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4일) ◇ 신규상장 ▲ 엔비알모션[0004v0] ▲ 지에프아이[493330] ◇ 추가 및 변경상장 ▲ 서남 [294630](유상증자 222만2천220주 2천250원) ▲ 시큐레터 [418250](유상증자 33만4천348주 3천290원) ▲ 그래피 [318060](스톡옵션 1만주 1천807원) ▲ 모아라이프플러스 [142760](CB전환 56만3천257주 1천154원) ▲ 에스바이오메딕스 [304360](CB전환 3만6천852주 2만3천65원) ▲ 아이엘 [307180](CB전환 56만6천990주 2천672원, CB전환 21만7천262주 2천831원) ▲ 엔켐 [348370](CB전환 8만2천691주 7만711원) ▲ DH오토넥스 [000300](무상감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3일) 주요공시] ▲ 산일전기[062040] "디티에스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에 295억원 출자"
▲ 경향신문 = 다신 이 땅에 내란 없도록, 윤석열에 역사의 심판을 '조세이 탄광 협력' 한·일 정상, 의미 있는 과거사 첫 단추 '김병기 제명'으로 덮고 갈 일 아니다 ▲ 국민일보 = 내란 재판 마지막까지 반성 외면한 윤석열 실용·경제에 방점 찍은 한·일 정상회담 ▲ 동아일보 = 韓日 '훈풍 속 더딘 협력'… 민심의 공감대 더욱 넓혀야 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참 구차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 ▲ 서울신문 = 尹 사형 구형… 이런 비극 다시는 없어야 '과거사 열쇠' 찾은 韓日… 경제·안보 협력 보폭 넓혀야 공천 헌금 의혹, 김병기 제명으로 털고 갈 문제 아니다 ▲ 세계일보 = 환율 다시 천정부지, 체질개선 없이는 '백약이 무효' 미·중 패권 다툼 속 '미들 파워' 연대 보여준 한·일 정상 '비리 백화점' 김병기 제명, 개인 비리로 덮어선 안 돼 ▲ 아시아투데이 = 가장 부패한 집단으로 정당·입법부 지목한 국민 증인 0명, 자료 0건… 이혜훈 '맹탕 청문회' 안 돼 ▲ 조선일보 = 윤석열 사형 구형, 나라가 부끄럽다 검찰보다 더한 '정권 전위 부대' 우려 큰 중수청 한일 협력은 선택 아닌 필수, 서로 국내 정치 이용 말아야 ▲ 중앙일보 = 윤
▲ 경향신문 = 특검 "윤석열에 사형 선고해달라" ▲ 국민일보 = 특검 "尹 장기집권 위해 계엄" 사형 구형 ▲ 동아일보 = '내란 우두머리' 尹 사형 구형 ▲ 매일일보 = 李 "韓·日 새 60년" 다카이치 "지역안정 협력" ▲ 서울신문 = '내란 우두머리' 尹에 사형 구형 ▲ 세계일보 = 특검 '내란 우두머리' 尹 사형 구형 ▲ 아시아투데이 = 韓日 "조세이탄광 유해 공동발굴" ▲ 일간투데이 = 中 방문 후 엿새 만에 일본행 이재명 대통령 외교행보 가속 ▲ 조선일보 = 尹 사형 구형 특검 "반성 기미 없어… 전두환보다 엄정 단죄해야" ▲ 중앙일보 = 과거사, 쉬운 것부터 푼다 ▲ 한겨레 = '내란 수괴' 윤석열 사형 구형 ▲ 한국일보 = 특검, 尹 사형 구형… "전두환보다 엄정 단죄" ▲ 글로벌이코노믹 = 국가경쟁력 핵심축 된 '통합 에너지 산업' ▲ 대한경제 = "민자 총사업비, 30년 대못부터 뽑아라" ▲ 디지털타임스 = 애플도 결국… 구글, 'AI 천하평정' ▲ 매일경제 = 특검, 尹 사형 구형 김용현은 무기징역 ▲ 브릿지경제 = 표절 논란 국가대표AI '독자성 기준' 모호하다 ▲ 서울경제 = '내란 우두머리' 尹에 사형 구형 ▲ 아시아타임즈 = 고개
■ '내란 우두머리' 尹에 사형 구형…"전두환보다 더 엄히 단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헌정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중대 헌법질서 파괴 행위를 저지른 만큼 엄벌에 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1심 선고는 2월 19일 오후 3시에 이뤄진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3161453004 ■ 국힘 윤리위, '당게 사태' 한동훈 제명…韓 "민주주의 지키겠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 연루 의혹이 불거진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당 중앙윤리위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한 전 대표의 징계 수위를 논의하는 회의를 열어 "피징계자 한동훈을 당헌·당규 및 윤리위 규정 제20조 제1호, 2호와 윤리규칙 제4∼6조 위반을 이유로 제명에 처한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가 '당에 극히 유해한 행위', '현행 법령 및 당헌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으로 일상행동을 분석해 우울증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치료 효과를 평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14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따르면 생명과학과 허원도 석좌교수 연구팀이 동물 모델의 일상적인 행동 패턴을 분석할 수 있는 AI 플랫폼 '클로저'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일상행동 속에서 성별과 중증도에 따른 우울증 증상을 탐지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클로저는 AI 기법인 알고리즘을 활용해 행동을 아주 작은 단위로 나눠 분석한다. 