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17일·금) [정치] ▲ 이재명 대통령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14:00 청와대 영빈관) 호르무즈 해협 국제 화상회의(저녁, 청와대 여민관) ▲ 김민석 국무총리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입법조사처- 국세청 불평등지수 MOU 체결(09:00 국회접견실) 2026 국가비전 입법정책 컨퍼런스(09:3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본회의(17:00 본회의장) ▲ 국회 본회의(17:00 본회의장)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15:00 본관 430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한병도 원내대표, 서울 용산구 현장 최고위원회의(10:00 강태웅 용산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정청래 당대표·한병도 원내대표, 본회의(17:00 국회 본관 본회의장) 정청래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식(1차)(09:00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정청래 당대표, [풀단 취재]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취약계층 급식 지원 현장 배식봉사(11:00 만나샘)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귀국(17:40 인천공항T2) 송언석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09:00 본관 245호) 송언석 원내대표, 의원총회(16:00
[오늘의 증시일정](17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유니슨 [018000](BW행사 204만5천241주 990원) ▲ 다산네트웍스 [039560](BW행사 101만6천315주 3천493원) ▲ 에스에너지 [095910](BW행사 39만4천88주 1천218원) ▲ 켐트로닉스 [089010](주식전환 43만704주 2만896원) ▲ 알엔투테크놀로지 [148250](유상증자 208만7천682주 2천395원, 유상증자 42만1천940주 2천370원, CB전환 73만5천294주 2천720원) ▲ 모아데이타 [288980](유상증자 182만4천817주 548원) ▲ 영풍 [000670](주식배당 53만6천233주) ▲ 셀트리온제약 [068760](주식배당 86만8천523주, 주식소각) ▲ 코윈테크 [282880](주식배당 22만4천712주) ▲ SK가스 [018670](스톡옵션 6천주 7만8천510원, 스톡옵션 6천주 7만8천510원) ▲ 에이디테크놀로지 [200710](스톡옵션 1만838주 2만7천389원, 스톡옵션 3천330주 2만7천389원, 스톡옵션 7천17주 2만2천1원) ▲ 에스티팜 [237690](스톡옵션 2천주 10만8천188원) ▲ 데이원컴퍼니 [37
▲ 경향신문 = 정부 "공공부문 불법 도급 근절", 사용자의 모범 세우길 대통령의 세월호 기억식 참석, 치유와 통합 위해 바람직 소상공인에 교섭·단결권 허용하는 것이 민생 ▲ 국민일보 = 조작기소 국정조사, 법치 흔드는 정치개입 멈춰야 노란봉투법에 韓 투자 매력도 하락, 예상된 일이다 ▲ 동아일보 = '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대표는 방미 인증샷, 후보들은 각자도생, 의원들은 구경만 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 서울신문 = 선거 왜 하나 싶게 '정치공학'만… 유권자가 심판할밖에 전방위로 번지는 고물가… 장기화 대비, 고삐 다잡아야 청탁에 사건 덮기… 견제 없어지는 경찰, 앞으로 더 걱정 ▲ 세계일보 = 與 지지층도 찬성한 檢 보완수사… 최소 견제 장치 필요 AI 수석' 선거 차출 둘러싼 여권 잡음 볼썽사납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안전사회 어디까지 왔나 ▲ 아시아투데이 = IMF도 경고한 韓 부채, 가볍게 볼 일 아니다 전세 부족에 '이주대란'…주택공급 차질 우려 ▲ 조선일보 = 'AI 괴물 해커' 등장, 북한이 가장 관심 있을 것 조롱·윽박 국정조사, 결국 검사가 극단 선택 시도
▲ 경향신문 = 야! 이건, 아니잖아요 ▲ 국민일보 = "세계인이 '전쟁의 기억' 공유해야" ▲ 동아일보 = 국힘 공천 '현역 불패'… 與는 '전원 물갈이 ▲ 매일일보 = 소비 절벽에 동네상권 '폐업 도미노' ▲ 서울신문 = 유류할증 113만원 하늘길 포기 속출 ▲ 세계일보 = 韓, 英·佛과 '호르무즈 다자 연대' ▲ 아시아투데이 = "美·이란 2차 종전협상 큰 틀 합의" ▲ 일간투데이 = 화물운송도 '무인시대' 진입… 물류 혁신 본격화 ▲ 조선일보 = 美 "이란행 선박 전세계서 차단" 압박 ▲ 중앙일보 = 한국 '영·프 주도 호르무즈' 참여 ▲ 한겨레 = "어떤 상황서도 국민 지키는 나라 만들 것" ▲ 한국일보 = 종전 논의 급물살… 유화책 내민 美·이란 ▲ 대한경제 = 층간소음 잡으려다… 주택공급 숨통 조인다 ▲ 디지털타임스 = 李·모디 정상회담 글로벌사우스 박차 ▲ 매일경제 = 英·佛 주도 호르무즈 구상에 李, 오늘 영상회의 참여한다 ▲ 브릿지경제 = K조선도 '중동 리스크' 수주 쾌속행진 멈추나 ▲ 서울경제 = 이번엔 PX…석화 '불가항력' 확산 ▲ 아시아타임즈 = "김밥 썰면 썰수록 적자에요" … 자영업자 '한숨' ▲ 아주경제 = 신설·인수 기업도
