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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시간 활동 감소·수면 불규칙할수록 치매 위험 증가"
낮에 신체활동 강도가 낮고 양이 적으며 수면-각성 주기가 불규칙한 노인일수록 치매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파리시테대와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공동 연구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신경학(JAMA Neurology)에서 영국 노인 5만여명의 데이터를 분석, 손목 가속도계를 통해 측정한 신체활동 및 수면-각성 주기와 치매 위험 사이에서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수면-각성 주기가 치매와 중요한 관련이 있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향후 연구에서 이 지표를 치매 위험에 대한 기존 예측 인자들과 함께 임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치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하는 신경 퇴행성 뇌 질환으로 신경세포 손상을 일으켜 기억, 언어, 문제 해결 능력,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현재 진행을 늦추는 것 외에는 치료법이 없어 발병 위험을 조기에 진단해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연구팀은 치매 위험은 나이의 영향이 매우 커 기존 예측 모델도 나이만으로 상당한 예측이 가능했다며, 여기에 수면·활동 패턴 같은 비침습적 디지털 지표를 추가하면 예측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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