이를 통해 사람의 눈으로는 알아차리기 어려운 미세한 행동 변화까지 정확하게 구분해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활용해 우울증과 가장 유사한 만성 예측 불가능 스트레스(CUS) 생쥐 모델을 만들고, 행동만으로 일상 속 우울 상태를 구별할 수 있는지를 검증했다. 그 결과, 클로저는 성별과 증상의 심한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우울 상태를 정확히 구분하는 데 성공했다. 스트레스는 운동 능력 자체보다는 행동의 빈도와 행동 흐름을 바꾸는 데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우울증 모델에서 스트레스에 의해 변화한 행동 음절(기본적인 행동 단위)은 성별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예를 들어, 수컷 생쥐에게서는 주변을
이제는 합법의 영역에 들어오게 된 문신사를 뽑는 국가시험(국시)이 2027년 말 처음 시행될 예정이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내년 말 첫 문신사 국시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제정 문신사법이 내년 10월 29일 시행되는 데 따른 것으로, 이 법에서는 문신사가 되려는 사람은 국시에 합격한 후 복지부 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한다. 시험에 합격해 면허를 소지해야 서화(書畵) 문신이나 눈썹 등 미용 문신을 할 수 있는 독점적 지위를 부여받는 것이다. 이후 문신사 국시는 매년 시행되는데, 복지부는 국시 실시 업무를 관련법에 따라 국시원에 위탁할 수 있다. 국시 도입 준비 예산이 국회 본회의 통과함에 따라 올해 6억3천5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된 상태다. 이 예산은 시험제도 운영을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5억원), 출제 및 문항 개발 기준 연구(6천만원), 시험 전문 인력 양성 및 시험 문항 개발(7천500만원) 등에 쓰인다. 다만 , 지금까지는 문신이 합법이 아니었던 데다 전문대학 이상에 관련 학과가 거의 없어 시험 전문 인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여태 없던 시험 문제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이해관계자
전체 출생아 가운데 인공 수정, 체외 수정 등 난임 시술로 태어난 아이 비율이 꾸준히 증가해 15%를 넘겼다. 출생아 약 7명 중 1명꼴이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난임 시술 부작용 분석 및 관리 방안 마련 연구'(고혜진 부연구위원)에 따르면 전체 출생아에서 난임 시술로 태어난 출생아 비율은 2019년 8.7%에서 2024년 15.1%로 급증했다. 5년 새 1.7배 늘었다. 전체 출생아 수는 통계청 자료로, 난임 시술로 태어난 아이는 난임 시술 건강보험 진료비 청구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다. 전체 출생아 수는 2019년 30만2천348명에서 2024년 23만8천235명으로 21.2% 줄었으나, 같은 기간 난임 시술에 의한 출생아 수는 2만6천371명에서 3만6천25명으로 36.6% 증가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전체 출생아는 줄고 난임 시술로 태어난 아이는 늘면서 그 비율이 점점 커지는 중이다. 전체 출생아 중에서 난임 시술에 의한 출생아 비율은 2019년 8.7%, 2020년 10.0%, 2021년 12.2%, 2022년 14.1%, 2023년 14.6%, 2024년 15.1%로 집계됐다. 전체 출생아 중에서 쌍둥이 등 다태아가 차지하는 비율은 커
