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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모기가"…말라리아 환자 이달 들어 큰 폭 증가
이달 들어 국내 말라리아 환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 30일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에 따르면 올해 1∼4월 발생한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모두 55명이다. 월별로 보면 1월 5명, 2월 5명, 3월 8명이던 것이 4월 들어 37명으로 늘었다 4월까지 환자 수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33명, 서울 6명, 인천 4명, 강원 3명 등이다. 1년 동안 환자 수가 713명이었던 지난해 1∼4월 34명보다 많고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747명의 환자가 발생했던 2023년 1∼4월 52명과도 비슷한 수준이다. 아직 단언하기는 이르지만 현재의 추세라면 올해 말라리아 환자 수는 3년 연속 700명대를 기록할 우려가 있다. 국내 말라리아는 통상 5월부터 감염병을 매개하는 중국얼룩날개모기의 개체수가 급증하며 6∼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을 보인다. 국내 말라리아 환자 수는 2001년에 2천556명이 발생해 가장 많았으며 이후 1천∼2천명을 유지하다 2011년 826명으로 떨어진 뒤 500~600명 수준으로 확연히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한 2020년과 2021년에는 385명, 294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 그러나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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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유튜브 과의존…편향된 유튜브 이용이 결국 중독 불러
초고령사회에서 노인에게 소셜미디어(SNS) 속 영상과 댓글, 알림음은 이제 무료한 시간을 달래주는 매력적인 친구가 됐다. 이 중에서도 유튜브는 다양한 정보와 즐거움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노인들의 디지털 미디어 이용률을 견인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꼽힌다. 하지만 빛이 강렬할수록 그림자도 짙어지는 법. 그동안 노인들에게 친구 노릇을 해온 유튜브의 과의존 및 중독 문제를 경고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신건강의학 전문가들은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들게 만들어진 유튜브의 개인 맞춤형 알고리즘이 노인들의 소중한 시간을 갉아먹고 정신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한다. 가톨릭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교실 이해국 교수는 최근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개최한 미디어 아카데미에서 '노인 계층 디지털미디어 중독의 숨겨진 역학'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이런 문제점을 짚었다. 이 교수는 먼저 국내에서 노인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 증가에 따른 중독 위험이 커졌다고 밝혔다. 실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인터넷 이용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60세 이상의 인터넷 이용률은 매년 높아져 2024년에는 83.1%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령층의 인터넷 이용이 특히 구별되는 건 다양한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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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면역항암제 'YH32367', 임상 1상서 안전성 등 확인"
유한양행은 면역항암제 'YH32367' 임상 1상 결과 안전성 등이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이 같은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유한양행이 에이비엘바이오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면역항암제 YH32367은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HER2) 발현 종양세포에 특이적으로 결합한다. T 면역 세포 활성 수용체인 '4-1BB'를 자극해 면역세포의 항암 작용을 증가시키는 작용 기전을 통해 종양 특이적 면역 활성을 높이고 종양 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이번 임상은 HER2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YH32367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항종양 활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그 결과 0.3㎎/㎏에서 30㎎/㎏까지 8단계 용량 모두에서 용량 제한 독성(DLT) 반응이 없었고 최대 내약용량(MTD)에 도달하지 않았다. 치료 관련 이상 반응은 10명에서 보고됐고 주로 발열과 오한으로 대부분 1-2 등급의 경미한 수준이었다고 유한양행은 전했다. 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 사장은 "YH32367이 향후 담도암을 비롯한 여러 고형암 환자를 위한 치료
작년 바이오시밀러 18품목 허가…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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