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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산부인과·소아과 전공의 미달 계속…지원율 1위는 재활의학
최근 서울 아산병원 간호사 뇌출혈 사망 사건을 계기로 필수 의료 확충 필요성이 다시금 부각됐지만 필수과 미달 현상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필수 의료과 전공의(전문의 취득 전 수련의)를 확보하기 위해 여러 지원을 하고 있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은 전공의 지원이 전년에 이어 계속 미달한 반면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피부과 등은 지원율 상위권을 차지했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과목별 전공의 지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원 미달인 과목은 2017년 8개에서 지난해 10개로 오히려 늘었다. 지난해 미달과목은 핵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병리과, 흉부외과, 방사선종양학과, 가정의학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진단검사의학과 등이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복지부는 필수과 확보를 위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흉부외과의 경우 전문의 확충을 위해 건강보험 수가를 100% 인상했고, 가산금액 대비 30% 이상을 지원하도록 했다. 실제로 가산금액으로 지원된 금액은 2017년 279억 원,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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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 질환 없는 코로나19 중증환자 후천적 유전자변이 발견"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정인경 교수 등 공동연구팀이 기저 질환이 없는 코로나19 중증 환자들의 후천적 유전자 변이를 발견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대병원 강창경·고영일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송경호 교수, 경북대병원 문준호 교수, 국립중앙의료원 이지연 교수, 지놈오피니언사 등이 참여한 공동연구팀은 기저 질환이 없는 코로나19 중증 환자들이 '클론성 조혈증'이라는 특징을 가진 것을 관찰했다. 이는 혈액·면역 세포를 형성하는 골수 줄기세포 가운데 후천적 유전자 변이가 있는 집단을 의미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코로나19 중증 진행과정에서 큰 백혈구인 '단핵구'의 과잉 염증반응이 일어나는데, 연구팀은 클론성 조혈증을 가진 중증 환자에게서 이 같은 과잉 염증반응을 확인했다. 또 클론성 조혈증으로 인해 변한 후성 유전학적(유전자 서열 변형 없이 염색체 변화만으로 인한 유전자 발현 조절 원리 연구) 특징이 단핵구의 과잉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유전자 발현을 유도하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앞으로 기저질환이 없는 저위험군 코로나19 환자라도 클론성 조혈증을 갖는 경우 더 체계적인 치료·관리가 필요함을 의미한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연구팀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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