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고령 운전자·페달 오조작·전기차 특성 등 현장 맞춤형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고령 운수종사자를 중심으로 첨단안전장치 체험과 취약 사고 대응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교육은 페달 오조작 사고 사례 및 대처요령, 돌발 상황에 따른 제동시간 등을 배우고 긴급 제동·전자 주차 시스템 등 자동차의 첨단 기능을 실제 차량에서 체험하는 형태다. 전기차 특성에 대한 교육도 신설했다. 전기차의 특징, 사고 발생 및 화재 대응, 친환경·경제운전 등 전기차의 도로 주행에 관한 실질적인 내용을 배운다. 또 주말과 공휴일을 활용해 개인택시면허 양수 교육과 신규 버스 운전자 양성 교육도 확대했다. 정용식 공단 이사장은 "운수종사자의 고령화, 전기차 확대 등 운수업계의 환경변화에 발맞춰 실효성 있는 체험교육을 개발 및 확대해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 감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정신질환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 운영 규정을 일부 개정해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정신의료기관 비(非)자의 입원 환자의 권익 보호와 입원 적합성 심사 절차의 공정성 강화를 위한 것이다. 입원적합성심사위원회는 정신의료기관에 본인 동의 없이 입원한 환자의 입원이 적절한지 여부를 심사하는 기구로, 환자의 인권 보호와 적정 치료를 보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개정에서는 비자의 입원 심사 과정에서 환자가 직접 자신의 의견을 진술할 수 있는 권리를 명확히 규정하고, 환자가 입원 과정에서 상황이나 퇴원 의사를 더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환자의견진술서'서식을 신설했다. 또 환자의 직접 진술 확인이 필요하거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경우 등에는 심사일을 재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하고, 긴급한 상황에서 심사 일정에 맞추기 어려우면 서면 의결을 통해 심사하도록 의결 절차를 보완했다. 기존 입원심사제도운영팀 명칭을 부서로 변경해 각 국립정신병원의 상황에 맞춰 팀 또는 과 단위로 운영할 수 있도록 유연화했고, 입원심사소위원회의 회의록 작성 의무도 추가했다. 이 밖에도 부패행위나 공익 신고를 한 경우 비밀유지의무를 위반으로 보지 않도록 보안 서약서를 정
최근 1조원 규모로 성장한 위산 억제제 시장을 놓고 제약사 간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000100]은 이르면 다음달 라베피드정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라베피드정은 유한양행 위산분비억제제(PPI) 라베프라졸과 제산제(침강탄산칼슘)를 결합한 복합제이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미란성 또는 궤양성 위식도역류질환, 위식도역류질환 증상 완화, 위식도역류질환의 장기간 유지 요법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 지난 2월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라베피드정 10/600㎎, 20/600㎎을 허가받았다. 유한양행은 라베피드정 출시를 위해 라베프라졸과 제산제 담당자별 시장 조사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한양행은 현재 에소피드(성분명 에스오메프라졸·침강탄산칼슘)을 판매하고 있지만 라베플라졸 성분 PPI는 공급하지 않고 있다. 유한양행이 라베피드정을 출시하는 것은 에소피드정과 함께 제품군을 강화해 위산 억제제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유한양행 관계자는 "라베피드 출시일은 미정"이라며 "현재는 에소피드와 레코미드서방정 중심으로 영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PPI와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
