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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장 "감염병 관리체계 고도화…보건위기대응기금 필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19일 감염병 대응과 관련해 "다음 팬데믹(대유행)을 준비하며 주기성이 있다는 데에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 감염병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앞선 감염병들을 비교적 성공적으로 극복했더라도 과거의 방식이 미래에는 해답이 될 수 없으며, 코로나19 당시 거리두기 등 장기화한 방역에 대한 경제적 타격과 국민의 피로를 고려해 새로운 체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임 청장은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2020년 1월20일) 6년을 맞아 이날 충북 청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은 역사적 경험과 기억이 오롯이 잘 보존돼 있는 때인 바로 지금 과거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 새로운 계획을 잘 수립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청장은 "다음 팬데믹이 언제 올지 알 수는 없지만 이전 대응 경험을 갖고만 하면 오류가 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인구 구조 변화, 정부 재정, 사회적 통합, 국제 정세, 과학기술 발전 등을 모두 조망하며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청장은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을 전파력이 높고 병의 독성은 낮아 퇴치·종식보다는 풍토병화·공존이 목표인 '팬데믹형'으로 규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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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브샤인, AI 기반 돌봄 서비스 플랫폼 '복도리' 출시
텀브샤인은 고령자 낙상 예방, 수면 상태 분석, 배뇨 관리, 요양원 행정업무 관리를 센서·인공지능(AI) 기반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복도리'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AI·스마트 돌봄 서비스 플랫폼 복도리는 침대에 설치되는 비접촉 레이더 센서를 통해 고령자의 움직임과 생체 활동 패턴을 24시간 관찰하고 AI가 분석해 돌봄 요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낙상·수면·배뇨 관리 기능과 요양원 행정 관리 시스템을 단일 플랫폼으로 구현해 현장의 돌봄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됐다. 낙상 예방 기능은 침대 이탈, 비정상적 자세, 바닥 충격 등을 즉시 감지해 모바일 앱과 관제 화면으로 알림을 전송한다. 수면 분석 기능은 심야 시간대 고령자의 움직임과 체위 변화를 분석해 수면 시간, 각성 빈도, 뒤척임 패턴 등을 자동 기록하며 수면 상태가 악화하는 징후가 감지될 경우 돌봄 인력이 선제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배뇨 관리 기능은 배뇨·누수 여부를 감지해 기저귀 교체 시점을 알리고, 일·주·월 단위의 배뇨 패턴 보고서를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기저귀 교체를 줄이고 짓무름 등 피부 손상 위험을 낮춘다. 이 플랫폼은 입소자 기본 정보, 질환 및 위험도 평가,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