■ 트럼프 "이란, 거의 모든 것 동의…주말에 다음협상 할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종전협상을 벌이고 있는 이란과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며 다음 협상이 주말에 열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란이 핵보유 금지를 20년 넘게 하지 않겠다고 했고 농축 우라늄 반출에 동의했다는 주장도 했는데 사실인지는 불분명해 보인다. 합의가 되지 않으면 공격이 재개된다는 위협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로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과의 협상에 많은 진전이 있고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7003652071 ■ 트럼프가 공개한 '이스라엘-레바논 열흘휴전' 발효…이란도 환영 무려 70년 넘도록 적대 관계를 유지해온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6일(현지시간) 평화 협정을 위한 열흘 간이 휴전에 들어갔다. 미국의 중재로 성사된 이번 휴전은 미 동부시간을 기준으로 이날 오후 5시(한국시간 17일 오전 6시)를 기해 공식 발효됐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양국 정상과의 통화를 통해 휴전 합의를 끌어냈다고 밝혔다.
혈중 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지럼증과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천270명의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17일 소개했다. 이번 연구에서 대사 질환과 청력 상태가 전정 기능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특히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많이 나타났다. 고혈압과 당뇨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4000Hz 고주파 영역의 청력이 떨어질수록 전정 기능 이상과 연관성이 높았다. 연구팀은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 점도가 증가하고 미세혈관 혈류가 저하될 수 있는데, 이런 변화가 내이(귀)의 미세혈관 순환을 방해해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 기관 기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청각과 균형 기능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정기관과 달팽이관은 같은 내이에 위치해 있어 노화나 대사질환으로 인한 미세혈관 변화가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전정 기능 저하의 중요한 검사 지표인 교정성 단속안구운동 발생은 나이가 많
폐경 후 비만한 여성에게 유방암이 생길 위험이 20% 높고, 비만에 대사증후군까지 동반하면 40% 더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최혜림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은 비만과 대사증후군 유무에 따른 유방암 발생 위험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팀은 2009년 일반 건강검진과 유방암 검진을 모두 받은 40세 이상 여성 215만6천798명을 평균 약 12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체질량지수(BMI)로 비만 여부를 파악하고 당뇨, 고혈압 등 대사 질환 유무로 분류했다. 이후 정상 체중이면서 대사적으로 건강한 여성을 기준으로 비교·분석했다. 대개 여성들은 폐경기에 접어들면 호르몬 변화로 신체에 급격한 변화가 찾아온다. 예전과 비슷하게 먹어도 살이 찌기 쉽고, 지방이 복부에 집중되며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대사 질환에도 취약해진다. 분석 결과 폐경 후 대사 이상이 없는 비만 여성은 정상 체중이면서 대사적으로 건강한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20% 높았다. 다만 정상 체중이라도 대사증후군을 겪는 여성은 유방암 위험이 11% 증가했다. 비만 여성이 대사증후군까지 있으