정부가 국립대병원의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패키지성 예산 지원을 검토하고, 기관별로 진료 특화 분야를 키우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역 국립대병원에 배정하는 전공의 비율을 끌어올리고 수련병원의 역량을 강화해 의료인력의 지역 정착도 유도할 계획이다. 6일 국회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국립대학병원 종합적 육성대책'을 마련해 관계부처와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대책에 따르면 복지부는 우선 필수의료 특별회계를 바탕으로 지역·병원별 특성을 고려해 우수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예산 지원을 계획 중이다. 복지부가 큰 틀의 목표와 기준(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면 병원이 구체적으로 사업을 설계하고, 복지부가 다시 이에 대한 평가를 거쳐 예산을 지원하는 식이다. 예산은 ▲ 필수의료과 전문의 채용과 취약지 파견 ▲ 당직 전담 전문의 채용 등 처우 개선 ▲ 국립대병원간 공동 교류·순환근무 등 재직 교수 경력개발 ▲ 전공의 수련지원금 등 교육환경 개선 ▲ 연구인프라 확충 등에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지역 완결적 치료를 위한 '종합적(임상·연구·교육) 발전계획'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특화 발전계획'
[오늘의 주요 일정](6일·월) [정치] ▲ 이재명 대통령, 제14회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10:00 청와대) ▲ 김민석 국무총리, 비상경제 국무회의(10:00 청와대) 주례보고(12:00 청와대) 대정부질문(14:00 국회) ▲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09:00 국회접견실) JTBC 장르만여의도 출연(12:00 JTBC) 대정부질문(경제)(14:00 본회의장) ▲ 국회 본회의(14:00 본회의장)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627호) 행정안전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446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01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621호)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30호) 정보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647호)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1:00 본관 431호) 교육위원회 전체회의(11:00 본관 522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14:30 본관 506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14:30 본관 534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오늘의 증시일정](6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HLB테라퓨틱스 [115450](무상증자 419만7천846주) ▲ 코스모신소재 [005070](유상증자 70만3천815주 4만9천729원) ▲ 진양폴리 [010640](유상증자 670만주 1천963원) ▲ 한국첨단소재 [062970](유상증자 1천500만주 1천732원) ▲ 진코스텍 [250030](유상증자 25만7천142주 1만4천원) ▲ 보로노이 [310210](스톡옵션 8천650주 3만4천494원) ▲ 파두 [440110](스톡옵션 6만1천550주 7천107원, 스톡옵션 3천300주 2만4천575원) ▲ 아난티 [025980](CB전환 260만1천454주 5천766원) ▲ 자람테크놀로지 [389020](CB전환 6만6천984주 3만7천322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3일) 주요공시] ▲ 레이저쎌[412350], 70억원 유증…NH투자증권에 3자배정 ▲ HS효성첨단소재, 타이어 스틸코드 매각 계획 철회 ▲ 지놈앤컴퍼니[314130] 70억 유증…케이웨이브글로벌밸류업제1호투자조합에 3자배정 ▲ 베인캐피탈 "에코마케팅[230360] 주식 포괄적 교환·장내 상시매수 추진" ▲ 유니드[014830] "리베
▲ 경향신문 = 한·프랑스 정상회담, 다자주의적 국제 협력 계기로 1년 지났지만 완성 못한 탄핵, 재판과 수사 속도 내야 노란봉투법 '사용자성' 인정된 공공기관들, 교섭 모범 보이길 ▲ 국민일보 = 다시 맞은 부활절, 교회의 사회 통합 역할을 생각한다 尹 파면 1주년, 여전히 '탄핵의 늪'에 빠져 있는 국힘 ▲ 동아일보 = 탄핵 1년…尹 "구원의 소망 품자" 국힘 "이미 사과했다"는 거나 도긴개긴…鄭 "내란 청산 10년 걸릴 수 있다"는 거나 중동발 식량 위기 비상…'곡물 자급률 20%' 韓 최악까지 대비를 ▲ 서울신문 = '전쟁 추경' 무색…어물쩍 쪽지 예산부터 싹 걷어내야 7개월 만의 여야정 회담…중동 위기 대응 협치 발판 되게 '연어 술파티' 의혹 특검 이첩…공소취소 논란 키울 셈인가 ▲ 세계일보 = 與 주도의 개헌 발의, 제1야당 불참하면 '반쪽' 불과 가처분에 휘둘리는 공천…'정치의 사법화' 자초하는 정당 물가 충격 먹거리까지 위협…공급·수요 관리에 만전을 ▲ 아시아투데이 = "48시간내 未합의땐 지옥"…확전 충격 최소화를 외환보유액 급감…여건 더 악화 대비해야 ▲ 조선일보 = '호르무즈 의존 축소' 중장기 과제로 추진해야 '전쟁 추경'에 끼워 넣은