우리나라 국가건강검진이 46년 만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모든 수검자에게 똑같은 검사를 시행하던 기존의 '일률적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건강 상태와 위험 요인을 고려해 검사 항목을 정하는 '개인맞춤형 체계'로의 전환이 모색된다. 국가건강검진은 1980년 도입 이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양적 성장을 이뤄왔다. 하지만 개인의 과거 질환 이력이나 건강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전 국민에게 똑같은 항목을 검사하다 보니 이미 해당 질환으로 치료받는 사람에게 불필요한 선별검사가 반복되는 문제가 지속돼 왔다.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의 '국가건강검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개인맞춤형 검진체계 구축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의 획일적인 검진 방식은 의료 자원 낭비를 초래하고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실제로 2023년 검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상지질혈증 검진자의 31.8%, 고혈압 검진자의 27.8%가 이미 해당 질환으로 진단받았거나 약을 복용 중임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검사를 다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비효율로 인해 수검자들의 만족도는 정체돼 왔으며, 매년 막대한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연구팀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인공지능(AI)이 제약·바이오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겁니다." 1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1983년 시작돼 올해 44회를 맞은 이 행사는 글로벌 기업이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기술 이전 등 외부 협력을 모색하는 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약 1천500곳, 참가자 8천명 이상이 방문할 전망이다. 개막 연설과 메인 트랙 발표 등이 진행되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 그랜드 볼룸은 각국 언론인과 행사 관계자 등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이날 글로벌 빅파마가 던진 가장 큰 화두는 단연 AI였다. JP모건 헬스케어 투자 글로벌 공동 총괄 제러미 멜먼 은 개막 연설에서 "AI는 제약·바이오 업계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헬스테크 분야에서 AI 활용이 확산하며 관련 투자도 증가하고 있다고 멜먼 공동 총괄은 분석했다. 메인 트랙 첫 발표자로 나선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최고경영자(CEO) 크리스 뵈너는 "작년 한 해 비용을 절감하고 성장을 위한 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AI를 확대 적용했다"며 "올해도 연구개발(R&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9회 아산의학상 수상자 기초의학부문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 임상의학부문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젊은의학자부문에는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이주명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이호영 교수는 흡연과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이 만성 폐쇄성 폐 질환과 폐암의 발생·진행을 촉진하는 기전을 규명했는데, 특히 폐 손상 회복 과정에서 작동하는 특정 신호 체계가 조건에 따라 회복이 아니라 폐기종이나 암을 유발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이 교수는 이러한 연구 결과 등을 토대로 다양한 폐 질환과 폐암의 예방부터 치료, 재발 방지까지 전 단계에 걸쳐 새로운 치료 전략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상의학부문 수상자인 김승업 교수는 비침습적 간 섬유화 진단 분야를 선도하며 간질환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바늘을 삽입해 간 조직을 채취하는 침습적 조직 검사를 대체하기 위해 2005년 초음파를 이용한 순간 탄성측정법(FibroScan)을 선도적으로 국내에 적용해 간 상태를 쉽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길을 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