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9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키움증권 [039490](주식전환 6만9천227주 15만417원) ▲ 고려아연 [010130](유상증자 220만9천716주 128만2천319원) ▲ 파라택시스코리아 [288330](유상증자 1천847만2천907주 812원) ▲ TS트릴리온 [317240](유상증자 2천538만710주 197원) ▲ 캐리소프트 [317530](유상증자 226만6천667주 3천750원) ▲ 레이저쎌 [412350](유상증자 430만주 1천535원) ▲ 카카오 [035720](스톡옵션 7만1천421주 3만33원) ▲ SK바이오사이언스 [302440](스톡옵션 2만1천852주 9천154원) ▲ HC홈센타 [060560](주식소각) ▲ DMS [068790](주식소각) ▲ 나무가 [190510](주식소각) ▲ 인카금융서비스 [211050](주식소각) ▲ 모아라이프플러스 [142760](CB전환 28만1천629주 1천154원) ▲ 휴먼테크놀로지 [175140](CB전환 14만6천241주 3천419원) ▲ SG [255220](CB전환 20만6천706주 2천177원) ▲ 천보 [278280](CB전환 3만2천152주 4만3천541원) ▲
▲ 경향신문 = 우원식 국회의장 '개헌 시동', 지방선거서 국민투표 하길 '폐지 권고' 된 방첩사, 정치군인 단절 전기로 홈플러스 '먹튀 경영', 김병주 MBK 회장 구속해야 ▲ 국민일보 = 기후부 장관의 탈원전 반성, 정치 논리 탈색 계기돼야 미·중 자원 패권주의… 강 건너 불구경 아니다 ▲ 동아일보 = "취약층에 포용금융 70조"… 일자리 없인 빚 수렁 못 넘는다 분기 영업익 20조 돌파… 비메모리도 '돌아온 삼성' 보여줄 때 계엄 가담 방첩사 해편… 이젠 간첩 막는 '본업'에만 집중하라 ▲ 서울신문 = 물불 안 가리는 美 '돈로주의'… 동맹 관리 이상 없나 방첩사 해체, 안보 근간 흔드는 교각살우 아니어야 접수 기록마저 증발 '김병기 탄원서'… 與 특검 자청할 일 ▲ 세계일보 =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20조, 초격차 도약 호기 살려야 "'文 탈원전' 궁색" 기후부 장관, 현실적 에너지 믹스 짜길 '김병기 의혹' 탄원서 실종, 도대체 무슨 일 있었나 ▲ 아시아투데이 = 김성환 장관, 이제서야 원전 필요성 인정하다니 美 그린란드 눈독·국제기구 탈퇴에 철저 대비를 ▲ 조선일보 = 정권 의혹은 모두 경찰에 넘겨 뭉개고 묻을 것 정부 첫 '원전 필요성' 인정,
▲ 경향신문 = 쿠팡, 김앤장·전관 동원 '노동부 모니터링' ▲ 국민일보 = 알고리즘 갇힌 진보… 정치 관심 떠난 보수 ▲ 동아일보 = '생산 팀장' AI로봇, K제조 판을 바꾼다 ▲ 매일일보 = 대출 규제에도 '불장 빚투' 위험 수위 ▲ 서울신문 = 삼성 초격차 통했다 영업익 20조 새 역사 ▲ 세계일보 = '계엄 핵심' 방첩사 49년 만에 사라진다 ▲ 아시아투데이 = '분기영업익 20兆' 삼성, 새역사 썼다 ▲ 일간투데이 = 윤석열 사형? ▲ 조선일보 = 공소청 검사들에 보완수사권 허용 ▲ 중앙일보 = 이 반도체 단지, 쪼개자는 그들 ▲ 한겨레 = "콘크리트 둔덕 없었으면 제주항공 승객 전원생존" ▲ 한국일보 = '또 터진 이혜훈' 통일교서 무더기 후원금 ▲ 글로벌이코노믹 = 휴간 ▲ 대한경제 = 삼성전자 '메가 사이클' 영업이익 20조 신기원 ▲ 디지털타임스 = 이재용 일냈다… 삼전, 분기영업익 20조 ▲ 매일경제 = '전대미문' 삼성전자 영업익 20조 ▲ 브릿지경제 = '서프라이즈 삼성'… 올해 영업익 100조 넘는다 ▲ 서울경제 = 왕의 귀환…삼성 '100·100 클럽' 간다 ▲ 아시아타임즈 = 삼성전자 슈퍼사이클 넘어 '하이퍼 불' ▲ 아주경제 =
■ 비상계엄은 내란인가…형사판단 나올 尹재판 1년만에 마무리 12·3 비상계엄 선포가 형법상 내란죄에 해당하는지 판단할 '본류' 재판이 9일 마무리된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402일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구속기소 된 지 341일 만에 최고 책임자인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형사법적 판단을 내릴 재판이 종결되는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7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결심공판을 연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08140700004 ■ 李대통령, 오늘 광주·전남 의원들과 오찬…'통합 논의' 주목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연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방안이 주로 논의될 전망이다. 특히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조기 선출하는 방안에 관한 구체적 협의가 있을지 주목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
