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24일·금) [정치] ▲ 이재명 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 ▲ 김민석 국무총리,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08:00 정부서울청사) 순직의무군경의 날 기념식(10:00 국립서울현충원) AI 교육 관계장관회의(16:30 정부서울청사) 천명지킴 발대식(18:40 청계광장) ▲ 우원식 국회의장, SBS 김태현의 뉴스쇼(07:35)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인천지하철 귤현 차량기지 환경정비 체험 및 현장방문(05:30 귤현역 차량사업소) 정청래 당대표, 한국가스공사 인천 LNG 생산기지 현장 점검 및 간담회(07:30 한국가스공사 인천 기지본부) 정청래 당대표, 인천 연수구 현장 최고위원회의(09:30 정지열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정청래 당대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사회적 협동조합 아지오 판매현장 일일 체험(16:00 아지오 매장 및 이벤트 매장)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 공개 일정 없음.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통상업무 송언석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09:00 본청 245호) ▲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 평택 서부노인대학 금요반 방문 인사
[오늘의 증시일정](24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인스코비 [006490](유상증자 2천만주 500원) ▲ 디에이치엑스컴퍼니 [031860](유상증자 802만주 500원) ▲ 글로벌텍스프리 [204620](유상증자 307만9천630주 4천546원) ▲ 압타머사이언스 [291650](유상증자 1천200만주 1천원) ▲ 비투엔 [307870](유상증자 1천473만4천774주 509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3일) 주요공시] ▲ 쓰리빌리언[394800], '제3자 배정' 175억원 유상증자 ▲ NH투자, 1분기 '불장'에 순이익 4천757억…지난해 1년치 절반 ▲ JB우리캐피탈 1분기 영업이익 940억원…작년 동기 대비 28.8%↑ ▲ 광주은행 1분기 영업이익 813억원…작년 동기 대비 6.3%↓ ▲ 전북은행 1분기 영업이익 503억원…작년 동기 대비 24.6%↓ ▲ JB금융지주[175330] 1분기 영업이익 2천213억원…작년동기 대비 1.8%↑ ▲ 삼성바이오에피스, 1분기 영업익 1천440억원…13% 늘어 ▲ 고영[098460] 1분기 영업이익 99억원…작년동기 대비 209.1%↑ ▲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1분기 영업이익 905억원 ▲ 삼성
▲ 경향신문 = 중처법 무력화한 아리셀 감형 판결, 대법원서 바로잡아야 전작권 전환 시점 제시한 브런슨, '희망고문' 아니길 4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이젠 내실 있는 출구전략 짜야 ▲ 국민일보 = 반도체 투자전쟁 치열한데… 걱정스러운 '성과급 파업' 소비자에게 부담 전가하는 반복 담합 업체는 퇴출시켜야 ▲ 동아일보 = 美 "전작권 3년 내 전환"… '조건 충족' 시간표가 빠듯하다 삼성 이어 하이닉스도 최고 실적… '파티' 할 때 아니다 생사기로에 선 석유화학 산단… 꼭 살려내야 할 기간산업 ▲ 서울신문 = 반도체 등에 업힌 성장률… 진짜 문제는 지금부터 슈퍼사이클 진기록 잇는 반도체, 사회적 책임 돌아볼 때 간호·간병 통합병동 확대, '간병 지옥' 해법의 첫 단추로 ▲ 세계일보 = 美 "전작권 2029년 1분기 전환", 한국군 역량 충족이 관건 공수처·檢 '사건 핑퐁'에 13억 뇌물 처벌 못했다니 1분기 1.7% 깜짝 성장, 반도체 착시 경계해야 ▲ 아시아투데이 = K-반도체 외발로는 지속 성장 어렵다 美의원 쿠팡 두둔, 외교 쟁점 안 돼야 ▲ 조선일보 = 한미간 쿠팡 불협화음 하나 해결 못하나 반도체 거액 성과급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르기 안돼 또
▲ 경향신문 = '사회적 합의' 시험에 든 국민주 삼전의 '이익 배분' ▲ 국민일보 = 72% '꿈의 이익률' SK하닉 글로벌 1위 ▲ 동아일보 = 거침없는 K반도체… 코스피 6500 '터치' ▲ 매일일보 = 1분기 1.7% 깜짝 성장… 증시 또 최고치 ▲ 서울신문 = 반도체 타고 'GDP 서프라이즈' ▲ 세계일보 = 'K반도체의 힘' GDP 1.7% 깜짝 성장 ▲ 아시아투데이 = '꿈의 수익률 72%' 신화 쓴 SK하닉 ▲ 일간투데이 = SK하이닉스, AI 타고 '飛上'…TSMC 제치고 글로벌 1위 ▲ 조선일보 = 국힘 15% 쇼크… 쏟아지는 張 사퇴론 ▲ 중앙일보 = '마진왕' 하이닉스 TSMC 제쳤지만… ▲ 한겨레 = 하이닉스 영업익 37.6조…GDP도 1.7% 뛰었다 ▲ 한국일보 = 빅테크 제친 SK하닉… 반도체 투톱 새 역사 ▲ 대한경제 = 건자재 생산 담합 입찰 자격도 박탈 ▲ 디지털타임스 = 검게 물든 삼전… 韓경제 '심장'이 흔들린다 ▲ 매일경제 = 반도체 호황의 역설…勞에 발목잡힌 삼성 ▲ 브릿지경제 = 하이닉스 축포 쏜 날, 삼전 노조 '투쟁' 외쳤다 ▲ 서울경제 = 꿈의 72%…하이닉스 세계 1위 찍었다 ▲ 아시아타임즈 = SK하닉 실적