▲ 경향신문 = "배 띄우면 손해" 밥상 위도 '고비' ▲ 국민일보 = "한국교회, 위기 극복 앞장서 달라" ▲ 동아일보 = "지옥" 위협 뒤 "타결 기대" 트럼프, 내일 대공세 압박 ▲ 매일일보 = 6·3 선거판 요동…막바지 공천전쟁 ▲ 서울신문 = 지상전 예고처럼 몰아쳤다 美, 이란 한복판 미군 구출 ▲ 세계일보 = 트럼프의 '지옥문' 카운트다운 ▲ 아시아투데이 = 美-이란 '지옥문' 대치 중동戰 위기감 최고조 ▲ 일간투데이 = "우리는 달로 간다" 아르테미스Ⅱ 달 영향권 진입 '눈앞' ▲ 조선일보 = 36시간 사투…美 또 한명의 '라이언 일병' 구하다 ▲ 중앙일보 = 내일, 이란 지옥문 데드라인 ▲ 한겨레 = 인공지능발 구조조정 '숙련 사다리' 끊긴다 ▲ 한국일보 = 보수 결집만 보는 野…기초단체장 35% 잃을 판 ▲ 글로벌이코노믹 = 주가 급락·주주 반발…한화 '유증의 늪' ▲ 대한경제 = 중동전쟁에 공급 끊긴 아스콘 도로공사 '셧다운'…안전 위협 ▲ 디지털타임스 = 오일쇼크 집으로…짓기도 팔기도 어렵다 ▲ 매일경제 = 'AI 우주경쟁' 불붙었다 ▲ 브릿지경제 = 대형 금융회사 대표, 주주총회에서 뽑는다 ▲ 서울경제 = "韓, 스테이블코인 실험할 최적
■ 이란과 협상시한 하루 연기한 트럼프 "불발시 다 날려버릴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오는 7일로 연기하면서, 그때까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요구에 불응할 경우 이란 인프라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타격을 가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구체적인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화요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라고 적었다. 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애초 예고했던 6일에서 7일로 하루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06001951071 ■ 트럼프 "구출 장교가 보낸 위치 신호, 이란 함정일까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이란이 격추한 F-15E 전투기에서 비상 탈출한 뒤 24시간 이상 적진에서 버티다 구조된 미군 장교와 관련해, 미군이 그의 위치 신호를 포착한 뒤 이란의 유인책일 가능성을 우려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해당 장교가 구출된 지 약 한 시간 뒤 이뤄진 미국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구출 작전과 관련된 뒷이야기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것만으로도 노년층의 치매 위험을 약 30%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요리 경험이 적은 초보 노년층에서는 위험 감소 폭이 최대 70%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도쿄과학대 다니 유카코 교수팀은 6일 국제학술지 역학·지역사회 보건 저널(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에서 65세 이상 1만여명을 대상으로 집에서 요리하는 빈도와 치매 발생 간 관계를 6년간 추적 관찰해 이런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노년층이 요리를 더 자주 할수록 치매 발병 위험이 낮아지고 요리 경험이 적은 사람일수록 이점이 더욱 두드러진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노년기에도 요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중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노년층에게 식사 준비는 단순한 신체활동의 원천일 뿐 아니라 인지적 자극을 제공하는 활동이기도 하다며 다만 지난 수십년간 일본 사람들이 집에서 요리하기보다 식당, 포장 음식, 냉동식품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일본노년학적평가연구(JGES) 참가자 가운데 65세 이상 1만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