체중 감량을 위한 비만치료제 투여를 중단하면 체중이 다시 빠르게 증가하고, 개선됐던 심혈관·대사 건강 지표도 치료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 샘 웨스트 박사팀은 9일 의학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에서 비만치료에 관한 연구 37편(참가자 9천341명)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과 메타분석 결과, 비만치료제 중단 후 체중과 당뇨병·심혈관 건강 지표가 2년 안에 치료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비만치료제가 초기 체중 감량엔 효과적이지만 약물만으로는 장기적 체중 조절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는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 더 포괄적인 체중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당뇨 치료제로 개발된 세마글루티드와 티르제파타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가 체중 관리 약물로 인기를 끌면서 비만 치료와 체중 관리 추세를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연구팀은 비만 환자의 약 절반이 GLP-1 계열 약물을 12개월 이내에 중단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치료 중단 후 체중과 당뇨병·심혈관 같은 질환 위험 지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이해하
지난해 경기지역 초미세먼지 등급이 '좋음'(농도 15㎍/㎥ 이하)이었던 날이 192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9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2025년 경기도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18㎍/㎥로 2024년에 이어 최저치를 나타냈다. 초미세먼지 '좋음' 등급 일수의 경우 192일로 전년(178일)보다 14일 늘어나며 2015년 측정 이래 가장 많았다. '나쁨' (36~75㎍/㎥) 등급 일수는 26일로 전년(2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적었다. 시군별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로 보면 동두천시가 13㎍/㎥로 도내 최저 수준이었고 가평군(14㎍/㎥), 연천군(15㎍/㎥)이 뒤를 이었다. 평택·김포·안성·여주 등 4개 시는 20㎍/㎥로 최고 수준을 보였으며 안산시의 경우 17㎍/㎥에서 19㎍/㎥로 전년 대비 2㎍/㎥ 늘어나 증가 폭이 가장 컸다. 김미정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측정망팀장은 "산업·수송·생활 부문 전반에 걸친 대기질 개선 정책 추진과 비교적 양호한 기상 여건 등이 대기질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기지역 대기질 정보는 경기도 대기환경정보서비스 누리집(air.gg.go.kr)에서 알림톡 서비스를 신청하면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지난 2025년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하면서 국민건강보험 재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단순한 인구 증가를 넘어 질병 구조 자체가 만성화·고령화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면서 오는 2030년에는 총진료비 규모가 191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치매와 정신질환, 근골격계 질환의 가파른 상승세가 건강보험 지출의 새로운 뇌관이 될 전망이다.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의 '질환별 건강보험 진료비 추계 및 분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총진료비는 지난 2004년 약 22조원에서 2023년 약 110조원으로 20년 사이 5배 이상 폭증했다. 연구팀은 유병률 변화와 의료기술 발전 등 비(非)인구학적 요인을 통합 분석한 결과, 2030년 총진료비가 약 189조원에서 최대 191조원까지 치솟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정부의 기존 장래재정전망을 웃도는 수치로 보건의료 현장의 변화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다는 점을 시사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질환별 지출 순위의 대격변이다. 