대표, 본회의(14:00 본회의장) 정청래 당대표, 시·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11:00 본관 당대표회의실) 한병도 원내대표
[오늘의 증시일정](31일) ◇ 신규상장 ▲ 리센스메디컬[394420] ◇ 추가 및 변경상장 ▲ 씨엠티엑스 [388210](BW행사 5만주 6만500원, 스톡옵션 5만주 6만500원) ▲ 차바이오텍 [085660](주식전환 1주 1만6천144원) ▲ 에어레인 [163280](무상증자 680만1천539주) ▲ 디모아 [016670](유상증자 260만주 3천525원) ▲ 오리엔트정공 [065500](유상증자 150만주 2천92원) ▲ 메지온 [140410](스톡옵션 6천주 1만3천833원, 스톡옵션 5천주 5만3천835원) ▲ RF머트리얼즈 [327260](스톡옵션 6천주 1만1천100원, 스톡옵션 1만주 1만5천776원, 스톡옵션 3만8천주 1만4천460원) ▲ 지아이이노베이션 [358570](스톡옵션 6천주 1천303원, 스톡옵션 2만6천704주 5천682원, 스톡옵션 3만7천621주 8천778원, 스톡옵션 1만7천209주 1만2천996원, 스톡옵션 4천800주 1만4천28원, 스톡옵션 5만6천주 1만33원) ▲ 지니너스 [389030](스톡옵션 1만8천주 1천440원) ▲ 저스템 [417840](스톡옵션 1만9천주 1천845원, 스톡옵션 7만1천350주 5
▲ 경향신문 = 적극 재정, 지출 조정 '두 마리 토끼' 겨냥한 내년 예산지침 국힘의 '못난 정치'가 부른 김부겸 등판, 지역독점 깰 계기 쌍방울 검사의 "이재명 주범 돼야" 발언, 국조서 진상 가려야 ▲ 국민일보 = 이란전 확전 양상, 최악 염두 두고 일관 대책 추진해야 대구 출마 선언한 김부겸, 아직도 내홍만 겪는 국힘 ▲ 동아일보 = 내년 예산서 의무지출 첫 삭감… 힘들어도 반드시 지켜야 계엄권 남용 막는 개헌 논의… 국힘 '尹 굴레' 벗을 기회 주담대 7% 돌파… 빚투·영끌 '부채 구조조정' 할 때 ▲ 서울신문 = 청년 창업 실패는 '스펙', 이 공식 통해야 '국가 창업 시대' 중동 사태 장기화에 금융시장 요동, 실물경제 충격 줄여야 세계 곳곳 청소년 SNS 규제… 우리도 공론화 테이블에 ▲ 세계일보 = 김부겸 등판에 경합지로 바뀐 '보수의 심장' 평화공존' 통일교육, 한반도 공생공영 밑거름 되길 홍해發 초대형 악재, 에너지 위기에 국가 역량 모아야 ▲ 아시아투데이 = 홍해도 봉쇄 가능성… 선제대책 서둘러야 AI에 내수 침체까지… 청년고용 해법 없나 ▲ 조선일보 = 외국인 투자 기업 60% '채용 0', 韓 경제에 보내는 신호 잇단 '불법 대북송금'
▲ 경향신문 = '2800억 탈루' 다주택 임대업자들 세무조사 ▲ 국민일보 = 1520원 넘나든 환율 조여오는 'S의 공포' ▲ 동아일보 = 에너지-공급망 '트윈 쇼크', 韓경제 덮쳤다 ▲ 매일일보 = '3高 고착화'에 산업지도가 바뀐다 ▲ 서울신문 = 트럼프 "이란 합의 안 되면 하르그섬 폭파" ▲ 세계일보 = 비닐·그릇값 30% 급등 "35년 장사하면서 처음" ▲ 아시아투데이 = "에너지문제 심각 상황" 재생E 조기전환 고삐 ▲ 일간투데이 = 정부, 비효율 사업 '칼질'… 2027 예산 구조조정 대수술 ▲ 조선일보 = "우리가 국힘 자판기냐" 요동치는 대구 ▲ 중앙일보 = 서러운 2030 … '김 대리'가 사라진다 ▲ 한겨레 = 물류 동맥경화 오나…산업계 '홍해 봉쇄공포' ▲ 한국일보 = 호르무즈 통행료, 다자 공조로 막아라 ▲ 글로벌이코노믹 = '메가 캐리어' 12월 완전체로 이륙한다 ▲ 대한경제 = 내년 예산, 역대 최대 지출 구조조정 ▲ 디지털타임스 = 홍해·호르무즈 '쌍봉쇄' 임박… 벼랑끝 韓경제 ▲ 매일경제 = 노봉법 혼란 속…5월엔 '근로자추정제' ▲ 브릿지경제 = 출구 없는 전쟁… 원·달러 환율 1520원 넘었다 ▲ 서울경제 = 프라이팬·냄비
■ '1억 소속세탁' 사우디大의 몰락…연고대 '학술용병' 문제없나 국내 명문사학들이 글로벌 랭킹을 위해 동원한 것으로 의심되는 '학술 용병' 꼼수가 사실상 3년 전 전 세계 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학 '매수 스캔들'을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당시 사우디 대학들은 국제적 철퇴를 맞고 순위가 급락했다. 물론, 비밀리에 이뤄진 연구인력 지원은 '공개적 협력'을 추진하는 한국 대학들의 사례와 다르다. 다만, 이를 반면교사로 삼기보다 다중 소속 등 구조상 유사점이 있는 제도를 도입해 글로벌 학계의 감시망을 자극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일각에서 나온다. 3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킹압둘아지즈대, 킹사우드대 등 사우디 주요 대학들이 학술 데이터베이스 상 주요 소속처를 자교로 기재하도록 해외 저명 연구자들을 '매수'했다는 의혹은 2023년 스페인 일간지 '엘 파이스(El Pais)'의 대대적인 탐사보도로 폭로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330145800004 ■ 네타냐후 "이란 전쟁 목표 절반 이상 달성…종료 시점은 미정"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에서 목표를 절
나이가 들면서 근력이 떨어지고 허약해지는 이유는 세포 속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이며, 규칙적 운동으로 이를 개선해 근육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발렌시아대 마리아 카르멘 고메스-카브레라 교수팀은 31일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서 생쥐 실험과 인간 근육 생체검사를 통해 노화와 운동, 미토콘드리아 기능 간 관계를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연구 결과 노화 관련 허약과 근육 기능 저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과 관련이 있고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골격근 미토콘드리아의 손상을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운동이 근육 기능 유지와 건강한 노화에 치료 효과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운동은 세포와 전신 수준의 건강에 모두 이롭지만, 그 작용을 설명하는 분자적 메커니즘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고, 노화 과정에서 미토콘드리아의 완전성을 유지하는 데 운동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여전히 논쟁 대상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생쥐 실험과 인간 근육 세포 생체 검사를 결합, 노화로 근력이 떨어지고 몸이 허약해지는 이유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 때문인