몽유병 등 수면장애를 앓으면 알츠하이머성 치매나 파킨슨병과 같은 신경퇴행성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 교수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유랑 교수 등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데이터를 토대로 3만여명의 수면장애 환자와 수면장애가 없는 14만여명을 최대 30년간 추적 관찰·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수면장애가 있는 그룹은 수면장애가 없는 그룹과 비교했을 때 신경퇴행성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32%가량 높았다. 파킨슨병(1.31배), 알츠하이머치매(1.33배), 혈관성 신경퇴행성질환(1.38배) 등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면장애 유형별로는 '비렘수면'에서 뇌가 불완전하게 깨어나면서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 채 움직이는 몽유병과 같은 비렘수면 사건 수면을 보유했을 때 가장 위험했다. 이들에게 신경퇴행성질환 발생할 위험은 3.46배 수준이었다. 수면은 렘수면과 비렘수면으로 나뉘어 하룻밤에 4∼6회의 주기가 반복된다. 통상 몸은 잠들었지만 뇌는 활발하게 활동하는 상태를 렘수면으로, 몸은 움직일 수 있지만 뇌는 잠들어 휴식을 취하는 상태를 비렘수면으로 분류한다. 비렘수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200만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외국인 환자가 한때 11만명대까지 급감했다가 회복기를 거쳐 2023년부터 매년 두배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며 3년 연속 역대 최대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을 24일 발표했다. 복지부는 의료해외진출법에 근거해 매년 한국 방문 외국인 환자와 국적, 진료과목 등을 분석해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 방문 외국인 환자는 총 201만1천822명이었다. 201개국에서 외국인 환자가 방문했고 방문자 국적은 중국, 일본, 대만, 미국, 태국 순이었다. 중국 국적 환자는 전체의 30.8%(61만8천973명), 일본 환자는 29.8%(60만9명), 대만 환자는 9.2%(18만5천715명)를 각각 차지했다. 2024년까지는 일본 국적이 가장 많았으나, 지난해 처음으로 중국 환자가 1위에 올랐다. 또한 중국과 대만 환자는 전년 대비 방문자 수 증가율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피부과를 중심으로 한 미용 의료 수요 증가와 관광 수요 회복,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 등이 맞물린 영향
영국이 2009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청소년들에게 담배 판매를 영구적으로 금지하는 역사적인 법안을 최종 통과시키면서 한국 사회에도 강력한 정책적 대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흡연 연령을 조정하는 차원을 넘어 국가가 비흡연 세대를 직접 육성하겠다는 공중보건의 혁명적 선언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에 따르면 영국 상원과 하원은 지난 4월 20일 담배 및 전자담배 법안에 최종 합의했다. 현재 17세 이하인 청소년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영국 내 어디서든 합법적으로 평생 담배를 살 수 없게 된다. 국왕 승인이라는 형식적 절차만 남겨둔 이 법은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연령 제한 규정을 어기는 판매자나 대리 구매자에게는 200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40만 원의 벌금이 즉시 부과된다. 특히 환경 오염과 청소년 접근성을 차단하기 위해 일회용 전자담배 판매를 전면 금지하기로 한 점은 한국의 규제 현실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이성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장은 영국의 이번 결단이 한국 금연 정책의 정밀한 가늠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영국 보건부의 입장을 인용해 중독에는 자유가 없으며 다음
