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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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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포함 대중교통 탈 땐 마스크 써야…증상 있으면 '강력권고'
오는 30일부터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 대부분이 해제돼 권고로 전환된다. 다만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수단과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 약국 등에서는 기존처럼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결정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1단계 시행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을 안내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번 1단계 조정 시행으로 이달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착용 권고로 전환된다. 다만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약국, 대중교통수단에서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감염취약시설에는 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이 해당된다. 대중교통수단에는 대중교통법에 따른 대중교통수단인 노선버스·철도·도시철도·여객선·도선, 여객자동차법에 따른 구역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차량인 전세버스·특수여객자동차·일반택시·개인택시, 항공운송사업자가 여객을 수송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행하는 항공기가 포함된다. 일상에서 이용하는 버스, 지하철, 기차, 여객선, 항공기 등 다중이 동시에 이용하는 대중교통뿐 아니라 택시도 포함돼있다. 이에 대해 지영미 질병청장은 "택시는 다수가 한꺼번에 모이는
"2005생 자궁경부암 백신 무료접종 마지막해…방학중 맞아요"
'치매' 용어 바꾼다…정부·민간 개정 협의체 구성해 의견 수렴
"실내마스크 해제 멀지 않아…유행 급격히 안늘 것"
"인천·전남·경북, 최악의 의료취약지…공공의대 신설 시급"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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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감염 치료, 생균제로 항생제 대체 가능"
일부 감염 치료에서 생균제(probiotics)가 항생제를 대신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세균학 연구실 선임연구원 마이클 오토 교수 연구팀은 주로 피부에 감염을 일으키는 황색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감염에는 항생제 대신 생균제도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최근 보도했다. 연구팀은 대장균과 함께 생물학 실험에 많이 쓰이는 그람 음성균인 고초균(枯草菌: Bacillus subtilis)이 대변 샘플에서 발견된 사람은 황색 포도상 구균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선행 연구에서 발견했다. 이와 함께 간균류(杆菌: Bacillus)는 고초균을 포함해 대부분 황색 포도상 구균이 체내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차단하는 물질을 분비한다는 사실을 연구팀은 알았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팀은 대변 샘플 검사에서 황색 포도상 구균 영구 보균자(permanent carrier)로 밝혀진 성인 115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KIST "루게릭병 신규 병리기전 밝혀…실험 쥐 운동신경세포 기능 개선"
"외상성 뇌 손상, 장기적인 사망 위험과 연관 있다"
"식육 가공품의 보존제와 발색제 '아질산염' 당뇨병 위험↑"
"자궁내막증, 정신질환과 유전적 연관성"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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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조기진단 영상기술 개발…국산화로 가격 90%↓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펨토초 레이저와 반도체 발광소자인 다이오드를 결합해 제작하는 '비선형 라만 분자진동 영상기술(CARS)'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술이 적용된 펨토초 레이저 기반 라만 분자진동 광학현미경은 1천조 분의 1에 해당하는 펨토초 단위로 분자 움직임을 관찰하는 장비로, 형광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관찰 시간에 제한이 없고 형질 변화에 따른 부작용이 없다는 게 장점이다. 그동안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 진단을 위해 자기공명영상장치(MRI)와 컴퓨터단층촬영(CT)이 많이 사용됐으나, 비정상적인 병변 조직이 발병된 이후에나 활용한다. 다이오드 기반 펨토초 레이저 기술, 고정밀 광학계 기술, 현미경 자동화 기술 등이 적용된 이 현미경은 병변 이전 조기진단에 목적을 둔다. 염색 없이 세포조직 내 암 표지자(CH2)와 같은 더 작은 특정 분자를 볼 수 있어 발병 전에 활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이 적용된 현미경으로 표본을 관찰하면 정상 조직인지 암 조직인지 쉽게 알 수 있다. 그동안 활용된 외국산 CARS(동시에 두 개의 서로 다른 빛을 샘플에 쪼여 표적이 되는 분자의 진동에 따른 빛 주파수 차이를 영상화하는 기술) 현미경은 성능이 뛰어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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