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21일·화) [정치] ▲ 이재명 대통령,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 ▲ 김민석 국무총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점검회의(08:00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2026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14:00 서울 강남구)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회의(15:30 정부서울청사) 에너지와 과학기술 간담회(17:00 정부서울청사) ▲ 우원식 국회의장, 제7회 국회미래산업포럼 "산업지원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09:3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국립5·18민주묘지 참배(13:10 국립5·18민주묘지) 옛전남도청 복원 현장 방문(14:00 옛전남도청 별관)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방송미디어법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628호)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소위원회(10:00 본관 529호) 윤석열정권정치검찰조작기소의혹사건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06호)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경남 통영시 욕지도 고구마 재배 민생현장 체험(13:30 경남 통영시 욕지면 동항리 442-4) 정청래 당대표, 도서
[오늘의 증시일정](21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디와이디 [219550](유상증자 324만4천121주 1천233원) ▲ DI동일 [001530](주식배당 98만6천341주) ▲ 삼보모터스 [053700](CB전환 7만9천주 4천591원) ▲ 아이센스 [099190](CB전환 5만6천41주 1만6천388원) ▲ 머큐리 [100590](CB전환 130만9천522주 4천200원) ▲ 오이솔루션 [138080](CB전환 10만8천139주 1만172원) ▲ HLB제넥스 [187420](CB전환 1만5천238주 2천625원) ▲ SKAI [357880](CB전환 51만8천134주 1천930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0일) 주요공시] ▲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 포스코, 인도 법인에 1조6천96억원 출자 ▲ 에이스테크[088800] "종속회사 ACE에 74억원 출자" ▲ 스피어[347700] "계열사 더스페셜메탈스 주식 70억원에 추가취득" ▲ 작년 코스피 상장사 35조원 현금배당…'역대 최고치' ▲ 한컴 "올해 매출 2천억원 돌파 목표…AI 비중 늘린다"
▲ 경향신문 = 쿠팡, 김범석 의장이 총수로 나서는 게 신뢰 회복 첫발 10년째 공석 특별감찰관 임명, 더 머뭇거릴 이유 없다 미국의 대북정보 제한, '대북정책 길들이기' 오해 안 사야 ▲ 국민일보 = '빈손 귀국'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져야 특별감찰관 10년 공백… 임명 더 미룰 이유 없다 ▲ 동아일보 = 韓-印 정상회담… 공급망 다변화-시장 확대의 핵심 파트너로 李 특별감찰관 요청… 與野, 변협 추천부터 받아라 중고생 5%가 의료목적 外 마약류 경험… 흡연보다도 많다 ▲ 서울신문 = 李 특별감찰관 요청, 여야 신속 추천으로 취지 살려야 무리한 성과급, '마지막 잔치' 될 수 있는 현실 직시하길 차라리 각자도생하자는 후보들… 野 대표, 부끄럽지 않나 ▲ 세계일보 = 여야,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신속히 진행하라 李가 촉발한 '장특공제' 논란… 1주택자 세제 개편은 신중히 정동영 북핵 발언 후폭풍, 외교·안보 라인 '원팀' 돼야 ▲ 아시아투데이 = 장특공' 폐지 오락가락… 시장 혼선 커진다 반도체 성과급 '앓이' 확산, 사회갈등 요인 안 되길 ▲ 조선일보 = 정부 정책이 대통령 휴대폰 문자로 계속 나와야 하나 노동자 사망 사고까지 부른 노란봉투법
▲ 경향신문 = 정부, 미 '정보 공유 제한' 상응조치 검토 ▲ 국민일보 = 사망자까지 나온 노봉법 갈등 ▲ 동아일보 = 2차 종전협상 '초읽기' 막판 호르무즈 기싸움 ▲ 매일일보 = 外風 버틴 K-산업 '역대급 체력' 과시 ▲ 서울신문 = 한국·인도, 전쟁 속 공급망 '맞손' ▲ 세계일보 = 韓·印 "최적 파트너"… 광물·원전 협력 가속 ▲ 아시아투데이 = "이란대표단 온다"…2차협상 급물살 ▲ 일간투데이 = '호르무즈~배터리까지' 한·인도 협력 새 판 짠다 ▲ 조선일보 = 한창 일할 30대, 64만명이 집에 있다 ▲ 중앙일보 = 안전 놔두면 중처법, 안전 챙기면 노봉법 ▲ 한겨레 = 이 대통령 "정동영 기밀유출 주장은 잘못" ▲ 한국일보 = 호르무즈서 또 충돌… 2차 종전협상 '암운' ▲ 글로벌이코노믹 =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항공업계 '비명' ▲ 대한경제 = 지주택 '알박기' 막는다 토지확보 95%→80%로 ▲ 디지털타임스 = '알박기' 철퇴… 지주택, 46년만 대수술 ▲ 매일경제 = 10조 잭팟 … '캐즘' 돌파한 K배터리 ▲ 브릿지경제 = 그들만의 성과급 투쟁… '반·차' 파업 공포 ▲ 서울경제 = '갤글라스' 7월 출격 AR시장 판 뒤집는다 ▲ 아
■ 美·이란, 휴전시한 직전까지 안갯속…내부혼선에 불확실성 커져 미국과 이란이 2주일의 휴전 시한을 목전에 둔 20일(현지시간)까지 종전협상의 물꼬를 트지 못하면서 8주차를 맞은 전쟁의 향배가 여전히 안갯속이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미국의 '역봉쇄'로 양측이 대치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뒤죽박죽 메시지와 이란 지도부의 내부 갈등 양상까지 나타나는 등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지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 인터뷰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쉴 새 없이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다. 협상 시한, 전망, 참석자 등에 대한 그의 메시지는 때로 모순될 정도로 일관성이 떨어진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21007000071 ■ 美 "해협봉쇄후 27척 회항"…나포 상선서 컨테이너 5천개 수색중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이란 연계 선박을 대상으로 봉쇄 조처를 시행한 이후 총 27척의 선박이 회항했다고 미 중부사령부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군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 동부시간으로 지난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이란의 항구나 연안으로 오가는 모든 선박에 대한