액상형 니코틴을 쓰는 전자담배도 궐련(일반담배)과 똑같이 규제하도록 한 것과 관련해 정부가 소매점에 대한 규제 이행 단속을 2개월간 유예하기로 했다. 다만, 일반 소비자가 금연구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울 경우 일반담배와 똑같이 과태료가 부과된다. 24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날 각 지방자치단체에 공문을 보내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소매점 점검·단속을 유예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공문에서 "개정된 담배사업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기존 재고제품이 소진되지 않은 관계로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계도기간을 운영하고자 한다"며 6월 23일까지 2개월간 ▲ 담배자판기 설치 위치 ▲ 담배자판기 성인인증장치 부작 ▲ 소매점 광고 규정 등에 대해 단속이 아닌 계도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존 담배사업법은 '연초의 잎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하여 피우거나, 빨거나, 증기로 흡입하거나, 씹거나, 냄새 맡기에 적합한 상태로 제조한 것'을 담배로 정의했다. 이 때문에 연초의 잎이 아니라 합성 니코틴을 넣는 액상형 전자담배는 규제 대상이 아니었는데, 정부와 국회는 법을 개정해 담배의 정의를 '연초나 니코틴'으로 넓히고 이날부터 개정 법률을 시행하기로 했다.
■ 트럼프, 대이란 협상에 "서두르지 않겠다…훌륭한 합의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및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서두르고 싶지 않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미국이 원하는 합의 조건을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의료비 절감' 관련 행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시간을 두고 진행하고 싶다(take my time). 우리에겐 시간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훌륭한 합의를 하고 싶다"며 "핵무기를 가진 미치광이들로부터 우리나라와 전 세계가 안전해지는 합의를 원한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24009551071 ■ 듀오 민감정보 '통유출'에 과징금 고작 12억?…"매출액 기준 탓" 유명 결혼중개업체 듀오정보(이하 듀오)가 회원 43만명의 개인정보를 통째로 유출하고도 당국에서 부과받은 과징금이 12억원에 그치면서 일각에서는 피해에 상응하지 않은 제재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유출된 개인정보가 회원들의 민감한 프로필 정보라는 점에서 더 강한 제재가 이뤄졌어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현행법상 안전조치 소홀 등으로 개인정보를 유출
대한병원협회(병협)는 의료용품 수급 안정화를 위해 과도한 비축 지양 등의 원칙을 담은 '자율 실천 선언'을 채택했다고 23일 밝혔다. 중동전쟁 장기화로 의료 소모품의 가격이 오르고 수급도 불안해지자 협회 차원에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실천 선언에는 ▲ 과도한 의료용품 비축 지양 ▲ 의료소모품 적정 사용 ▲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 ▲ 수급 이상 징후의 신속한 공유 ▲ 자율적 책임 실천 등 5대 원칙이 담겼다. 병협은 선언을 통해 의료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공급망 안정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병협은 회원 병원들의 수급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필수 의료용품 지원시스템'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주사기, 주사침 등 주요 의료 소모품 확보가 어려울 경우 즉시 의견을 접수하고 대응에 나선다. 병협은 "현재 상황은 단순한 물자 문제가 아닌 국민 건강과 직결된 의료체계의 신뢰 문제"라며 "의료기관 간 연대와 책임 있는 실천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