정부가 희귀질환 진단 검사 지원 대상자를 전년 대비 40%가량 늘리고 질환 항목도 70여개 추가한다. 질병관리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희귀질환 진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희귀질환자로 의심되는 사람이 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내원하면 유전자 검사·해석을 지원해 조기에 희귀질환을 발견하고 치료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올해 사업 대상자는 지난해 810명에서 1천150명으로 42% 늘어났다.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도 1천314개에서 1천389개로 75개 추가됐다. 유전성 희귀질환 확인 시 고위험군인 부모·형제 등(총 3인 내외)의 추가 검사 지원, 척수성근위축증(SMA) 환자 선별검사 지원은 전년도에 이어 계속하기로 했다. 진단 결과는 산정특례 적용·의료비 지원 등 국가사업과 연계하는 한편 음성·미결정 사례 중 재분석이 필요한 경우 환자 동의 하에 국립보건연구원과 재분석을 추진해 유전 변이를 추가 발굴한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해 34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희귀질환 진단 지원 사업 대상 810명 중 유전자 분석(전장유전체염기서열분석)을 통해 희귀질환을 진단받은 대상자는 285명으로 진단율은 35.2%였다. 가족 검사는 433건 실시
국내 소아·청소년에게 처방되는 항생제 3건 중 1건은 의학적으로 부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수술 전후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쓰는 예방적 항생제는 10건 중 7건 이상이 기준을 벗어나 오남용되는 것으로 나타나 항생제 내성 관리에 중대한 허점이 확인됐다. 31일 질병관리청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에 의뢰해 실시한 국내 소아·청소년 항생제 사용 적정성 및 관리 현황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2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항생제 처방 적절성을 평가한 결과, 전체 처방의 31.7%가 부적절한 것으로 판정됐다. 이는 성인에 비해 항생제 사용량이 많고 내성에 취약한 아이들에게서 약물이 오남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지표다. 가장 심각한 분야는 수술적 예방 항생제였다. 수술 전후 감염 예방을 목적으로 처방되는 항생제의 경우 무려 75.7%가 적절하지 않게 쓰이고 있었다. 감기나 급성 기관지염처럼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은 질환에서 처방이 이뤄지거나 필요 이상으로 광범위한 항생제를 선택하는 사례가 많았다. 또한 적정 투여 기간을 지키지 않고 장기간 투약하는 점도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항생제 종류별로는 2세대 세팔로스포린 계열의 부적절 처방
고혈압 예방을 위한 '대시(DASH) 식단'이 심혈관질환(CVD)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식단을 꾸준히 지킨 여성에서는 심혈관질환 위험이 최대 40%까지 감소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DASH(Dietary Approaches to Stop Hypertension)는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고혈압 예방과 관리를 목적으로 개발한 식사 요법이다. 단순한 저염식에 그치지 않고, 칼륨·칼슘·마그네슘 등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 식사의 전반적인 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미국 전문가 그룹에서 '최고의 건강 식단'으로 평가받는다. 권장 식품은 통곡물과 채소, 과일, 저지방 유제품, 견과류, 생선 및 가금류 등이며, 나트륨과 포화지방, 당류가 많은 음식은 제한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화여대와 미국 워싱턴대 공동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미국임상영양학회지(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에 참여한 성인 6천646명을 대상으로 2001~2002년부터 2019~2020년까지 약 18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DASH 식단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5월 4일까지 2026년 의료 인공지능(AI) 시범운영(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참여할 컨소시엄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번 사업은 의료 AI 분야 중소기업과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한다.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이란 의료기관에 쌓인 임상 데이터를 연구·개발에 활용하도록 데이터 인프라와 활용 절차 구축을 지원받는 의료기관으로, 총 45개 지정돼 있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AI 기반 제품·서비스를 실제 의료현장에서 실증하기 위한 시범운영 환경 구축, 제품·서비스 연동, 실증 및 결과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받는다. 지원규모는 유형에 따라 32억원과 16억원으로 나뉜다. 기관당 최대 4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비수도권 의료기관이 참여하면 우대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이번 지원사업이 의료 AI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