초고령사회에서 독거노인은 가족의 돌봄을 받지 못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는 현실을 고려해, 동거인을 가족에 준하는 관계로 인정하는 생활동반자법 제정을 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입법조사처가 최근 발간한 '1인 고령자 가구의 자발적 상호 돌봄 제도화를 위한 입법·정책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65세 고령자 가구 중 37.8%(약 213만명)가 혼자 사는 것으로 집계됐다. 과거 혈연·가족 기반이던 가구 구성이 이처럼 1인, 비혈연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나 현행 노인의 보호자나 돌봄 등과 관련한 법체계는 혈연·가족 기반으로 되어 있다. 부양·돌봄 의무가 독거노인에게는 개인화하고, 돌봄 외주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독거노인은 위기 상황에 도움을 받을 경제적·정서적 안전망이 약화하고 있다는 것이 보고서의 문제 인식이다. 보고서는 "1인 고령가구는 단순히 소득이 적은 문제를 넘어 소득단절, 사회적 관계망 해체가 한꺼번에 일어난다"며 "특히 의료적 위기 상황과 질병기 돌봄에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가족 개념에 대한 인식 변화는 나타나고 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지난해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혈연이나 입양, 혼인으로만 제한해 가족으로 인정하는 것은 시대
미세먼지나 폭염, 산불 연기 등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대기 환경 스트레스'가 신장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부산대학교 의생명융합공학부 이환희 교수 연구팀은 미국 워싱턴대, 예일대, 서울대 등과 공동연구를 통해 기후변화, 대기오염이 신장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논문을 세계적인 신장학 학술지 '네이처 리뷰스 네프롤로지' 4월호에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논문에서 미세먼지(PM2.5)와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 물질은 물론, 기후변화로 잦아진 산불 연기와 폭염·한파가 신장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할 때마다 만성 신장 질환 발생 위험은 최대 1.21배, 급 성 신손상(AKI)으로 인한 입원 위험은 1.17배 높아졌다. 특히 폭염은 탈수와 삼투압 변화를 유발해 급성 신손상 위험을 최대 2.93 배까지 끌어 올렸다 산불 연기에 노출된 혈액투석 환자의 당일 사망 위험은 최대 139%까지 증가시켰다. 연구팀은 흡입된 오염물질이 혈류를 통해 신장에 도달해 염증반응과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사구체 여과율 감소와 세뇨관 손상, 섬유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65세 이상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NAFLD)이 20∼30대 신장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대규모 코호트 연구 결과가 나왔다. 21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 따르면 박주현 가정의학과 교수는 2009∼2012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한국인 560만여 명을 최대 12년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총 2천956명의 신장암 환자가 발생했고,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신장암 발생 위험이 약 1.4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간은 간 무게의 5% 이상 지방이 축적된 상태로,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거의 마시지 않음에도 발생한다. 주요 원인은 비만·당뇨병·고지혈증 등의 대사증후군으로 알려져 있다. 지방간 정도가 심할수록 위험은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중등도는 약 37%, 중증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약 70%까지 신장암 위험을 높이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비만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동반된 경우에는 신장암 발생 위험이 약 2.12배까지 증가했다. 이러한 양상은 연령, 성별, 흡연, 음주 여부와 관계없이 일관되게 나타나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젊은 층의 신장암 발병의 독립적인 위험 인자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연구진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음주가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술 한잔이 오히려 수면의 질을 망치는 것을 넘어 자칫 생명까지 위협하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기도(공기 통로)가 막히면서 코골이가 심해지고, 호흡이 일시적으로 10초 이상 멈추는 게 주요 증상이다. 장기간 내버려 두면 고혈압, 심부전, 심근경색, 뇌졸중, 치매 등 치명적인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보통은 코골이 하는 사람의 20∼70%에서 수면무호흡이 동반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국제학술지 '수면과 호흡'(Sleep and Breathing) 최신호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조재영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40세 이상 성인 398만8천993명을 10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알코올 섭취가 수면무호흡증 발생 위험을 유의미하게 높이는 연관성이 관찰됐다. 이번 연구 대상자 중 42.3%(168만명)는 주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습관적 음주자였다. 연구 결과, 추적 기간 중 총 3만3천563명에게서 수면무호흡증이 새롭게 발생했다. 이 중 음주자의 연간 수면무호흡증 발생률은 10만명당 108
담관암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본심사가 진행 중인 '리라푸그라티닙'의 FGFR2 고선택성을 입증한 시험관 내 세포실험(in vitro) 결과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암 학회에서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HLB의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는 이날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6)에서 리라푸그라티닙을 포함한 4종의 FGFR 억제제를 대상으로 한 '키놈분석(kinome analysis)'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키놈분석은 세포 신호 전달을 조절하는 '키나아제(kinase)'의 활성 변화를 전반적으로 분석해 약물의 작용 범위와 선택성을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발표에 따르면 리라푸그라티닙은 468개 키나아제 패널 분석을 통해 FGFR2에 대해 높은 선택성을 보였으며, 다른 범FGFR 저해제 대비 비표적(off-target) 및 비동형(off-isoform) 관련 독성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 특성이 확인됐다. 리라푸그라티닙은 FGFR2를 강하게 억제하면서도 FGFR1, FGFR3, FGFR4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억제 양상을 보여 범FGFR 저해제에서 흔히 문제 되는 고인산혈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