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5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TJ미디어 [032540](무상증자 696만5천804주) ▲ 진시스템 [363250](유상증자 71만5천138주 4천195원) ▲ 코오롱티슈진 [950160](유상증자 11만8천40주 50만8천325원) ▲ 동아쏘시오홀딩스 [000640](주식배당 19만6천93주) ▲ 에이치시티 [072990](주식배당 9만2천주) ▲ 동아에스티 [170900](주식배당 45만9천226주) ▲ 차바이오텍 [085660](스톡옵션 1만주 1만3천470원) ▲ 이노테크 [469610](스톡옵션 5만8천주 4천828원) ▲ 아세아 [002030](주식소각) ▲ 아세아제지 [002310](주식소각) ▲ 대신증권 [003540](주식소각) ▲ 빙그레 [005180](주식소각) ▲ 인스코비 [006490](주식소각) ▲ 성문전자 [014910](주식소각) ▲ 오상헬스케어 [036220](주식소각) ▲ 아세아시멘트 [183190](주식소각) ▲ 에스에스알 [275630](주식소각) ▲ 엠케이전자 [033160](CB전환 12만9천941주 7천988원) ▲ CJ CGV [079160](CB전환 3주 2만1천455원) ▲ 이수앱지스 [0
"아침형 인간은 오전에, 저녁형 인간은 저녁에 운동하세요." 운동 시간을 아침형·저녁형 등 개인의 생체리듬 성향(크로노타입)에 맞춰 조정하면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등 위험 요인을 더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파키스탄 라호르대 아르살란 타리크 박사팀은 15일 국제 학술지 오픈 하트(Open Heart)에서 중장년층 150명에 대한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결과 생체리듬 성향에 맞춰 운동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심혈관 질환 위험 요인과 수면 질이 더 크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크로노타입에 맞춘 운동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수면 질을 더 크게 개선하고 고혈압·공복혈당·나쁜 콜레스테롤(LDL) 같은 위험 요인을 더 효과적으로 낮췄다며 심혈관 질환 위험군의 운동처방에 개인별 크로노타입 평가를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운동은 심장질환·뇌졸중·당뇨병 위험을 낮추며, 타고나는 기질인 아침형·저녁형 등 크로노타입은 운동 능력과 지속성에 영향을 미친다. 크로노타입은 수면-각성 패턴, 호르몬 분비, 에너지 이용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연구팀은 기존 연구에서 운동 효과는 하루 중 시간대와 개인의 일주기 생체리듬에 따라 달라진
▲ 경향신문 = 대통령의 '미·이란 종전 당부', 할 수 있고 해야 할 말이다 한국계 미국대사 지명자를 둘러싼 우려와 기대 정부 하기 따라 사망자 줄일 희망 확인한 1분기 산재 통계 ▲ 국민일보 = 주한美대사 공백 해소, 한·미 소통 강화 계기 삼아야 산재는 줄었지만, 맞춤형 대책 서둘러야 ▲ 동아일보 = 두 번째 한국계 美 대사… '말이 통하는 동맹' 촉매제 역할을 김민석 "노봉법 보완 필요"… 공공보다 민간 부문이 더 문제 초강력 'AI 해커' 등장… 정부도 기업도 대비 서둘러야 ▲ 서울신문 = 학생 폭력에 무방비인 교사… 이대로 방치해서 되겠나 '진짜 사장' 몰리니 金총리 "노봉법 보완"… 민간이 더 절실 대통령의 SNS 논란… 국민 불안 없게 이쯤서 마무리를 ▲ 세계일보 = 김 총리 "정부 사용자성 보완 필요" 민간은 어떡할 건가 신임 주한 美대사, 한·미 동맹 강화의 가교 되길 제자에게 피습당한 계룡 교사… 참담한 교육 현장 ▲ 아시아투데이 = 트럼프·李 "고유가 장기화"… 최고가제 폐지를 한국계 주한 美대사 지명자에 거는 기대 ▲ 조선일보 = 중대재해법 지키면 노란봉투법 걸리는 딜레마 이화영 변호인 출신이 이화영 사건 특검보라니 롤러코스피' 세계
▲ 경향신문 = 직원 PC에 '카메라' 삼성생명 감시 논란 ▲ 국민일보 = 잠룡 대거 출사표… 대선 전초전 같은 '6·3' ▲ 동아일보 = "美-이란 이번주 2차 담판"… 종전론 재점화 ▲ 매일일보 = 정년 연장 vs 채용 축소 '고용 2.0시대' ▲ 서울신문 = 미·이란, 이르면 16일 2차 협상 ▲ 세계일보 = "중동 전쟁 당사국들 평화에 용기 내달라" ▲ 아시아투데이 = "주택정책 서류 복사도 다주택자라면 다 빼라" ▲ 일간투데이 = "단순 사고 아냐"…李 대통령, SPC 공장 사고 '의도성'까지 정조준 ▲ 조선일보 = 중동 전쟁 2차 쇼크 전기 원가 2배 뛴다 ▲ 중앙일보 = 찍기 전에 100만원 또 현금 살포 선거 ▲ 한겨레 = 이 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지적 일리 있다" ▲ 한국일보 = 李 "형사처벌보다 경제 제재가 효과 커" ▲ 글로벌이코노믹 = '노조 리스크'에 산업 경쟁력이 흔들린다 ▲ 대한경제 = 합치고, 쪼개고, 옮기고… 공공기관 재편 ▲ 디지털타임스 = 중동쇼크 반도체로 삼전닉스 '비상등' ▲ 매일경제 = 진격의 미래에셋 日·호주 진출한다 ▲ 브릿지경제 = 전기차 충전요금, 주말 낮엔 최대 15% 싸진다 ▲ 서울경제 = 삼성 1호 신약
■ '핵농축 20년중단'도 성에 안차는 트럼프…"이란, 승리로 여길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앞으로 이틀 안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 "당신은 정말이지 거기 머물러야 한다"며 "왜냐하면 향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있고, 우리가 그곳으로 갈 가능성이 더 커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능성이 왜 더 큰지 아느냐"며 "군 최고위 인사(field marshal)가 매우 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5001352072 ■ "호르무즈 통행 제한적 회복…하루동안 20여척 통과"< WSJ> 14일(현지시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와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가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 통행이 일부 재개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미 당국자 2명을 인용, 지난 24시간 동안 20척 이상의 상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호르