참치와 상어처럼 체온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는 중온성 어류(Mesothermic fish)는 체내 열 생성 속도는 빠르지만, 몸을 식히려면 낮은 수온이 필요해 기후변화로 수온이 상승하면 생존을 위협받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일랜드 더블린 트리니티칼리지 니컬러스 페인 교수팀은 17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어류의 체온 변화와 열 교환을 이용해 대사율을 추정한 결과, 상어나 참치 등 대형 중온성 어류는 다른 어류보다 체온 유지와 사냥 등에 거의 4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대형 중온성 어류는 몸 크기가 커질수록 열 생성 속도가 열 손실 속도보다 빠르게 증가한다며 이는 해양 온난화로 수온이 높아질 경우 몸을 식히는 게 어려워져 멸종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중온성 어류는 포유류·조류처럼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지는 않지만 체온을 주변보다 일정 수준 이상 높게 유지한다. 이들은 몸집이 크고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해양 생태계에서 우위를 유지하며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성장과 먹이 요구량, 이동 능력, 나아가 멸종 위험까지 좌우하는 에너지
최근 국내 건강검진 현장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인공지능(AI)이다. "AI가 10초 만에 폐암을 찾아냈다", "피부암 진단 정확도가 의사를 능가한다"는 등의 평가가 쏟아지며, 이제 AI가 인간 의사를 대신해 모든 질병을 완벽히 잡아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제대로 들여다봐야 한다는 경고의 목소리도 만만찮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회장 민태원)가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의료 패러다임의 대전환, AI 건강검진의 현재와 미래' 심포지엄은 이런 AI 검진의 현주소와 명암을 동시에 짚어보는 자리였다. 이날 기조 강연을 맡은 강대희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AI가 미래 의료의 핵심인 '4P(예방·예측·맞춤·참여)'를 실현할 핵심 도구라고 강조했다. 검진 전에는 고위험군을 발굴해 항목을 최적화하고, 검진 중에는 판독 편차를 줄이며, 검진 후에는 맞춤형 행동 지침을 제공하는 식이다. 강 교수는 "미래의 AI 검진은 단발성 검사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구독형 건강관리' 체계로 전환될 것"이라며 AI 검진 제도의 정착이 K-메디슨(K-Medicine)의 세계화에도 필수적이라고 제언했다.
성체줄기세포 전문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은 미국 자회사 네이처셀 아메리카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성인 자폐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자가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 '아스트로스템-AU(AstroStem-AU)'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는 평생 지속되는 신경발달장애로, 성인 환자를 위한 근본적인 치료제는 현재까지 사실상 전무하다. 미국에서는 성인 인구의 약 1~2%가 ASD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아스트로스템-AU는 환자 지방조직에서 유래한 중간엽줄기세포를 배양해 활용하는 자가 세포치료제로, 정맥 내 10회 반복 투여 방식으로 설계됐다. 네이처셀은 동일한 정맥 반복 투여 방식으로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을 FDA 승인 아래 수행한 바 있다며 이러한 임상 경험이 성인 자폐증 임상 1상 진행에 중요한 기반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임상 1상에서는 일차적으로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고, 이차적으로 행동, 인지 기능, 삶의 질 개선 등 효과 신호를 탐색할 계획이다. 네이처셀 아메리카는 임상과 병행해 FDA의 재생의료 치료제 신속 개발 제도인 RMAT(Regenerative 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