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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수원교구 오로지 복지법인, 직원 의료지원 발벗고 나서

(안성=휴먼메디저널) 박희수 기자 = 천주교 수원교구 오로지 종합복지원이 직원과 가족의 건강증진 등 의료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1992년 설립된 오로지복지법인은 안성, 광주 등에서 실버타운, 요양원, 노인병원, 다문화 가정 폭력 피해 여성 쉼터, 요양보호사교육원 등 고령화로 인한 다양한 노인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노인종합복지시설과 이에 수반되는 사업을 하고 있으며, 관련 직원만 1천여명에 달하고 있다. 복지법인은 지난 19일 KMI한국의학연구소 수원센터(센터장 김상묵)와 업무협약을 하고, 직원과 가족의 질병 조기발견과 예방 등을 위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인의 임상병리 특성 연구와 생활습관병 등 질병예방을 위한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3일에는 수원 윌슨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 같은달 30일에는 수원 쉬즈메디병원(병원장 이기호)과 각각 업무협약을 했다. 윌스기념병원(수원)은 12년 연속 보건복지부로부터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에 대한 인증의료기관이자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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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약값 기준 오리지널약의 45%로 하향…필수약 제조기업 우대
정부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복제약의 가격 기준을 대폭 손질한다. 약값의 기본 상한선을 낮춰 건강보험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우리 국민에게 꼭 필요한 약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거나 연구개발에 힘쓰는 제약사에는 더 많은 혜택을 주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26년 3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국민건강보험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시행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약제의 결정 및 조정 기준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복제약 가격의 기준점인 산정률을 오리지널약에 대비해 기존 53.55%에서 45%로 낮춘 점이다. 이는 새로 나오는 복제약이 받을 수 있는 몸값의 상한선 자체가 이전보다 낮아진다는 뜻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약값에 낀 거품을 줄이고 절감된 재원을 필수 의료서비스에 활용할 방침이다. 대신 정부는 제약사가 보여주는 책임감에 따라 점수를 더 주는 방식을 택했다. 연구개발에 적극적인 기업을 위해 '준혁신형 제약기업'이라는 기준을 새로 만들었다. 기존의 '혁신형 제약기업'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규모의 연구비를 쓰는 기업이 만든 약은 가격 우대를 받게 된다. 또한 환자 치

학회.학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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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시간 활동 감소·수면 불규칙할수록 치매 위험 증가"
낮에 신체활동 강도가 낮고 양이 적으며 수면-각성 주기가 불규칙한 노인일수록 치매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파리시테대와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공동 연구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신경학(JAMA Neurology)에서 영국 노인 5만여명의 데이터를 분석, 손목 가속도계를 통해 측정한 신체활동 및 수면-각성 주기와 치매 위험 사이에서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수면-각성 주기가 치매와 중요한 관련이 있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향후 연구에서 이 지표를 치매 위험에 대한 기존 예측 인자들과 함께 임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치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하는 신경 퇴행성 뇌 질환으로 신경세포 손상을 일으켜 기억, 언어, 문제 해결 능력,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현재 진행을 늦추는 것 외에는 치료법이 없어 발병 위험을 조기에 진단해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연구팀은 치매 위험은 나이의 영향이 매우 커 기존 예측 모델도 나이만으로 상당한 예측이 가능했다며, 여기에 수면·활동 패턴 같은 비침습적 디지털 지표를 추가하면 예측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

메디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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