한국 노보 노디스크는 2형 당뇨병 환자가 고혈압 등 동반 질환을 함께 관리하고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GLP-1RA) 등 최신 치료제를 활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는 14일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에서 '2형 당뇨병 치료 패러다임 변화와 국내 진료 현장에서의 적용 실태'를 주제로 미디어 세션을 열었다. 2형 당뇨병은 신체가 인슐린을 생성하거나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능력이 떨어질 때 발생하는 만성 질환이다. 중장년층에서 주로 발병하며 주요 원인으로는 비만이 꼽힌다. 이날 세션에서 조선대의대 조선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류영상 교수는 "2형 당뇨병 환자 절반 이상이 고혈압 등 동반 질환을 보유하고 있는데 동반 질환 통합 관리율은 16%에 미치지 못한다"며 "일찍부터 통합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질의응답 세션을 총괄한 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철영 교수는 "2형 당뇨병 환자는 심혈관, 콩팥병 등 동반 질환과 합병증 위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며 "장기적인 예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혈당 수치 관리에서 벗어나 환자 개개인의 질병 상태를 고려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G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당뇨병이 생겼거나 기존에 앓던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했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 고혈당을 유발하는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연세대 의대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 의대 박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세포가 내뿜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그간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 관계는 풀리지 않는 숙제였다. 현장에서는 췌장암 진단 전 새롭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 증상이 급격히 심해지는 현상이 흔히 발견됐다. 그러나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세포의 기능적 결함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부족해 인과를 판단하기 어려웠다. 이에 연구팀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췌장 절제술을 받은 환자 160명(췌장암 72명, 비췌장암 88명)을 대상으로 수술 전후 포도당 대사 및 인슐린 분비 기능을 평가했다. 분석 결과 췌장암 환자군은 대조군인 비췌장암 환자군에 비해 수술 전에
시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도하는 전국 지자체의 걷기 앱 사업을 선도한 서울시의 '손목닥터9988'이 질병 위험도 예측 서비스와 개인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기능을 추가하며 한층 진화한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손목닥터9988'에 올해 중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타 기관과 협력해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손목닥터9988'은 가입자가 서울 18세 이상 인구의 3분의 1을 넘을 정도로 성공을 거둔 건강 앱이다. 서울시는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이미 확인된 의료비 절감, 건강 지표 개선, 정서적 안정 등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 가입자 280만명 돌파…전국 지자체 걷기 앱 선도 99세까지 팔팔(88)하게 산다는 뜻을 담은 '손목닥터9988'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한 해인 2021년 11월 도입한 앱으로, 걷기와 체력 측정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 서울페이 사용처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한다. 2024년 3월 선착순 모집이 아닌 상시 모집으로 전환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용자가 늘기 시작해 그해 6월 가입자 100만명을 넘어섰고, 이듬해 200만명을 돌파했다. 이달 13일 기준 앱 가입자는 280만1천298명으로, 18세 이상 서울 인구 약 81
현대인의 눈은 고달프다. 특히 'IT 강국'이라 불리는 한국에서 살아가다 보면 어린 시절부터 안경은 마치 필수품처럼 여겨지곤 한다. 하지만 단순히 '공부를 많이 해서', '스마트폰을 자주 봐서'라고 치부하기엔 한국인의 시력 저하 양상은 전 세계적으로도 독특하고 심각한 수준이다. 국제학술지 '안과학'(Ophthalmology Science) 최신호에 따르면 아일랜드 더블린공과대·김안과병원 공동 연구팀이 한국과 미국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미국 1만2천661명, 한국 3만873명)를 바탕으로 비교 분석한 결과, 한국은 근시 유병률과 시력 손실 위험 구조 모두에서 뚜렷하게 불리한 패턴을 보였다. 근시는 눈의 굴절에 이상이 생겨 물체의 상이 망막 앞쪽에 맺히면서 먼 거리에 있는 물체를 뚜렷하게 볼 수 없는 질환이다. 근시를 방치하면 단순히 시력이 떨어지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근시가 진행돼 고도 근시로 악화할 경우 안구가 길어지면서 망막과 시신경에 구조적 손상이 누적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망막박리, 근시성 황반변성, 녹내장 등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이번 연구에서 40세 이상 연령층의 근시 유병률은 한국 40.8%, 미국 38.4%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후보물질 'SBE303' 임상 1상을 개시했다. 14일 미국 국립보건원(NIH) 임상시험 정보 공개 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즈에 따르면 SBE303 임상 1상은 지난달 시작돼 2030년 7월까지 전 세계 진행성 고형암 환자 14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임상에서는 SBE303의 안전성과 내약성, 유효성 등을 평가한다. SBE303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첫 신약으로 종양세포에서 관찰되는 넥틴-4(Nectin-4)를 타깃한다. 이 약은 올해 한국에서도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