과거 1990년대까지만 해도 진료비 비중이 가장 높았던 호흡기계 질환은 저출산으로 인한 소아·청소년 인구 감소와 맞물려 순위가 계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교수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강석구 교수 공동연구팀이 'IDH-돌연변이 신경교종'이 정상 뇌조직에 존재하는 교세포전구세포(GPC)에서 기원하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9일 밝혔다. GPC는 정상 뇌에도 존재하는 세포로, 유전자 변이가 생기면 악성 뇌종양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연구팀은 광범위 절제 수술을 통해 확보한 종양 조직과 종양 주변의 정상 대뇌피질을 정밀 분석, 겉보기에는 정상인 뇌조직 안에 이미 IDH-돌연변이를 가진 '기원세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악성 뇌종양이 특정 시점에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정상 뇌 속에서 이미 시작돼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고 있었다는 점을 처음으로 입증한 결과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어떤 유전자가 어디에서 작동하는지'를 한 번에 보여주는 최신 분석 기술인 '공간 전사체 기술'을 활용, 이러한 변이를 가진 기원세포가 대뇌피질에 존재하는 GPC임을 확인했다. 환자에게 발견된 것과 동일한 유전적 변이를 쥐의 GPC에 도입해 실제 뇌종양이 발생하는 과정을 동물모델에서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앞서 공동연구팀은 2018년 대표적인 악성
연속혈당측정기(CGMS) 개발 기업 유엑스엔(UXN)이 무효소 CGMS 임상 진행을 위해 한국과 중동에서 투트랙 전략을 펼친다. UXN은 지난달 25일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립대학 킹 파이살 대학교(KFU)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달 말 무효소 CGMS에 대한 사우디 보건 당국의 인허가를 위한 임상시험 세부 단계를 추진키로 했다. 기존 CGMS은 효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특정 온도 조건에 맞춰 운송과 보관을 해야 하지만 백금 소재를 쓰는 무효소 CGMS는 온도와 관계 없이 상온에서도 보관과 운송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전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자 보유한 특허 기술의 상업화는 물론 중장기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5억명에 달하는 중동 의료기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공동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바이오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담당할 전담 사무소 설치 등 구체적인 로드맵도 추진한다. UXN은 한국에서 진행 중인 확증 임상 시험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철저히 수행하는 한편 중동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사우디 현지 임상을 병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임상을 통해 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사우디 임상을 통해 중동 지역 특성에 최적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726' 추가 임상 1상에서 체중 감량 효과와 혈당 강하 및 간 경직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비만이며 체질량지수가 ㎡당 30~45㎏인 건강한 성인 9명을 대상으로 DA-1726 48㎎ 또는 위약을 4주와 8주간 주 1회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약 결과 4주째 평균 체중은 6.1%(6.6㎏), 허리둘레는 5.8㎝ 감소했으며 8주째는 평균 체중 9.1%(9.6㎏), 허리둘레는 9.8㎝ 감소했다. 투약 54일째 공복혈당도 정상 범위로 들어왔으며 당화혈색소(HbA1c)도 6%에서 5.5%로 감소하는 유의미한 혈당 강하 효과가 확인돼 비만 환자의 당뇨나 당뇨 전 단계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강 경직도에서도 54일째에서 기준치 대비 2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간에 미치는 효과도 나타났다. 내약성에서는 투여군에서 치료 중단 없이 위장관계 부작용이 경증에서 중등도로 나타나 양호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메타비아는 단계적 증량 탐색을 위한 1단계는 DA-1726 48㎎까지, 2단계는 64㎎을 투약하는 총 16주간의 용량 조절 임상 1상을 추가로 진